브롤스타즈(BRAWLSTARS)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은 요새 아이들이 갖고 노는 게임과 장난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아이들이 브롤스타즈란 게임캐릭터가 그려진 카드와 딱지를 가지고 놀더군요. 제 어린 시절에도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싶었습니다. 병뚜껑 돌로 쳐서 동그랗고 얇게 빻아서 동전같이 만들어 던지기도 하고 딱지치기도 했었죠. 작은 색종이인 학종이를 가지고 책상에 올려서 손바닥을 '쿵' 쳐서 넘어간 만큼 따먹는 판치기, 학종이나 드래곤볼 카드를 올려놓고 입으로 '퍼~크'소리를 내면서 넘기는 퍼크 등등 재밌는 놀이가 많았죠. 요새는 손바닥만한 브롤스타즈 열쇠고리와 딱지, 카드가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2호는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브롤스타즈카드, 또는 브롤스타즈열쇠고리, 브롤스타즈옷을 사주면서 브롤스타즈캐릭터를 제법 익혀서 대화가 통하는데, 1호는 아직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핫하더니 이내 유행이 지났다고는 한데, 한참 즐기고 있는 3, 4호를 위해 포스팅하면서 공부해봐야겠다 했습니다. 함께 들여다보시겠습니다.

요즘 부동산 고강도 대책들이 많이 나오면서 경매블로그가 정체성을 잃은채로 계속 일상이야기만 주절주절하는 것으로 생각드실텐데, 정체성 잃지않았습니다. 곧 경매 물건 소개도 함께 올리면서 일상이야기도 병행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브롤스타즈(BRAWLSTARS)




저는 모바일게임을 전혀 즐기지 않아 아이들이 브롤스타즈, 브롤스타즈 할때도 '그냥 TV 프로그램중에 만화인가보다.' 했었습니다. 하루는 3호가 바닥에 많이 쓸려있는 비닐(?) 비스무리한 브롤러가 그려진 열쇠고리를 하나 주워와서는 깨끗히 닦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위의 브롤러중에 '포코'라는 캐릭터였었습니다. 참 재미있는 만화인가, 한번 찾아봐야겠다하고는 잊고 있었는데, 3, 4호 수영장 강습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3호는 수영을 어렸을 적부터 해온터라 나이보다 큰형들과 강습을 받는데, 강습 끝나고는 아이들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나보더군요. 3호와 4호가 하도 안나오길래, 탈의실에 들어가보니 '우와, 우와' 이러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정체를 알았으니 아이들 눈을 피해 게임을 설치해보았습니다. 
브롤스타즈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붐비치로 잘알려진 제작사 슈퍼셀(Supercell)  만든 빠른 멀티플레이 전투 게임이 였습니다. 대략 3분간 진행되는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개인전 또는 팀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을 설치하면 랜덤으로 고유의 특수 능력을 지닌 다양한 브롤러중 하나의 캐릭터를 지급받고 게임을 즐기면서 잠겨있는 브롤러칸을 잠금 해제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즐기는 게임입니다. 한번해보면 어떤 게임인지 바로 감이 올 정도로 간단한 게임으로 역시나 중독성있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았습니다.


2. 브롤스타즈 캐릭터


브롤러의 등급은 COMMON, RARE, SUPER RARE, EPIC, 전설, 신화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가 게임을 설치를 해서 시작해보니, COMMON 등급의 브롤러 브록이 나오더군요. 쳇!



Common 등급 브롤러



Rare 등급 브롤러



Super Rare 등급 브롤러



Epic 등급 브롤러


인터넷(공식카페)과 플레이스토어(핸드북)상에 있는 브롤스타즈핸드북으로 확인한 기본 캐릭터는 33개 정도로 확인했습니다. 캐릭터의 이름이 궁금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다들 '인기순위 top5', '쉬운 캐릭터 top5'정도로 5~7개 내외의 캐릭터 이름만 확인할 수 있을텐데, 플레이스토어에서 핸드북을 다운받으시면 캐릭터 상세정보와 맵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핸드북 앱 제작자와는 1도 연관이 없습니다.^^;) 

캡춰는 전체 캐릭터는 아니고 각 등급의 대표 캐릭터만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설 등급 브롤러



신화 등급 브롤러


이 33개의 기본캐릭터에 다른 특수기능이 적용되면서 엄청나게 많이 파생되더군요. 예를 들자면, 위의 전설 등급의 '크로우 맹독어쌔신'에 로봇갑옷을 입히면 '메카크로우', 황금색 로봇갑옷을 입히면 '골드메카크로우'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만들어내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기본 캐릭터의 공격력, 생명력, 특징 등 상세한 스펙을 파악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아이들이 물어보면 답해줄 수 있을 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브롤스타즈 게임



플레이스토어에서 '브롤스타즈'로 검색하셔서, 설치를 하시면 개인정보 동의 정도만으로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라드온'으로 캐릭터 이름을 짓고 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자, 모두 다 씹어먹어버려 브록!!!'

'COC'로 유명하죠. 클래시오브클랜을 아직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렇다면 쉽게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제게는 너무 생소하네요. 게임을 시작되면 제편으로 두명의 컴퓨터(AI1, AI2)가 상대편 컴퓨터를 사냥합니다.



저는 제가 총을 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면 중앙 상단의 붉은색 상대편에게 공격 당하고 있었습니다.ㅠ화면이랑 휴대폰 그립이 아직은 어색합니다. 약간 적응되면 해볼만할텐데, 그전에 지워야겠죠?! 참,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고자 설치했던터라 많이 즐겨보진 않았지만 잔인하거나 불편한(?) 영상은 없었습니다.


4. 브롤스타즈 카드



브롤스타즈 브롤러들을 카드로 만들어낸 상품입니다. 증강현실이 되는 AR카드 신화창조라고 하는데, 휴대폰 화면에 무언가가 나오는 것인지 정확히는 안써봐서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카드, 열쇠고리, 딱지 활용법(?)에서 소개를 드리겠지만, 아이들이 숙제를 다 하면 칭찬스티커 대신 브롤스타즈카드 3장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30장을 모으면 열쇠고리와 딱지중 골라서 주는 방식으로 2호가 운영중이라 카드를 대량으로 미리 사두었습니다.



카드에는 앞서 소개드린 브롤스타즈캐릭터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기본캐릭터에 다른 특수한 특성이 입혀진, 골드메카크로우라던지, 상어레온 등등 다양한 캐릭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수한 특성이 입혀진 상태이니 공격력, 수비력, 생명력 등과 같은 특성이 천차만별로 달라져 있겠죠?!




2호는 상으로 이렇게 이니셜을 적어서 3장을 선물해주고, 착착 모으는 것이죠. ED는 4호 드니의 이니셜입니다.


4호는 위에서 보신 것처럼 아직 브롤스타즈카드를 모으는 재미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3호는 브롤스타즈카드모으기에 흥미가 다소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HR로 표기된 3호의 브롤스타즈카드와 딱지, 열쇠고리입니다.


5. 브롤스타즈 열쇠고리 및 딱지



참 많이도 모았었더군요. 공부를 그렇게 많이 했느냐 한다면 그건 아니고 전에 한자검정시험이 있었는데, 8급, 7급 두번 모두 자격증과 상을 받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열쇠고리 50개를 두번 사줬던 것이랑 이래저래 모은 것이라고 하네요. 손가락만한 열쇠고리는 50개 1만원정도, 손바닥만한 열쇠고리는 30개에 1.5만원정도로 팝니다.


저기 황금색, 파란색, 녹색, 붉은색이 바로 브롤러 모양의 딱지입니다. 약간 두툼한 고무 딱지인데, 이게 소리가 아주 대박입니다. 딱딱한 고무로 바닥에 쫘악쫘악 달라붙는데 소리가 엄청납니다. 몇개 안보이는데, 브롤스타즈 딱지를 담아둔 가방에 아마 한바가지가 있을테죠. 3호랑 4호가 번갈아가며 제게 대결(?)을 요청하는 통에 주말만 되면 어깨가 빠질 것 같습니다. 이건 개당 900원정도로 12개에 9900원으로 동네 인근 대형 문방구에서 구입했습니다.

6. 브롤스타즈 옷




이 모양의 옷, 아마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아니 아이들이 몰려있는 곳을 지나가보셨더라면 한번쯤은 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건 레온이라는 기본브롤러에 상어 특성이 입혀진 상어레온이란 브롤러를 흉내낸 의상입니다. 안에는 기모(?)처리가 된 따뜻한 옷이긴 한대, 생각보다 비싸게 팝니다. 분명 브롤스타즈의 인기가 없어지면, 안입어질 것이라고 계속 안사줬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사입혔습니다. 나름 상어꼬리 지느러미도 달려있습니다. 상의와 하의 세트이고 옷이 두툼하긴 합니다.


7. 브롤스타즈 활용법(?)



앞서 말씀드린대로 2호가 미리미리 대량으로 카드를 사둡니다. 아이들 손이 닿지않는 비밀공간에 두고 그날그날 미션을 수행하면 지급하는 식으로 브롤스타즈카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칭찬스티커를 활용하고 있는 집에서는 충분히 활용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3호와 4호에게는 칭찬스티커가 그리 잘 먹히진않았었는데, 이 브롤스타즈카드는 약발이 잘 먹히더라고요.



두번째 활용법(?)은 브롤러를 너무도 좋아해서 그림그리는데 이용해보는 것입니다. 브롤러 그림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서 그리니까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레온을 그린 것이네요.






색칠한 그림도 참 많이 있는데, 막상 찾으려니 안보이네요. 인터넷상에는 색칠놀이 그림도 많이 있습니다. 3호는 직접 그려서 색칠하는 것을 즐기고 4호는 색칠만 즐겨서 제가 인터넷으로 출력해서 색칠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에서 추가로 방탈출게임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냥 갖고 싶다고 사줄것이 아니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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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바라기 2020.01.19 19:57 신고

    브롤스타즈에 대해 잘보고 갑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게임이군요^^

  2. 북두협객 2020.01.20 10:11 신고

    캐릭터들이 재미있네요.
    직접 그린 캐릭터들도 잘 그렸어요^_^

  3. 파아란기쁨 2020.01.20 13:50 신고

    아이들이 좋아 하는 게임인가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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