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매주 확인해야지했던 것이, 

한달만에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뉴스의 부동산란을 보시면 요몇일 경매 관련 기사가 계속 실리더군요.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을 듯하여,

매매, 전세동향 이후에 포스팅에서 다뤄봐야겠습니다.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2019년 3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매매가격 하락폭 유지, 전세가격 하락폭 축소

  •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19년 3월 2주(3.11일 기준) 전국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9% 하락, 전세가격은 0.10% 하락했다. 


1.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9%]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8%→-0.09%)은 하락폭 확대, 서울(-0.11%→-0.10%)은 하락폭 축소, 지방(-0.09%→-0.09%)은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04%→-0.05%), 8개도(-0.13%→-0.13%), 세종(-0.11%→-0.15%))됐다.

ㅇ 시도별로는 전남(0.04%), 대전(0.02%)은 상승, 충북(-0.21%), 충남(-0.19%), 전북(-0.17%), 세종(-0.15%), 경북(-0.14%), 울산(-0.13%), 강원(-0.11%) 등은 하락했다.

-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7→17개)은 유지, 보합 지역(18→15개)은 감소, 하락 지역(141→144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9%] 서울 0.10% 하락, 인천 0.01% 하락, 경기 0.10% 하락

ㅇ [서울 : -0.11%→ -0.10%] 대출규제, 세제강화 등 각종 하방요인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상승 피로감 높은 단지와 신규 입주단지 인근 및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급매물 누적되며 18주 연속 하락세 지속

- (강북 14개구 : -0.08% → -0.08%) 은평구(-0.22%)는 신규 입주단지인근 매물 적체로 하락폭 확대, 용산(-0.15%)․성동구(-0.09%)는 대체로 보합세나 일부단지 급매물 누적되며 하락, 동대문구(-0.12%)는 신규단지 입주, 상승 피로감 등의 영향으로 구 전반적으로 하락세 지속

- (강남 11개구 : -0.15% → -0.12%) 강남(-0.20%)․서초(-0.17%)․송파구(-0.14%)는 단지별로 하락․보합 반복되는 가운데 구 외곽 위주로 하락세 지속, 동작구(-0.10%)는 상승폭 높았던 흑석․동작․상도동 위주로 하락, 영등포구(-0.03%)는 재건축 및 노후단지 위주로 하락

ㅇ [인천 : -0.03% → -0.01%] 하락폭 축소

- 중구(-0.11%)는 공급물량 해소되지 않으며 하락세 지속되고, 남동구(-0.01%)는 노후단지 위주로 하락 전환되었으나, 계양구(+0.14%)는 귤현․동양동 등 계양테크노밸리 인근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ㅇ [경기 : -0.07% → -0.10%] 하락폭 확대

- 부천시(+0.03%)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하였으나, 광명시(-0.63%)는 사업성 악화 우려, 급등 피로감 누적 등으로 재건축 단지 급매물 증가하며 하락폭 확대, 의왕(-0.30%)․화성(-0.14%)․평택시(-0.11%) 등은 신규공급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


2.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
[전국 : -0.10%]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3%→-0.13%)은 하락폭 유지, 서울(-0.15%→-0.12%)은 하락폭 축소, 지방(-0.08%→-0.08%)은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05%→-0.04%), 8개도(-0.12%→-0.11%), 세종(-0.08%→-0.17%))됐다.
ㅇ 시도별로는 대구(0.03%), 전남(0.03%), 대전(0.01%)은 상승, 전북(-0.20%), 울산(-0.19%), 세종(-0.17%), 경남(-0.14%), 경기(-0.14%), 경북(-0.12%), 서울(-0.12%) 등은 하락했다.
-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20→25개) 및 하락지역(125→127개)은 증가, 보합 지역(31→24개)은 감소했다.

[수도권 : -0.13%] 서울 0.12% 하락, 인천 0.08% 하락, 경기 0.14% 하락
ㅇ [서울 : -0.15% → -0.12%]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 전반적인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수요 분산되고 선호도 낮은 노후단지 매물 누적되며 하락세는 이어가나, 일부 대단지 신규입주 마무리되고 재건축 이주, 봄 이사철 수요 등으로 저가매물 소진되며 하락폭 축소
- (강북 14개구 : -0.12%) 대단지 신규입주 진행되는 성북구(-0.16%)와 인근 강북구(-0.35%)는 매물 증가로, 도봉(-0.16%)․노원구(-0.05%)는 인접 경기지역 신규아파트로의 수요 이동 및 노후단지 매물 적체로 하락하는 등 용산구(0.00%)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하락
- (강남 11개구 : -0.12%) 송파구(+0.02%)는 인근 전세가격 하락에 영향을 크게 미쳤던 헬리오시티가 입주 막바지로 매물 감소하고 재건축 이주 겹치며 상승 전환되고, 강남(-0.29%)․서초(-0.20%)․ 동작구(-0.13%) 등은 하락세 지속되나 하락폭은 축소
ㅇ [인천 : -0.08% → -0.08%] 하락폭 유지
- 연수(-0.13%)․중구(-0.11%)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계양구(-0.11%)는 인접지역(가정지구 등)으로 수요 분산되며 하락세 지속되고, 남동구(-0.01%)는 매물적체로 하락 전환
ㅇ [경기 : -0.12% → -0.14%] 하락폭 확대
- (안산 단원구 : +0.07%) 신규 아파트 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봄 이사철 수요로 거래증가하며 상승세 유지
- (의왕 : -1.14%) 대규모 신규 입주물량(장안지구․백운밸리)과 더불어 인근 지역 입주물량 증가로 호가 하락하고 급매물 출현하는 등 하락폭 확대

오늘은 볼일이 있어 간만에 의왕, 안양을 들렀습니다. 백운호수쪽으로 진입하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단지쪽에서 안양쪽으로 접근해봤습니다. 백운호수는 제가 외식을 즐기던 곳이였는데 상전벽해가 따로 없군요. 도로는 여전히 꾸불꾸불하지만 깨끗하게 포장공사가 되어 있었고 왕복 2차선에 간간히 3차선 정도였는데, 도로 확장공사도 되었더군요. 호수주변 둘렛길도 잘 정비해뒀습니다. 의왕은 이곳 외에도 청계산자락 입구쪽으로 푸르지오단지도 있고 신규 입주물량이 매우 많습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신규입주가 있으면 기존 단지는 그러니까 전세는 신규단지로 몰리기 때문에, 많이 빠집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드라이브 겸 부동산도 한번 둘러볼겸 언급된 가까운 시나 구로 다녀보시는 건 어떠실지 제안드려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 미.야 2019.03.18 07:00 신고

    너무많이 급격하게 상승된 가격들이었어서... ㅜㅜ 뭔가 보는데 씁쓸하긴 하네여ㅠㅠ

  2. 그냥사이다 2019.03.18 07:29 신고

    라드온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ㅎ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ㅎ

  3. 드림 사랑 2019.03.18 08:47 신고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급상승하니 어후 ㅠㅠ

  4. 로샤 2019.03.18 12:43 신고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건번호 2018타경 9182 임의경매 결과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같이 들여다보시죠.


[권리분석 글보기]


https://ramideunioni.tistory.com/140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예상입찰가를 적은 부분입니다.

6. 시세조사

매매시세는 6500만원, 전세 2000~2500만원, 월세 500만원에 30만원정도로 조사됩니다.


주변시세는 6500만원이지만, 이 물건은 채광과 통풍, 뷰가 하나도 없는 답답한 물건으로 세입자 구하기가 쉽지 않은 물건입니다. 하지만 주변 빌라보다 사이즈가 큰 편이고, 1층인 점은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 물건 입찰하지 않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입지의 물건이고, 일단 제가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기 때문에, 세입자에게 들어와서 살라고 권할 수 없을 물건을 낙찰받아 수리비 들여가면서 고생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예상낙찰가 : 5050만원  
- 제반비용 : 647만원(올수리)
- 입찰기일 : 2019-03-12

제가 입찰한다면 5050만원을 적어냈을겁니다. 낙찰이였겠네요. 4700만원 단독입찰이였습니다. 이렇게 딱 떨어지게는 잘 안써내는데, 아마 느낌보려고 입찰해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절대 입찰하지 않을 물건이지만, 얼마에 낙찰될까 궁금했는데 역시 인기가 없습니다.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쉽사리 잡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월세를 구하기 힘들어보였는데 어떻게 운영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물건은 월요일에 가격예측을 했던 물건으로 화요일 물건 소개하고 수요일에 올리려고 준비하다 다~써놓은 글이 날아가서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제 입찰예상가에서 300만원을 빼보시면, 4750만원이네요. 이렇게 갭을 메꿔나가면 낙찰은 쉽게 받아집니다. 운영이 문제겠죠. 이 집은 수리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갈 것입니다.

최고가매수신청금액 47,000,000원(51.09%)
입찰 1명, 낙찰자 : 권**
매각결정기일 : 2019.03.19


입찰보증금 450만원을 버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운영하려고 할텐데, 수리비가 많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드시 자기 자금 사정을 파악하고 있어야 리스크 헷지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 버블프라이스 2019.03.15 06:46 신고

    오늘은 만수동 서울주택 결과 글 이군요?
    수리비가 많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셔서.. 좀 리스크 부담을 해야하는 그런 매물인가봐요?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2. 빗코 2019.03.15 15:03 신고

    저번 글에서 수리비가 300만원 정도가 아니었나 해서 가보니 650만원이네요. 2층 201호 물건 깨끗할 것 같다고 하신 것은 130만원 제반비용 얘기하셨으니 4배도 넘는군요. 한번 정도 더 유찰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싶네요. 보증금 낸게 아까워서 어떻게 운영을 하긴 하겠지만... 쉽지 않겠네요. 그나마 이 집은 진성임차인(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이니 잘 얘기하면 재계약해서 적당히 운영하다가 1년 뒤에 시세보다 살짝 낮춰서라도 팔면 그래도 돈이 조금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1년뒤 부동산이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가격대가 크게 빠지진 않을테니 적어도 낙찰가+제반비용 정도는 건질 수 있지않을까요?? 결국 임차인에게 재계약 줄 경우에 잘하면 본전친다는 얘기를 길게 썼네요 ㅋㅋㅋㅋ
    라드온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이물건은 많이 안좋아보이는 물건입니다. 단독입찰에 약간은 어설픈 가격입니다.ㅎ초보의 실수로 낙찰받은걸로 예상해봤습니다.

  3. TheK2017 2019.03.17 05:57 신고

    그런데 말입니다.. 란 말이 인상 깊었던 매물이었습니다. ^-^0*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건번호 2018타경 21809 임의경매 결과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같이 들여다보시죠.

월요일에 소개해드렸던 2018타경 9182 임의경매, 서울주택 3동

물건은 내일 포스팅에서 만나보시도록 하시죠.

다 써놨던 글을 뻘짓하다가 지워졌는데,

다시 쓰자니 엄두가 안나서요ㅠ


[권리분석 글보기]


https://ramideunioni.tistory.com/141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예상입찰가를 적은 부분입니다.

6. 시세조사

매매시세는 6500만원, 전세 2000~2500만원, 월세 500만원에 30만원정도로 조사됩니다.


주변시세는 6500만원이며 세입자가 선호하는 2층 물건입니다. 주변 빌라보다 사이즈가 크고, 방3개에 화장실 2개 구조에 올수리된 집은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물건은 입찰하여 운영하기에 좋은 물건입니다. 
- 예상낙찰가 : 5150만원  
- 제반비용 : 130만원
- 입찰기일 : 2019-03-13

제가 입찰한다면 5150만원을 적어냈을겁니다. 패찰이네요. 차순위금액보다도 20만원 적은 3등이였겠네요. 이 물건은 그 전날 옆동(3동) 물건이 너무 안좋았던터라 더 매력적으로 보였고, 여건만 되었다면 제가 입찰에 참여했을 듯한 물건입니다. 집도 좋아 보이고 수리비 없이 무혈 입성(?)이 가능해보이는, 게다가 세입자 구하기도 쉬울 것이라 생각되는 좋은 물건이였습니다. 
그런 점이 잘 반영된 착한 가격에 낙찰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예상하는 낙찰가보다 300만원정도를 더 낮추면 비슷한 시세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산한 가격은 원래 5500만원정도로 300만원을 뺐던 가격인 5150만원으로 예상한 것이 였습니다. 다음 물건부터는 300만원이 낮춰진 가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빌라의 낙찰가가 그러니까 낙찰가율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간 경매 공부만 해뒀었다면 이제 한번 도전해볼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최고가매수신청금액 53,102,000원(55.9%)
입찰 11명, 낙찰자 : 황**
차순위금액 51,777,799원
매각결정기일 : 2019.03.20


최고가매수신고인이 150만원 정도 더 써서 낙찰이 되었습니다. 이정도도 나쁘지 않은 가격인 것 같긴합니다만 5200만원정도에 낙찰받아 운영하다가, 시세차액을 남기고 파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년이내 단기매매로 양도세가 크지만 세금내도 돈이 남으면 그게 남는 것이죠. 

경매, 배워두시면 참 좋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 앞에 2019.03.14 05:36 신고

    좋은 정보이군요 님 글 읽으면서 공부많이 하고 있습니다

  2. 버블프라이스 2019.03.14 07:23 신고

    어제 만수동 서울주택4동의 결과이군요?
    경매를 배워두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3. 그냥사이다 2019.03.14 07:31 신고

    사실 이 정도 차이는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ㅎ
    모두가 해당 물건의 운용방법이나 목적이 다를텐데, 투자에 대한 출발점이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 금액이면 적중률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4. 적투 2019.03.14 13:00 신고

    좋은정보 항상 잘보고갑니다^^

  5. 영도나그네 2019.03.14 16:46 신고

    역시 경매는 흥미진진한 머니 게임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6. 빗코 2019.03.15 14:56 신고

    재밌네요. 역시 물건이 조금 나아보이니 낙찰가도 조금 더 올라가는군요. 첫문단에 공부만 하지 말고 도전해볼 시점이라고 하는게 많이 와닿습니다. 그러나 저는 청약을 위해 조금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ㅋㅋ 개인적인 시간도 좀 나야할텐데 말이죠.. 경험차 시간될 때 법원가서 경매 진행되는거라도 한번 보고와야겠습니다.

1234···34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