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13587 강제경매 입니다.

잡으면 곤란한 물건으로 소개를 드렸었는데,

떡~하니 낙찰이되어

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전에는 대충 위치만 슬쩍보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확인하고, 

이웃주민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5/19에 볼일이 있어 가는 김에 이곳저곳 들러 물건을 봐야겠다 했습니다. 저는 임장을 갈때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대중교통 또는 직접 그 주변을 걸어봐야 안보이던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차를 이용하지 않고 걷는 편인데, 이날은 비도 제법 많이 와서 차를 갖고 갔습니다. 최대한 짧은 시간에 많이 보고 오려고 추려놨던 물건에서 동선을 대충 파악하여 일정을 짰습니다.(용현2동-선학동-주안8동-논현동, 총 6개 물건) 그중 제가 제일 궁금해하던 이 물이 가득찼던 빌라는 비가 올때 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잘됐다싶어서 가봤습니다. 

이전에 왔을때는 아랫집만 비었었는데, 1층 집도 비었습니다. 이웃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최근에 이사를 나갔다고 합니다. 1층 1호, 2층 2호 총 3가구가 아직 살고 있습니다. 1층 빈집에 창문이 열려있어 안쪽으로 들어가볼까 하다가 밖에서 안쪽으로 들여다봤습니다. 천장을 보시면 곰팡이가 가득하게 보입니다. 건물이 전체적으로 누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관으로 들어가 물건을 확인해봤습니다. 



벌써 공사가 한참 진행되었더군요. 계단옆 벽과 문을 페인트로 일단 칠해놓은게 아니고 덮어뒀다고 해야겠죠? 벽 중간쯤(붉은 동그라미) 페인트가 떠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저건 물기가 남아있어서 페인트가 안묻는 것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다 벗겨지죠. 곧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겁니다. 아래의 이전 권리분석사진을 보시면 저 부분이 벗겨져있는 것이 보입니다. 항상 물기가 있는 누수의 흔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1층도 아마 집 이곳저곳에서 곰팡이가 많이 보였을 것입니다.


문의 아랫쪽은 녹이 매우 심한데, 아마 여러차례 그냥 칠해봤을 것입니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페인트가 아마 그걸 반증하는 것 일테죠. 저 녹은 그라인더나 사포로 박~박~ 문질러내고 칠해야하는데 녹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그냥 칠하다가 만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 호의 전기계량기가 있는 곳 옆으로 보시면 페인트가 살짝살짝 떠서 물기있음을 알 수 있는데 조치가 필요하지않나 싶더군요. 바로 옆집 문의 아랫쪽도 녹이 매우 심합니다. 작업하는 김에 옆쪽도 좀 해두지싶을 정도로 박하게, 문과 문 중간에만 페인트를 칠해두었더군요. 이 옆집도 문열어보면 끔찍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제가 갔던 일요일(5/19)에는 비가 살짝 왔다 말았다가 했었는데, 문아랫쪽에 물기가 스며들어있는게 보입니다.



방충망을 슬쩍 밀었더니 열리더군요. 안쪽을 들여다보니 물을 퍼내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바가지(국이나 요리 포장용기)가 보이더군요. 그래도 다 뜯어내고 나니 조금은 깔끔해보입니다. 건물을 돌아 뒷편에서 집 안쪽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낮인데도 모기 엄청나게 심하다 싶을 정도로 웽웽 거리더군요. 가장 밝은 안방부터 작업을 진행할 모양인지 작업도구가 보이고 나무판이 많이 놓여있습니다. 눈가림으로 나무판을 한장씩 둘러치고 위에 도배를 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물건을 한참 들여다보고 있는데 바로 앞쪽 에 사는 아저씨가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는 저를 관찰하고 있더군요. 


이런 행운이...


이때 다 싶어서 먼저 말을 붙여봅니다. 공손히 인사하고 제가 누군지, 왜 이곳에와서 찰칵찰칵하고 있는지, 우편함은 왜 뒤져봤는지 설명드렸습니다. 


아저씨가 말씀하시더군요. 그 집은 절대 사면 안되는 집이라고요.

자신은 요 사진의 상진빌라2에 반지하(사진속 동그라미 오른쪽집)에 살고 있는데, 자기네 집도 곰팡이가 좀 있긴한데 그집과 비교하면 안된다고...비가오면 난리가 난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계단 반쯤까지 물이 찼었다고 합니다. 동네 모기란 모기가 다 여기로 와서 알을 낳아 작년에는 정말 난리도 아니였다고 하더군요. 주민 신고로 119에서 와서 물빼고 모기와 해충을 퇴치하고 갔었다고 합니다. 빌라 2층에 보일러 수리하시는 분이 살고계셔서 수시로 자신의 장비(펌프)를 가지고 와서 물을 빼냈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심각한지 느낌이 오시나요? 제가 빌라 뒷편으로 방을 보러갔을 때 모기가 엄청나게 많았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바로 옆집에 물이 들어차있었기 때문이죠.

대화중에 샤시시공까지된 완전 깨끗한 반지하(사진속 동그라미 집)를 가르키며 옆집은 싸악 수리해서 들어왔나보다고 물었더니 최근에 부동산에서 경매로 낙찰받아 올수리한 것이라고 설명해주시더군요. 이 물건도 중개인이 작업해서 넘기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식스센스 이후로 더 충격인 반전이었던 것은................

바로 이 건물이 기울어져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두어번 왔기에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충격이였습니다. 아저씨가 이리로 와보라며 자기네 현관으로 부르더군요. 그곳에서는 보입니다. 건물 전체가 기울어져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사진을 다시 들여다보니 집이 기운 것이 보입니다. 현관 간판있는 것이 빌라쪽으로 기울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물건쪽으로 땅이 꺼져있습니다. 샤시 아랫쪽 땅이 밑으로 꺼져있습니다. 


마무리

입찰결과에서 1461만원에 낙찰이 되었었는데...

누가, 왜 낙찰받았는지, 어떻게 수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다시한번 찾아가보았습니다. 예상보다 깨끗히 수리 진행되고 있어 보였고, 물기가 말라있어 괜찮나...하고 있을 찰나 이웃을 만나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장마에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겠네요.


관련글

1.상진빌라 권리분석 : https://ramideunioni.tistory.com/170

2. 상진빌라 결과 : https://ramideunioni.tistory.com/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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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5.24 06:09 신고

    에고...장마에 물에 잠긴 집...
    별로인 것 같은데...낙찰이 되었나 보네요.
    ㅎㅎ

  2. 공수래공수거 2019.05.24 06:29 신고

    기울어지고 누수고...이런집을 낙찰 받아 세 놓는다는게
    양심에 걸릴건데.참

    • 이렇게 세를 놓고는 세입자에게 원상복구하라는 경우도있지만,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아 팔아버리는게 문제입니다.ㅠ

  3. 핑구야 날자 2019.05.24 06:49 신고

    문제가 있었던 아파트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군요

  4. 청결원 2019.05.24 06:53 신고

    오늘 하루 시작도 맑게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5. kangdante 2019.05.24 07:11 신고

    물에 잠겼던 건물은
    아무래도 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6. pennpenn 2019.05.24 07:22 신고

    주변은 매우 어수선한데
    낙찰이 되었군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7. 봉리브르 2019.05.24 07:29 신고

    물에 잠겼던데다 기울어지기까지 했으면
    정말 주의를 해야겠네요..^^

  8. 신웅 2019.05.24 07:47 신고

    물이 잠기다니.. 비올때마다 엄청 걱정되겠네요

    • 작년장마때는 제기억으로 비도 그리많이온편이 아니였는데 물난리수준이였다고하네요. 이웃주민이 자기는 이사온지 1년조금넘어서 작년만 봤는데 더심하지않았겠냐고 되묻더군요

  9. 휴식같은 친구 2019.05.24 08:23 신고

    이란 건물은 애물단지가 될수도 있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이음 2019.05.24 08:51 신고

    헐... 저걸 저렇게 작업해서 좀 부족하니 싸게 나온 매물이라고 팔면 소름끼치네요 ㅠㅠㅠㅠㅠㅠ

  11. 싸나이^^ 2019.05.24 09:09 신고

    역시 발품이 최고인듯 하네요...ㅎㅎ
    방문 감사드려요~~^^

  12. 원당컴 2019.05.24 09:36 신고

    작업해서 팔려고 하는 물건인데 잘못 구매하면 정말 낭패가 이만 저만 아니겠네요.ㅠ.ㅠ

  13. 꿈꾸는 에카 2019.05.24 10:18 신고

    뭔가......무서워보이는건 저뿐인가요......

    • 무서워하시는 게 정상인 집입니다.ㅠ
      저는 뒤로 돌아 옆집 안쪽들여다봤다가 아주...ㅠ벌레 대박입니다.ㅠ

  14. Za_ra 2019.05.24 10:37 신고

    우와 ....다시 봐도 놀랠 집이네요!!!!
    저런곳을 대체 낙찰 받았을지 궁금하네요!!!

    • 넘기기요.ㅠ
      싸게 잡아서 깨끗해보이게 대충 수리한다음 넘기는거죠. 이 동네가보면 전봇대나 버스정류장에 "올수리 새집처럼 수리한 반지하..."이런 전단지가 많이 보입니다.ㅠ

  15. 후미카와 2019.05.24 12:37 신고

    사진만 봐도 모기 소리가 들리네요. 으.. 간지러웡.. 이집은 리모델링이 아니라 철거 해야 할 듯한데.. 그러고보면 천사백만 낙찰가도 매우 비싸게 보이네요

    • 저는 사실 이 집을 철거하려고 낙찰받은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확인갔던것인데 그게 아니더군요. 신축빌라 짓는 사람들이 그렇게 집사들여서 다 부시고 집을 새로 짓거든요. 저 그걸 기대하고 갔었으나 아니더군요.ㅠ

  16. momo is 2019.05.24 13:06 신고

    헉 상태가 정말 안좋군요.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17. 히티틀러 2019.05.24 13:32 신고

    지난 번 보여주신 사진도 충격적이었는데, 실제 보니 더 충격이네요.
    저도 예전에 살던 원룸이 겨울에 벽이 촘 눅눅하다 싶었는데, 곰팡이가 아주ㅎㄷㄷ
    여기는 곰팡이 나부랭이가 아니라 비올 때마다 집이 물에 잠길 걱정을 해야하네요.
    건물도 기울어져 있다면 붕괴위험을 없을까 싶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주간매매동향 보고서를 확인하러

감정원 홈페이지에 갔다가 

창업경진대회 공고가 있는 것을 확인하여

한번 가지고 와 봤습니다.

관심이 있는분은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공고는 감정원에서 처음 공고했던 3월부터 봐왔던 것인데, 나도 참여하고 소개를 한번 드려야지 했던 것입니다. 역시 시험 앞둬야지 움직여진다고 여태껏 미루다가 이제 곧 신청마감이 되는 시점이 와서 소개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생각해둔 것이 있어서 잘 정리만해서 제출하면 되긴하는데, 글쎄요...과연 기한내 제출하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공모전 포스터를 보니, 3/18부터 공모전이 시작되었네요. 저는 아이디어 개발부분으로 한번 아이디어만 제출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품, 서비스개발분야는 아이디어를 실제 눈에보이는 제품, 상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상금은 각각 300만원, 700만원으로 추후에 행안부에서 주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으로 참가자격까지 주어진다고 하니 잘 만들어낸 문서 하나로 여기저기서 상을 휩쓸면 아주 멋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와 아내는 뭐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만, 좋은 아이디어라고 인정까지 받는다면 기분이 아주 좋겠죠. 


첨부3 신청서를 열어보면 매우 간단한 내용을 적게 되어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작성하는 부분이 있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부분도 한장정도이니 약간 고민해서 작성해보시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첨부3 신청서에는 모든 서류가 다 들어가 있으니 신청서를 모두 작성하여 포스터에 표기된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신청 완료됩니다. 창조적인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을 많이 계신데, 아이디어를 잘 정리하여 한번 참가해보시는 것도 좋지아니한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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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림 사랑 2019.05.23 12:37 신고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후미카와 2019.05.23 12:48 신고

    부동산 서비스 산업.. 이라.. 뭐가 있죠?? 이건 좀 감이 안잡혀요 ㅠ 입문의 길은 아직 멀었습니다.

    • 친한 선배님이 강남에서 쉐어오피스을 크게 운영하십니다.ㅎ음,,,소그룹에 세미나실을 빌려주는 것도 있고,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관련도 있고,,,,뭐 많이있더군요ㅎ

  4. 미.야 2019.05.23 13:29 신고

    상금이 대단한데요!?!?
    좋은결과있으시길!!

  5. 담덕01 2019.05.23 14:19 신고

    응? 스킨 작업중이신가요? 댓글 창이 깨져 보여요.

  6. 멜로요우 2019.05.23 14:27 신고

    부동산쪽 관심있는분들은 여기에 참가해봐도 괜찮을거같아요.

  7. 널알려줘 2019.05.23 15:09 신고

    유용한 창업경진대회 정보네요
    이런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8. 영도나그네 2019.05.23 15:28 신고

    아하 !
    부동산 서비스 산업도 창업경진대회가
    있군요..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가하게 될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공공기관에서 하는 공모전이고, 특전이 제법 좋습니다. 대신 서비스를 홍보해주기도하고 무료로 개발 업체를 연결해주기도하고 아무튼 좋더군요.

  9. @산들바람 2019.05.23 15:57 신고

    감정원 공모전
    참신한 아이디어가있으면 도전해볼만 하겠네요!!

  10. 맛난고구마 2019.05.23 16:04 신고

    부동산 관련 서비스도 앞으로 좋은 산업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채택되시면 또 알려주세요.

    • ㅎ식상하기도하고 찾아보면 있을법한 아이디어라...뭔가 이슈가 있으면 소개를 다시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ㅎ

  11. 선블리쮸 2019.05.23 17:21 신고

    관심있는분들은 시도하시면좋겠네요~~

  12. 작은흐름 2019.05.23 17:24 신고

    오오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13. 까칠양파 2019.05.23 18:27 신고

    아는게 없으니, 저는 옆에서 응원만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꼭 있길~~~ㅎㅎㅎ

  14. 아이리스. 2019.05.23 21:01 신고

    이런 대회도 있었군요..
    참가하신다니 이왕이면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15. 제나™ 2019.05.23 21:37 신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상금 규모도 큰 편이네요. ㅎㅎ

    • 와,,,댓글을 쓰다보니 응원의 댓글이 많네요. 대충써내야겠다했는데, 괜한 말을 꺼냈나 싶기도하고,ㅋㅋㅋ왠지 일이 커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드네요

  16. ruirui 2019.05.23 22:02 신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ㅎ
      뭔가 괜한 말을 했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잘써내야한다는 압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7. Bliss :) 2019.05.23 22:22 신고

    우아 부동산 분야에도 이런 대회가 있네요^^ 참가하는 데에도 큰 의미와 도전이 되실 듯해요 좋은 결과도 있길 응원할게요^^

  18. 꿍스뿡이 2019.05.23 23:19 신고

    오~ 이거 아이디어 부분만 내면 다른 귀찮은(?)일들은 일어나지 않는건가용? ㅎㅎㅎ
    서류만 내고 바로 돈을 받는거라면 도전해 보고 싶은데용 ㅎㅎㅎㅎㅎ

    • 한두번 경험해보신적이 있으시군요.
      2번째 첨부에 일정이 나오는데, 입선작은 창업캠프(?) 뭐 그런걸 한달동안 주1회참여해야하고, 캠프이후 프레젠테이션, 당선되면 상금본인수령 등...귀찮은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에게 팀으로 참가를 부탁했습니다.ㅋ

  19. peterjun 2019.05.23 23:39 신고

    와 이런것도 있군요. ㅋ
    워낙 많이 아시니, 좋은 아이디어로 인정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딱히 그렇지는 않은데..ㅠ
      피터준님이 알고 계시는 정도 수준의 아이디어를 잘정리해서 제출하게 될 것 같습니다.ㅋ부동산쪽이 뭐 복잡하게 많이 고려될 것이 없다보니,,,

  20. GeniusJW 2019.05.24 00:38 신고

    ㅎㅎ~
    저도 나중에 부동산 좀 배워보고 싶네요~~

    • 한번 찬찬히 보시면 우리가 현재하고 있는 일보다 훨씬 쉽습니다. 집사는 일을 매일할수없는 것이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고요.

  21. 애리놀다~♡ 2019.05.24 02:11 신고

    감정원에서도 창업경진대회를 하는 군요.
    라미드니오니님 입상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517089 임의경매 입니다.

서식을 좀 바꿔봤습니다.

꿍스뿡이님 감사합니다.

휴일에 겸사겸사로 주변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무슨 사연의 물건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주안8동에서 상진빌라를 보고 어두침침한 남동공단을 대략 두블럭 정도 지나면 공기부터 달라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논현택지개발지구였던 논현동이 나타납니다. 2006년부터 조성되어 구획정리가 깨끗하게 되어있습니다. 멀리서부터 나무가 많아지기 시작하는데 논곡초등학교를 지나면서 부터 멋진 아파트 단지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가장 중심인 도심가를 지나 작은 터널하나만 지나면 나타나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역시나 공단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비싼데, 터널 지나서 조성된 아파트단지의 가격이 훨씬 비싼 편 입니다. 그중 이 신영지웰이 가장 비싼편입니다. 큰길 건너편 지하철역 부근의 새아파트를 제외해야하지만요.

1. 물건개요


- 주소 : 인천 남동구 논현동 604-1 냇마을신영지웰 906동 401호

- 용도 : 아파트 - 감정가 : 421,000,000

- 최저가 : 294,700,000원

- 면적 : 131.9㎡(공급 161입니다. 48평입니다.)

- 건축연도 : 2007년

- 방개수 : 4/2

- 세대수 : 985세대/10동

- 주차여부 : 1.73대

- 건물방향 : 남동향

- 외관노후 : 양호

- 엘리베이터 : 있음

- 방범시설 : 우수

- 인근공급량 : 달빛, 동산, 단풍 등 아파트 대단지 다수



아파트 물건은 이렇게 정보가 많습니다. 사실 별도로 임장을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기도 하고, 다양하게 확인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뒤져보면 방구조까지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진짜 겸사겸사해서 가봤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평수가 많이 큰편인데, 고급지게 만들어낸 것이 단지 정문에서도 느껴집니다. 차는 도로가에 잠시 세워두고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공원처럼 잘 조성된 단지임을 한눈에 느낄 수 있었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고급지게 만들고 주차도 넉넉히 할 수 있도록 차량간격을 넓직넓직하게 그리고 차량대수도 넉넉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50m 이내 버스정류장, 논현역, 소래포구역 각각 500m 정도

- 학교 : 논현초, 논현고

- 병원 : 단지상가

- 편의시설 : 풍부

- 녹지 : 풍부

- 지역 호재/악재 : 월곶, 배곧신도시, 서울 접근성 떨어짐



주변 아파트 단지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500m 반경에 초등학교만 3개입니다.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마을버스나 시내버스를 타고 1분 이내에 수인선 논현역 또는 소래포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걸어서도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단지 상가는 있을 건 다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터널을 지나 도심가쪽으로 가면 편의시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집값이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대형평수임에도 3억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곳이죠. 남동공단 인근으로, 서울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고, 바로 옆에 월곶, 배곧신도시가 있습니다. 지웰아파트 바로 앞 공인중개사무소에도 지웰물건 홍보보다는 월곶, 배곧신도시 물건 많이 갖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더군요. 기존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배곧으로 옮겨간다고 합니다.


3. 점유자정보


- 점유자 : 채무자

- 비고 : 관리비 체납 2,728,170원(18/06 ~ 19/02), 전기수도 포함, 도시가스 별도

- 비고 : 전입세대열람상 '세대주가 없음'으로 나옴



미납된 관리비는 사실 낙찰자가 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납된 관리비중 전용부분은 채무자가, 공용부분에 한해서만 낙찰자가 신경쓰면 됩니다. 하지만 돈이 한푼도 없는 채무자는 못낸다고 드러눕거나 야반도주하려 하겠죠. 낙찰가를 산정할 때는 반드시 미납관리비 내용을 확인하여 그만큼을 낙찰가에 반영해야합니다. 원활한 명도를 위해 200 ~ 300만원 가량 이사비도 꼭 낙찰가에 반영해야하죠
한편, 현관문을 보면 법원서류를 전달하는 우체국등기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참 많은 경매하시는 분들이 왔음을 알리는 편지를 여러곳에 꼽아두죠. 이것들이 안 떨어져있으면 점유자가 진짜 집에 없음을 알아챌 수도 있습니다. 9개월 가량 관리비가 밀렸고, 스티커들이 붙어있습니다. 비어있을 수 있겠네요.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양호

- 샤시 : 양호

- 싱크대 : 보통

- 화장실 보수 : 보통

- 도배장판 : 필요

- 누수/결로 : 없음



남동향으로 빛이 드는 쪽으로 방 세개를 배치했습니다. 2007년 물건으로 저렴하게 낙찰받아 올수리를 한번 해두어서 살면 좋습니다. 이렇게 큰 물건은 주로 제가 들어가서 살 것으로 생각하고 주변을 살핍니다. 올수리 비용을 평당 70~80정도는 잡으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48평이니 3840만원정도라고 염두해두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요새 인테리어를 정말 잘해주기때문에 올수리하고 나면 특급호텔과 같은 멋진 새아파트가 되죠. 여기에 가전, 가구를 싸악~바꿔주는 겁니다. 이렇게 집사면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07-12-31

 소유권이전 

 유**

 - 

 2008-01-02 

 근저당권설정 

 하나은행 

 360,000,000원 

 2010-10-18 

 근저당권설정

 중소기업은행 

 240,000,000원 

 2018-01-26

 소유권이전 

 박**(재산분할) 

 - 

 2018-05-03 

 압류 

 안산세무서 

 - 

 2018-09-06 

 가압류 

 신용보증기금 

 200,000,000원 

 2018-10-31 

 임의경매개시결정 

 중소기업은행 

 - 

 2018-11-02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 

 2018-12-13

 임의경매개시결정 

 리브르자산관리대부 

 -  

 

이 물건은 권리관계가 참 많네요. 말소해야할 권리가 많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08년에 하나은행의 근저당권입니다. 이번사건은 2순위 근저당권으로 인한 임의경매로 2010년 중소기업은행이 신청한 경매입니다. 중복사건이죠. 우리는 상관없이 경매를 즐기시면 됩니다. 근저당금액이 모두 합해 6억입니다. 2007년 12월에 거래된 내역을 찾아보니 4층은 보이질 않습니다. 2008년 3월에 4억 500만원에 거래된 내역이 보이는데, 아마 다른 호수인 것 같습니다. 대충 계산을해보니 채권최고액이 130%정도로 잡힌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4.2억으로 매매하여 함께 살다가 2018년1월 배우자 박**씨에게 재산분할 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뜬금없이 리브르자산관리대부가 나옵니다. 이 업체는 2008년 하나은행이 설정한 근저당 권리 채권을 하나은행에서 채권회수가 안될 것이라고 판단해서 채권을 넘긴 것을 산 업체입니다. 부실채권(NPL) 파는 것을 저렴하게 매입하여, 채무자에게 빛독촉하고 결국 경매로 넘긴 것이죠. 부실채권을 사는 험난한 과정이 등기부에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대부업체의 빛독촉을 견디지 못한 채무자가 집을 비우고 떠난것이죠. 이사비가 필요없는 명도가 용이한 물건입니다.

6. 시세조사


매매가는 4.0억원, 전세는 3.3억원으로 조사됩니다. 평형이 크다보니 월세는 단지내 평수가 제일 작은 36평 물건만 보이는데 5000만원에 월 80만원으로 조사됩니다.



관리소에서 차량 통제가 이루지고 있어 단지 바로 앞쪽에 주차를 하고, 단지상가쪽을 보니 중개사무소가 쪼로록 3개나 붙어있더군요. 중간사이즈인 48평은 340세대가량되는데 매물로 나온 것은 한두개정도만 확인됩니다. 네이버부동산 시세로는 호가를 좀 높여서 4.1억에 나왔는데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3.9억~4.0억으로 거래됩니다. 저렴하게 낙찰받아 수리해서 살면 멋진 집이 될 것입니다.
- 예상낙찰가 : 32253만원(3.22억)
- 제반비용 : 4747만원(수리비 380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5-22


마무리

포맷을 바꿔서 처음 써보다 보니 늘 올리던 시간보다 오래걸렸습니다. 다시 수정하면서 작성하고 있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물건은 3.22억에 낙찰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700만원의 제반비용과 가전가구를 1500~2000만원정도 들여 싸악~맞춰서 살면 끝내주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럼 3.22+0.47+0.20으로 3.9억으로 집을 사는 것이 되겠죠. 그래도 주변 시세보다 쌉니다. 올수리를 해두기 때문에 잘~~살다가 나중에 매도해도 집수리비만큼 더 비싸게 팔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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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북두협객 2019.05.22 07:50 신고

    경매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3. 리뷰왕Patrick 2019.05.22 08:47 신고

    와우 평수가 굉장히 넓네요 ㅎ
    인테리어 쏵 돌리면 진짜 대궐같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
    빈집이면 명도가 더 어렵지 않을까요 ?
    아무도 없는데 혹시 짐이라도 두고 갔다면 더 골치 아프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

    • 이건 전입세대열람원에 '세대주없음'으로 뜨는물건입니다. 강제개문해도 됩니다. 아마 대부업체쪽에서 부실채권매입하려고 채무자를 내보내고 전입세대없는것으로 대출받았을거라 예상됩니다.

  4. 이음 2019.05.22 08:57 신고

    바뀐 서식이 더 보기 좋은거 같아요.
    마무리에서 한번 더 콕 찝어주니 좋은 듯!

  5. 휴식같은 친구 2019.05.22 09:03 신고

    좋은 자리의 아파트 단지라 경매가율이 높게 나오는군요.

    • 아 요건 그리인기있는 곳이아닙니다. 아파트의경우 인기있는곳은 90%이상나옵니다. 보통보다 좀더 빠지는 수준의 위치입니다.

  6. 우키키키12 2019.05.22 09:24 신고

    경매 소식알려주시는군요~

  7. 담덕01 2019.05.22 10:18 신고

    동간격도 꽤 넓어 보여서 좋네요.
    다닥다닥 붙어 있는 아파트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전단지로만 보던 역세권 아파트가 이런 곳이겠죠? ^^

  8. ruirui 2019.05.22 11:45 신고

    평수가 크네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9. 후미카와 2019.05.22 13:23 신고

    글 보기 좋아요.. ^^ 뿡이님 서식 사용자로서 감사함. 이 물건은 결과가 기대 됩니다. 경쟁 치열할 듯

  10. 홍형2 2019.05.22 13:46 신고

    이정도면 괜찮은 가격이겠죠? 언제일해서 집사지 ㅠㅠ

  11. 청결원 2019.05.22 14:10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sotori 2019.05.22 15:29 신고

    오늘도 고급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수요일 화이팅입니다!

  13. 선블리쮸 2019.05.22 17:15 신고

    맞아요 저쪽아파트쪽에 나무도많고초등학교도 많아요 ㅋㅋ

  14. su_m 2019.05.22 17:26 신고

    시세부터 꼼꼼하게 포스팅 되어있네요. 잘 보고갑니당!

  15. 까칠양파 2019.05.22 17:35 신고

    논현동이라고 해서 강남했는데, 인천이었군요.
    소래포구가 근처에 있으니, 먹세권은 최고일 거 같네요.ㅎㅎ

  16. 로안씨 2019.05.22 22:03 신고

    옛날에 논현동 자주 놀러갔습니다 ^^
    정말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ㅎㅎ
    신사동 논현동 잠실 압구정동 이렇게는
    추억의 나아바리입니다

  17. 원당컴 2019.05.22 22:06 신고

    저렴하게 낙찰받아서 수리해서 팔아도 남을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18. 문moon 2019.05.22 23:43 신고

    괜찮은 집이군요. 좀 복잡해보이지만요..
    잘보고 갑니다~^^

  19. 사막여우. 2019.05.23 09:23 신고

    글 잘보고가요
    구독합니다

  20. 널알려줘 2019.05.23 15:09 신고

    신영지웰 아파트 예쁘네요

  21. GeniusJW 2019.05.24 00:39 신고

    ㅎ 잘 보구 갑니다.
    공감도 꾸욱!! 눌러요~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22215 임의경매 입니다.

멋들어진 마천루의 오피스텔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어제(05.19) 물에 잠겼던 상진빌라도 볼겸, 물건 나온 것 몇개 확인해보고 싶어서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은 영종도쪽이였는데, 통행료 압박 때문에 한두개 보려고 가기는 힘들 것 같아 그냥 논현동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멋진 오피스텔 21층 물건이 나와있기에 찾아가봤습니다.


1. 물건개요

- 소재지 : 인천 남동구 논현동 637-2 코아루파크 에이동 2102호 

- 용도 : 오피스텔(주거용)

- 감정가 : 100,000,000

- 최저가 : 70,000,000원

- 면적 : 30.01㎡

- 건축연도 : 2011년

- 방개수 : 2/1

- 세대수 : 337세대

- 주차여부 : 1.04대

- 건물방향 : 남서향

- 외관노후 : 우수

- 엘리베이터 : 있음

- 방범시설 : 보통

- 인근공급량 : 주변 오피스텔 다수



원룸치고는 사이즈가 큰데, 생각하고 평면도를 봤더니 침실이 하나 있고 거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제목이 '나혼자산다'인가요? 연예인 사는 것 나오는 것 말이죠. 거기에 나오는 침실이 하나있고 거실 있는 집이 자주보이던데, 딱 그런 느낌의 구조입니다.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이 있고, 1층에 카페베네와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혼자살기에 멋진 집인 듯 합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50m 이내 버스정류장, 200m 호구포역

- 병원 : 50m 큰길

- 편의시설 : 풍부

- 녹지 : 풍부

- 지역 호재/악재 : 술집, 식당 밀집 지역 인근, 1층 상가는 비어있음



번화한 곳입니다. 한참 걸어봤는데, 식당도 많고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큰길 건너 유승테라폴리스 오피스텔과 동원베네스트 타워오피스텔도 물건으로 나왔었는데 진작와서 볼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깨끗하고 물건이 좋더군요. 



이 건물의 1층 상가는 듬성듬성 비어있었습니다. 월세가 비싼건지 식당이었던 몇곳이 문을 닫았더군요. 제가 현장을 사진찍으며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젊은 부부가 저와 똑같이 사진찍으며 돌고 있더군요. 느낌으로는 1층 상가를 보고 있는 것 같았는데, 상가 경매로 나왔을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사진은 코아루파크 B동에서 나와서 바로 앞쪽입니다. 윗쪽에 보이는게 수인선 호구포역인데 역으로 바로 진입할 수 없습니다. 지적도상 이마트에브리데이쪽 골목으로 나가서 큰 교차로를 건너야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점유자 정보

- 점유자 : 임차인(권**)

- 전입일자 : 2016-12-26

- 확정일자 : 2016-12-26

- 배당요구 : 2018-10-12

- 보증금 : 2700만원, 월 25만원


2016년 12월에 임대차계약을 했고, 전입일자, 확정일자까지 잘 받아 보증금 전액을 모두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도 2700만원으로 2016년 당시 인천지역 소액임차인 보호 금액까지로 해서 들어왔네요. 임차권등기가 보입니다. 나가고 싶은데 못나갔나보네요.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우수

- 샤시 : 우수

- 싱크대 : 양호

- 화장실 보수 : 양호

- 도배장판 : 양호

- 누수/결로 : 없음





예전에는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높은 곳에 올라가면 오금이 저립니다. 가자마자 택배기사님이 나오길래 혹시나해서 막 뛰어가 문을 잡으려고 봤더니 문이 열려있더군요. 현관에는 경비실이 있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B동에만 관리인이 있었습니다. 물건이 있는 A동은 문이 열려있어 쉽게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21층으로 올라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 흡연실이 보이더군요. 난간이 높지 않던데 좀 위험해보이더군요. 


바로 뒷편으로 보면 2104호가 있고, 오른편쪽으로 꺾으면 2102호가 나옵니다.



현장조사서에는 임차인을 만나지 못했다고 나오면서 안내서를 붙여놓았다고 되어있었습니다. 문이 깨끗하다는 것은 임차인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층 로비의 우편함을 보니 권**씨로 온 우편물이 있는 것을 확인했고, 우편물이 많이 쌓여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임차인이 있습니다. 벨을 한 두어번 눌러보고 노크를 했는데, 아무런 인기척이 없기에 그냥 나왔습니다. 이름으로 보아 젊은 여자분인 것 같은데, 아마 있어도 안나왔겠죠.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14-02-24

 소유권이전

 홍*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2014-02-24 

 근저당권설정

 동양생명 

 113,100,000원 

 2017-11-29 

 가압류 

 제이비우리캐피탈 

 14,547,508원 

 2018-01-26 

 주택임차권 

 권** 

 27,000,000원 

 2018-08-06

 임의경매개시결정 

 동양생명 

 - 

 2019-03-11 

 가압류 

 국* 

 42,100,000원  


2014년 채무자 홍*(1984년생)씨가 시세파악이 제대로 안된 상태로 본 물건을 낙찰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근저당권 설정하여 아마 이자만 내다가, 원리금 균등으로 전환되면서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17년 12월이 권**씨 계약만기일입니다. 11월에 가압류가 들어간 만큼 자금사정이 좋지않았을테고, 보증금을 지급하지 못하게되니 권**씨는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택임차권등기를 했습니다. 전액 배당되는 소액임차인으로 낙찰받으면 금방 나갈 명도난이도 제로의 물건이겠네요.


6. 시세조사

매매가 9700만원, 전세 9000만원, 월세 2000만원에 40만원으로 조사됩니다.


물건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관리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만 하면 바로 운영할 수 있을 좋은 물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인테리어 운영하시는 블로거분들 포스팅을 유심히 보셔서 아기자기한 소품 몇개로 분위기 내면, 세입자 금새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예상낙찰가 : 8156만원
- 제반비용 : 200만원
- 입찰기일 : 2019-05-22


8156만원 정도에 낙찰받아서 운영하면 좋을 물건이라 생각됩니다.


보증금 2000만원 제하고, 담보대출로 6500만원을 빌려 월 40만원씩 이자로 주고도 21만원이 내 주머니로 들어오니 좋은 물건아닌가 싶습니다.


전망도 아주 좋고, 주변 편의시설도 만족스러울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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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npc 2019.05.21 12:1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홍형2 2019.05.21 12:30 신고

    정말 유용하고 재밌는 정보들이 많네요!
    재밌게보고갑니다:)

  4. Deborah 2019.05.21 15:24 신고

    좋은정보라 많은 분들 관심이 있을것 같네요

  5. 제나™ 2019.05.21 16:05 신고

    진짜 들어가 살고싶은 곳이네요.
    투자가치도 괜찮아 보이는 물건이네요.

    • 이건 운영하다가, 나중에 아이에게 물려줘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서울접근성이 많이떨어져서 인천거주자에게 권할만합니다.

  6. S이야기 2019.05.21 16:10 신고

    좋은 오피스텔경매 건이네요
    가격도 8156만원이고, 월 40만원이면 5.88%이의 수익을 낼 수있네요
    은행보다 2배정도 더 받을수 있네요!! 생각보다 탐나네요 ^^

    • 8156만원은 제가 예상한 낙찰가이고, 22일 입찰이후 결과가 포스팅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익계산을 해보셨는데 8156만원에낙찰된다면 계산하는 방식이 약간 달라집니다.

      담보대출이 낙찰가의 80% 6525만원이 나옵니다. 세입자를 받으면 보증금이 2000만원, 곧 내돈 한푼 안들이고 집을 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400만원가량(6525+2000=8525) 이 그냥 손에 들어오는것이죠. 내돈이 안들어갔으니 무한대 수익이죠.ㅎ

      게다가 6525만원에 대한 이자를 4%로 잡으면 월22만원이자를 내고도 월18만원이 남습니다.

  7. 선블리쮸 2019.05.21 17:20 신고

    인천논현동으로오셨군요~ㅎㅎ
    집근처라 사진으로보니까 신기하네여

    • 오늘 물건도 그렇지만 내일물건은 오히려 저보다 더 잘아시는 물건이실수도 있겠네요. 신영지웰물건도 보고왔는터라...한번 정리해볼까합니다.ㅎ

  8. 까칠양파 2019.05.21 18:02 신고

    역시 전망 좋고 주변 시설이 좋은 곳은 가격이 비싸네요.ㅎㅎ

    • 깨끗한 빌라수준의 가격이긴합니다.
      이곳을 남동공단을 지나서 가야하는데...남동공단 지나온 그날 양파님이 떡볶이집을 소개해주셔서 아쉬웠습니다.ㅋ

  9. 작은흐름 2019.05.21 18:23 신고

    와 이런 정보는 대체 어떻게 알아보시는 걸까요? 정말 대단하세요!

    • 작은흐름님의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두고 대단하다...라고 하는것이죠.ㅎ
      미천한 깨알 조사였습니다.

  10. 연예인 2019.05.21 19:09 신고

    전망이 끝내주네요.
    여건이 좋은 아파트가 값도 싸면 최고인데.. 안타깝네여

  11. 낭만ii고양이 2019.05.21 20:55 신고

    논현동은 잘사는곳이라고 들었어요~ 집이깨끗하고 괜잖네요~ 좋은저녁되세요~^

  12. [바가지] 2019.05.21 21:1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13. luvholic 2019.05.21 22:18 신고

    번화가와 가깝고 조건도 괜찮은 곳이군요 ^^
    혼자 사는 입주자가 점점 많아질 것 같네요~ㅎㅎ
    상쾌한 저녁 보내세요~

  14. 유하v 2019.05.21 22:20 신고

    도심이라 위치도 좋고 뷰도 아주 좋네요 ㅎ

  15. peterjun 2019.05.21 23:38 신고

    읽다보니 정말 좋은 물건인 것 같네요.
    위치도 좋고요. ^^

  16. 안에 구조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ㅎㅎㅎㅎ

    제가 살고 싶은 번화가~ 좁지만 오피스텔에서도 한 번 살아보고 싶어요! ㅎㅎ

  17. 널알려줘 2019.05.22 03:14 신고

    이번 물건은
    건물이 깨꿋해보이고 좋네요

  18. 호원이 2019.05.22 11:43 신고

    높이 상당하네요ㅎㅎ2011년 건축이라..흠..더 오래보이는 느낌은 있긴한데..

  19. 자국 2019.05.22 17:51 신고

    평수도 좋고 위치도 괜찮아서 눈길이 가네요~!

  20. 로안씨 2019.05.22 22:04 신고

    오늘도 좋은 경매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1. 널알려줘 2019.05.23 15:10 신고

    논현동 코아루파크 경매정보 잘 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18124 강제경매 입니다.

강제경매는 주로 은행이 아닌 개인이 

빌려준 돈 못받아서 나오는 경매로 보시면 됩니다.

3회차에 미납으로 다시 나온 물건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사거리의 한 부분에 있는 그러니까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병원건물입니다. 전체가 병원이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은 한번 들어오면 오래도록 그자리를 지킵니다. 건물주에게는 아주 좋은 세입자이죠. 병원은 약국을 또 데리고 들어오죠. 오피스텔은 맨꼭대기층인데, 아마도 다른 점포가 있다가 11년에 오피스텔로 리모델링을 한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2011년부터 비어있었다고 하기에는 근 7년간 비어있을 것 같지는 않고 뭔가 일이 있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1. 물건개요

- 소재지 : 인천 중구 운서동 2795-1 화평빌딩 7층 737호 

- 용도 : 오피스텔(주거용)

- 감정가 : 44,000,000

- 최저가 : 10,564,000원(4회 유찰, 감정가의 24%)

- 면적 : 11.97㎡

- 건축연도 : 2011년(건물은 2004년)

- 방개수 : 1 / 1(복층)

- 세대수 : 38세대로 확인됨

- 주차여부 : 가능

- 건물방향 : 동향

- 외관노후 : 보통

- 엘리베이터 : 있음

- 방범시설 : 양호

- 인근공급량 : 동일 규모 빌딩 상층은 다 오피스텔로 공급 많음



이 뒷편으로 보이는 건물이 모두 오피스텔이 있는 건물입니다. 수요가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한눈에 봐도 오피스텔이 많은 곳입니다. 상가건물로 1층에 수협은행이 있고, 병원이 가득 들어찬 아주 좋은 입지의 물건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5층 부터는 비어있는게 보입니다.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찬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20m 이내 버스정류장, 300m 운서역

- 학교 : 공항초

- 병원 : 건물내

- 편의시설 : 풍부

- 녹지 : 부족

- 지역 호재/악재 : 번화가 중심



큰길 하나 건너, 규모가 큰 롯데마트가 있습니다. 이 건물 뒷편으로가 번화가 입니다. 주변 아파트단지에서 소비하기 위해서는 이쪽으로 옵니다. 운서역과도 5분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고 입지면에서는 굉장히 좋습니다. 


3. 점유자 정보

- 점유자 : 소유자



비어있는 공실로 오래동안 있었습니다. 문의 비닐도 뜯어내지않은 새것 그대로의 문입니다. 이곳은 사건번호말고 그냥 일반 검색으로도, 살짝 검색 해보니 상습적으로 경매에 나온 곳이더군요. '운서동 화평빌딩 7층'으로 검색을 해보면 경매물건 소개하는 블로그가 다수 확인됩니다. 이번 사건번호 말고 예전 사건 2012, 2014년 등 다수가 확인됩니다. 등기부를 확인하면서 다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어두움(건물 중간)

- 샤시 : 없음

- 싱크대 : 양호

- 화장실 보수 : 양호

- 도배장판 : 양호

- 누수/결로 : 없음



평면도에서 보는 것처럼, 매우 답답한 곳입니다. 건물의 중간입니다. 게다가 중간중에서도 중간이라 미로처럼 736호쪽으로 한번 더 들어갑니다. 공황장애나 폐소공포증이 있는 분은 아마 못들어갈 것 입니다. 잠만 자는 방이 될지라도 저는 답답한 느낌이 심해 들어가 살 생각이 안들것 같긴합니다.



어떤 느낌의 물건일지 궁금해서 내부 사진이 있는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2016년에 월세로 올라온 물건으로 창이 있는 바깥쪽 물건입니다. 호실은 안나오는데 대충 위치가 710호쪽인 것 같습니다. 당시 월세는 300만원에 30만원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느낌이 오실지 모르겠네요. 뭔가 길쭉한 느낌이 들죠? 복층으로 다락방에서 잠을 자야할 것 입니다. 앞서 소개드렸던 간석오거리 오피앙보다 더 좁은 느낌이며, 날림공사 느낌이 납니다.



싱크대는 약간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에어컨은 안보이지만 있을 것이지만, 복층이라 선풍기를 틀어야 좀 더 시원하겠죠?




이불 아랫쪽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있고 바로 옆쪽에는 작은 붙박이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석오거리에 오피앙에서도 보셨듯이 이 물건도 쪼개진 방입니다. 2010년까지 이 물건이 있던 자리는 사무실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직할사업단'에서 사용을 한 것으로 조사됩니다. 사업단이 철수하고부터 건물주는 주변에서 오피스텔 사업이 잘되는 것을 보고 오피스텔로 갈아탄 것으로 생각됩니다.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13-08-30

 소유권이전

 태정주식회사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2018-06-22 

 강제경매개시결정 

 장** 

 - 


이 물건은 3번정도 경매에 나왔는 물건이네요. 2번째 경매에서 영광군에 위치한 태정주식회사라는 곳에서 낙찰받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무슨 회사인가 검색해보니 숙박업을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태정모텔, 태정호텔이 나오는데, 이 물건이 위치한 운서역 주변이 호텔이 엄청나게 많은 걸로 미뤄보아 파견근무를 위해 직원 숙소용 이런 것으로 준비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제경매를 신청한 장**씨도 주소지가 영광입니다. 아마 태정에서 일하다가 돈을 못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6. 시세조사

본 물건의 거래 내역은 확인되는 것이 없습니다. 주변시세로 확인해보면, 대략적으로 창가쪽 호실이 감정가 시세일 것으로 보입니다. 매매 4000만원, 월세 300만원 25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이 물건은 건물안쪽의 안쪽으로 할인이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매매 3500만원에 월세 100만원에 25만원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3회차에서 한번 유찰되었는데 유찰의 이유가 무엇일지 현장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매물서상에 미납사유가 안보입니다. 그렇다면 권리상 하자가 없다는 것인데 무엇 때문에 150만원의 입찰보증금을 포기했는지 확인해보고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고란에 장기간 공실이였다는 것으로 나오는데...이 관리비 연체를 반드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 예상입찰가 : 1218만원
- 제반비용 : 50만원
- 입찰기일 : 2019-05-22


1200만원이면, 한번 해볼만하네...하고 그냥 들어가면 곤란합니다.


오피스텔로 2011년에 변경했는데, 문짝 스티커가 벗겨지지도 않았다는 것은 뭔가 무시무시한 것이 도사리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3회차에 1870만원에 낙찰받고 미납했는데 미납사유를 알아내고

낙찰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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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리뷰왕Patrick 2019.05.20 09:26 신고

    미납은 미납의 이유가 반드시 있겠죠 ㅎ
    잘 알고 덤벼야 할 물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이건 사무실용도변경에서 많이 보이는 쪼가리방입니다. 방음도 잘안되고,,,
      미납사유는 매물서상에는 장기공실외에는 문제될게없더군요ㅎ

  3. 후미카와 2019.05.20 09:50 신고

    창이 없는 방이라 꽤 답답할거고, 환기가 안돼면 습기나 팡이 같은 문제가 생길것도 같네요.
    괜찮은 건물인데 7년이나 안나간다니.. 그게 더 궁금합니다.

    • 좀 궁금해서 어제 임장가는겸해서 들러야지했는데 비도오고, 통행료도 후덜덜해서 말았죠. 아마, 송사로 여러차례 휘말려서 그럴수있을것같습니다. 세입자가 들어온 흔적은 안보이고, 여러차례 경매된것만보입니다ㅎ

  4. Chatterer 2019.05.20 12:51 신고

    구미가 당기면서 무서운곳이군요
    가격을 보면 참 다가 가고 싶은데
    잔금을 치르지 않았다고 보니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고

    그 문제가 가시화 되질 않아 있어서
    더욱 무서워 보이는 걸까요??
    함부로 손대면 큰일날 아이처럼
    보이는건.. 왜일까요??

    ㅎㅎㅎㅎ 문에 붙은 필름조차
    떨어지지 않은집이라 더욱
    그런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후기가 정말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공감꾹~ 다른것도 꾹~ 눌러 드리고 다녀 갑니다

  5. 널알려줘 2019.05.20 12:53 신고

    운서동 화평빌딩 경매정보 잘보고갑니다^^

  6. 청결원 2019.05.20 16:35 신고

    일주인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7. 모모의 가사노동 2019.05.20 16:44 신고

    싼맛에 해볼만 할듯합니다. ㅎ

  8. 선블리쮸 2019.05.20 18:54 신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월요병이겨내시고 힘내세요!!

  9. 꿍스뿡이 2019.05.20 19:51 신고

    저도 언뜻보면 공황장애 걱정만 없다면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ㅇㅅㅇ
    흠.. 저라면(사연도 안보고) 덥썩 들어갔을거 같네용ㅇㅅㅇ;;

    ps. 양식은 어찌 잘 받아보셨는지요?

  10. 원당컴 2019.05.20 22:05 신고

    경매는 두려워서 정말 보면서도 겁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쏙앤필 2019.05.20 22:48 신고

    무슨이유인지 궁금하네요 싸다고 덥썩 사면 큰일 나겠군요 ㅎㅎ

  12. 아이리스. 2019.05.20 22:49 신고

    상습적으로 경매에 나온 물건이라니
    사연이 있어 보이네요
    섣불리 투자하면 안될것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13. 제나™ 2019.05.20 23:35 신고

    별로 살고싶지는 않은 느낌인데요.
    그나저나 저 빌딩 건물주는 정말 든든하겠어요. 부럽습니다.

    • 답답한 느낌이죠. 제가 학교다닐때 학기중간에 긱사에서 나오게되어 급하게 방구할때 이런 방에서 잠깐 살아본적이 있는데 저는 못살겠더군요,ㅠ

  14. 와 저 좋은 입지에 그 오랜 기간 동안을 공실이라니;;;; 제가 다 아깝네요.

    • 오피스텔만 보면 위치가 좋아서 홍보만되면 좋을것 같은데, 방의 위치가 문제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ruirui 2019.05.21 00:52 신고

    문의 스티커도 그대로고~,,
    음,, 이유가 있겠죠? 이럴수록 더욱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히 이유가 있을텐데, 권리하자를 표기하는 매물서에는 내용이 없는걸로 보아 물건자체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16. IT세레스 2019.05.21 04:0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7. 2019.05.21 04:09

    비밀댓글입니다

    • 네 일단 저는 관리비가 눈에 걸리더군요. 오피스텔은 평균관리비가 높은편이라 이정도 평형이라도 5~6만원정도 나올겁니다. 이게 연체가 많이 되어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18. 행복사냥이 2019.05.21 05:47 신고

    역시 대단하세요. ㅎ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19. GeniusJW 2019.05.21 11:24 신고

    건물 안쪽에 있는 곳이라,,,
    좀 많이 안좋을 것 같아요;;

  20. garam_林 2019.05.21 14:51 신고

    경매는 저도 어려워서 엄두를 못 내는 상황이죠~
    위의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꺼려지는 걸요.^^;;

  21. 로안씨 2019.05.22 22:05 신고

    요즘 너무 바쁘다보니 자주 방문 못했습니다 ^^
    ㅅ간이 날때 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그래도 매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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