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건번호 2018타경 5745 임의경매 결과입니다.

낙찰결과글은 이전 포스팅의 낙찰결과에 대한 글입니다.

새로운 물건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제 글중 권리분석글은 모두 짝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입찰일 전 권리분석글, 입찰일 후 낙찰결과 이런식으로 말이죠.

(제목을 보시면 됩니다. A물건, A물건_낙찰결과)

제목을 보시면 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물건은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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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_결과

6. 시세조사


매매는 1.85억원(올수리 2.0억), 전세는 1.2억, 월세는 1000만원에 월세 55만원 정도로 조사됩니다. 제가 인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빌라보다도 저렴합니다. 채무자가 2011년에 매매한 가격대로 왔는데, 이 가격대가 바닥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예상낙찰가 : 16146만원(1.61억)
- 제반비용 : 2095만원(수리비 1500만원, 이사비 15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8-05


제가 입찰한다면 16146만원을 적어냈을겁니다. 찰입니다. 1등과 410만원정도 차이로 패찰이네요. 약간 아쉽네요. 이 물건은 입지가 안좋은데 청송군에 살고 계신분이 낙찰받으셨네요. 1.65억이라도 현재 거래되고 있는 시세가 1.85억정도이니 2000만원(10%) 가량 저렴히 매매한 것이긴 하네요. 저는 현시세에서 급매로 처분한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본건데, 빗나갔네요. 이처럼 지방에서 경매로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은 시세차액을 많이 볼 수는 없습니다. 소소하게 조금 남는 정도인 것이죠. 제 글속에 묻어있을텐데, 제가 소개해드리는 권리가 깨끗한 아파트로는 크게 돈이 안남고 대략 올수리정도가 빠진다, 올가전 바꿀 정도의 돈이 나온다고 말씀드린 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주변 개발호재가 있어 상승하면 좋은데, 지방에서 그런 좋은 물건은 낙찰가율이 높을뿐만 아니라 정보를 취득하기도 쉽지않죠. 그래서 지방의 아파트 물건은 투자보다는 실거주로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쪽은 개발될 여지도 많고, 수요가 많이 있는 편이라 지방과 달리 실거주와 투자로 접근해도 좋습니다. 이점을 참고해두고 경매을 즐기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65억에 낙찰되면, 담보대출 1.3억, 자기 자본 4000만원이면 내집마련이 되겠네요.

최고가매수신청금액 165,287,000원(75.13%)
입찰 2명, 낙찰자 : 청송군 강**
차순위금액 163,210,000원
매각결정기일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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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 2019.08.10 06:02 신고

    낙찰소식..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늘 느끼지만 주말에도 열심히시군요.
      어제 포스팅해주신 육전과 냉면을 아내에게 이야기했더니 자기도 먹고 싶다며....만들생각은 못하고 파는곳을 찾아보고 있네요.ㅋㅋㅋ

  3. kangdante 2019.08.10 07:34 신고

    시장 부근의 경매물건 낙찰결과를 알고 갑니다
    여유로운 주말보내세요.. ^^

  4. 북두협객 2019.08.10 08:09 신고

    경매 업체에 수수료 때고 나면 거의 시세와 큰 차이가 없네요

  5. 맛난고구마 2019.08.10 09:49 신고

    저는 잊어버려서 궁금할 때는 앞의 글 찾아보기도 하는데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 쉽지 않네요.

  6. 키리나 2019.08.10 10:18 신고

    지방에서 경매로 시세차액을 많이 볼 수는 없군요. 정말 실거주 아니면 다시 경매에 나올 수도 있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신기한별 2019.08.10 11:13 신고

    경매물건 낙찰결과 잘 보고 갑니다

  8. 널알려줘 2019.08.10 11:45 신고

    현진 에버빌 낙찰결과 잘보고갑니다
    부동산은 언제봐도 어렵네요

  9. GeniusJW 2019.08.10 13:11 신고

    낙찰결과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 제나  2019.08.10 14:27 신고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투자가치가 떨어지나보네요. 하긴 어떻게 보면 그게 당연하죠

  11. 작은흐름 2019.08.10 14:53 신고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낙찰 결과 잘 보고 갑니다~

  12. 선연(善緣) 2019.08.10 20:47 신고

    낙찰 소식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야리짠 2019.08.11 00:32 신고

    으아 저에게 아직은 어려운 부분이네요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ㅠㅠ

  14. 청결원 2019.08.11 06:58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5. 에어컨 너무 켰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니 두통이 ㅜ.ㅜ
    살짝 꺼두고 있는데 덥긴하고 그러네요.
    오늘도 잘 쉬시고 수분섭취많이하시고요.안부드리고갑니다.

  16. 까칠양파 2019.08.11 14:24 신고

    말복인 오늘 잘 견디고(?) 계시나요?
    에어컨 밖이 겁나 무서운 오늘입니다.ㅎㅎ
    더위 먹지 않게 건강 조심하세요.

  17. 뉴엣 2019.08.11 15:40 신고

    ㅜㅜ 저도 경제 공부 해야 하는데, 요즘 오디오북 들으며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 나중에 라미드니오니님이 하시는 말씀 이해하게 될 날이 올 거예요..!

  18. 우키키키12 2019.08.11 15:47 신고

    일요일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19. onpc 2019.08.11 16:3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말복인데 보양식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20. 물레방아토끼 2019.08.11 17:11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21. 미.야 2019.08.12 00:03 신고

    오호.. 저도 슬슬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있어요..ㅎㅎ 많은걸 질문하게 될지도 모를텐데 괜찮으실까요...ㅎㅎ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5745 임의경매 입니다.

엊그제 소개해드렸던 대형평형의 현진에버빌 2단지

인근으로, 휴가기간때 2단지보고 이곳으로 넘어왔더랬죠.

무슨 사연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이렇게 보이는 면쪽만 바닷가쪽입니다. 다른면은 단지안쪽을 보고 있습니다. 2단지 물건이 너무 뷰가 좋아서, 3단지는 보자마자 그리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2단지를 볼때는 날씨가 맑았는데, 3단지로 걸어오는 동안 날이 흐려지더군요.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한결 더 칙칙해졌습니다.

1. 물건개요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 1609, 현진에버빌아파트 302동 1602호

- 용도 : 아파트

- 감정가 : 220,000,000원

- 최저가 : 154,000,000원

- 면적 : 84.96㎡

- 건축연도 : 2008년

- 방개수 : 3/2

- 세대수 : 321세대/4동

- 주차여부 : 1.23대

- 건물방향 : 동향

- 외관노후 : 보통

- 엘리베이터 : 있음

- 방범시설 : 보통

- 인근공급량 : 단독 주택, 다가구주택 뒤편, 1~2동 소형아파트 혼재



현진 에버빌 1단지, 2단지도 약간 언덕의 경사진 곳에 지어놓았는데, 3단지는 좀 더 그런 느낌이 더 큽니다. 302동 바로 옆쪽으로는 오래된 다가구 주택(빌라)와 단독 주택이 주욱 이어져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내로 들어가보면 뭔가 갇혀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바짝 바짝 붙여놓았습니다. 외벽 색이 칙칙해서 더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150m 이내 버스정류장

- 학교 : 장량초

- 병원 : 300m 이내(보건소쪽)

- 편의시설 : 보통(장성시장, 하나로마트 등)

- 녹지 : 풍부

- 지역 호재/악재 : 장성시장 개발



제가 어렸을 때, 모친께서 장성시장에 상가를 하나 갖고 계셨었는데, 그 일대 전체가 개발되더군요. 한참 사업설명회 할 때 상가를 정리하셨는데, 개발중인 장성시장까진 가보진 않았지만 많이 바뀌었다고 전해듣기만 했습니다.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2호(제 아내입니다. 3호 첫째, 4호 둘째, 5호 셋째)로부터 호출이 와서 죽도시장 해산물사서 대구까지 올라가기 바빠 못가봤습니다. 오래된 주택이 즐비한 곳입니다. 3단지에서 장성시장까지 단독주택과 빌라가 늘어서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적도에서도 보이듯이, 2단지와 3단지는 산을 깎아 지어졌는데 비교적 반듯하게 깎인 2단지에 비해 3단지는 어설퍼 보입니다. 뭔가 편의시설을 이용하려고 하면 큰길 건너편인 산호맨션쪽으로 건너가거나, 에버빌2단지쪽으로 가야합니다. 


3. 점유자정보


- 점유자 : 채무자




채무자가 점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찾아간 날은 2단지에서처럼 점유자가 있음에도 면담하지 않아, 여기도 그냥 사람이 있나 정도만 확인해야지 하고 올라갔는데 외출중인지 조용하더군요. 집앞에는 나라미 쌀이 배송된 것으로 미뤄보아 현재 거주하고 있습니다. 명도만 잘해내면 되는 물건이네요.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동향

- 샤시 : 보통

- 싱크대 : 보통

- 화장실 보수 : 보통

- 도배장판 : 필요

- 누수/결로 : 없음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해보시면 더 많은 자세한 사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를 따로 하지 않은, 입주때 상태가 이런 모습입니다. 비교적 깨끗하긴 하지만, 2008년즈음에 만들어진 것이라 어둡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등기권리상 매년 근저당을 설정한 채무자가 집수리를 하면서 살았을 것 같지않습니다. 올수리 내지는 밝은 색 시트지로 몰딩까지 다 작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3평기준으로 100~15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화장실은 필수적으로 수리를 해야하니 그점을 염두에 두면 되겠습니다. 바닥이 대리석인데 저처럼 아이를 키우는 사람에겐 정말 별로죠.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11-03-21

 소유권이전 

 김**

 185,000,000원 

 2016-06-23 

 근저당권설정 

 포항축산협동조합 

 210,000,000원 

 2018-08-10 

 가압류 

 오케이저축은행 

 22,870,435원 

 2018-08-29 

 임의경매개시결정 

 포항축산협동조합 

 - 

 2018-09-12 

 가압류 

 신용보증재단 

 4,669,063원 

 2019-06-13 

 가압류 

 근로복지공단 

 4,561,140원 


채무자 1971년생 김씨가 2011년에 1.85억으로 매매를 합니다. 집을 사는 시점부터 매년 근저당을 설정했다 말소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2011년 1.3억 삼성화재, 2013년 900만원 삼성화재, 2014년 3800만원 삼성화재, 2015년 2.0억 현대해상...그러다가 모두 말소하고 다시 2016년 축협에서 2.1억을 마지막으로 경매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시절 부동산부양으로 이때 포항에서도 부동산이 급격히 오를때 였습니다. 2015년 정점을 찍고 계속 하락했는데, 지금도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을 보면 한두분이 헷갈려하시는 것 같은데, 경매로 낙찰을 받으면 채무가 변제되지 않아도 법원이 직권으로 모두 말소시켜버립니다.
이 권리를 예로들어, 제가 1.5억으로 낙찰 받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채무액은 축협 1.75억(채권최고액 2.1억, 보통 빌리는 돈에 120%로 잡습니다.), 오케이저축은행 2287만원, 신용보증재단 470만원, 근로복지공단 450만원으로 총 2.07억원입니다. 제가 1.5억원에 낙찰받으면 나머지 0.57억원을 더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 계신분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1.5억원만 내면 그만입니다. 추가로 지불할 금원은 없이 바로 소유권이전이 완료됩니다. 다만 명도가 잘 안되니 점유자에게 이사비를 주는 것이지 사실 이것도 안줘도 그만입니다. 배당은 제가 낙찰받은 1.5억원을 저 권리자들이 나눠갖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 시세조사


매매는 1.85억원(올수리 2.0억), 전세는 1.2억, 월세는 1000만원에 월세 55만원 정도로 조사됩니다. 제가 인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빌라보다도 저렴합니다. 채무자가 2011년에 매매한 가격대로 왔는데, 이 가격대가 바닥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예상낙찰가 : 16146만원(1.61억)
- 제반비용 : 2095만원(수리비 1500만원, 이사비 15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8-05


마무리


이 물건도 현진에버빌 2단지 물건이 나온 날 같이 나온 매물입니다. 사실 한꺼번에 임장하고 휴가기간에 올려야지 생각했었는데, 노트북을 열었을 때 3, 4, 5호의 폭주를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주로 아이들이 잠들어있는 늦은 밤(초안 작성)과 새벽(탈고, 발행)에 글을 쓰다가 아이들이 활동하는 시간과 겹쳐버리니 글을 쓸수가 없더군요. 입찰기일이 지나고 올리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물건은 2단지에 비해 입지가 많이 떨어집니다.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물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기평형이고 저렴한 가격이니 한번 입찰해보는 것도 좋지않나 싶습니다. 이 물건은 1.61억원에 낙찰받아 1500만원 가량을 들여서 수리해서 살면 괜찮을 것 입니다. 집수리한 1500만원은 그대로 오른 집값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니,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사용해도 되겠죠? 
담보대출로 1.3억원(월이자 37만원)이 나오니, 3500만원이면 매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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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8.08 06:13 신고

    장성동 현진에버빌3차 괜찮은 매물이군요?
    권리 분석글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 멜로요우 2019.08.08 08:42 신고

    층수도괜찮은거같고 관심있는분들에게는 좋은 매물인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9.08.08 09:10 신고

    근로복지공단 가압류가 있는걸 보니 사업주가 사시던 집인 모양이로군요.

    • 사업주의 경우에는 요 금액이 좀 큽니다. 근데 약500만원정도인 걸로 보아 한달 월급정도로 보이는데, 사건조회를 해보겠습니다.ㅎ

    • 사건조회봐도 무엇때문인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안됩니다.ㅠ

    • 공수래공수거 2019.08.10 07:46 신고

      근로복지공단의 500만원 체납이면 작은 금액이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일테니..

  4. 원당컴 2019.08.08 11:15 신고

    입지 좋은 2단지에 비해 바다뷰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이물건말고 작지만 바닷가쪽으로 보고 있는 라인이있긴합니다. 뷰보다 이 아파트의 위치가 별로인 것 같습니다.ㅎ

  5. 후미카와 2019.08.08 11:46 신고

    가정의 행복이 우선이죠. 애들이 놀아달랄 때 놀아주셔요. 글은 천천히 보죠. ㅋ
    오늘의 공부한 내용 :경매로 낙찰을 받으면 채무가 변제되지 않아도 법원이 직권으로 모두 말소시켜버립니다.
    줄 쫙 그어서 내 머리속에 저장..(플래쉬메모리라 금방 삭제되는게 문제..)

  6. 키리나 2019.08.08 14:34 신고

    2단지에 비해 입지가 많이 떨어지는군요. 그래도 담보대출을 껴서 3500만원에 매매가능하면 괜찮을 것같군요. 휴가는 잘 보내셨습니까?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이번주가 말복이라고 하던데...마지막 더위이니 닭에 전복넣고 푹 고아서 드시고 여름 무더위 이겨내시죠!!

  7. 영도나그네 2019.08.08 16:26 신고

    오늘은 포항의 아파트 경매 정보를 소개해
    주시는 군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경매를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경매 정보 잘보고 갑니다.

  8. peterjun 2019.08.08 17:13 신고

    아이들이 덤벼들면 뭐든 하기가 쉽지 않지요. ㅎㅎ
    짬나는 시간 활용도 잘 하시고,
    일부러 짬을 내시는 부지런함도 대단하십니다. ^^

  9. 오렌지훈 2019.08.08 18:03 신고

    오늘도 경매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작은흐름 2019.08.08 18:58 신고

    오옷! 3,4,5호 출격 중에 이렇게 글 쓰셨다니! 존경합니다! ㅎㅎ

    • 3호는 주로 목덜미쪽이고, 4호는 다리와 노트북 키보드에, 3호 4호 진정시켜놓으면 5호가 그동안 쌓아뒀던 기를 한번에 방출하면서 모든걸 다시 리셋해버리죠!!ㅎㅎㅎ

  11. OakSup 2019.08.08 19:09 신고

    2호, 3호, 4호 가 그런 뜻이었네요. ^^ 어떤 상황인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경매 이야기 잘 보고 가요. 아파트가 익숙해서인지 아파트 매물이 더 눈에 잘 들어오네요~

    • 큰아드님은 신발과 얼핏얼핏 나오는 사진으로 미뤄보아 초등학교 2~3학년같아보이던데 맞나요?
      3호와 4호가 아주 매달려서 환장하죠.ㅋㅋㅋ

  12. ilime 2019.08.08 20:20 신고

    경매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건번호 2018타경 32082 임의경매 결과입니다.

어제 댓글을 보니, 

더 높게 생각하신 분도 계시고, 

아니다 하신 분도 계시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포항지역 SNS에 글을 올렸는데, 

포항 물건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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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_결과

6. 시세조사


대형평수에 세대수도 적어서 거래가 활발한 물건은 아닙니다. 시세를 조회해봐도 거래가 많지는 않습니다. 매매는 2.8억, 전세는 2011년에 거래된 것이 1.4억으로 당시 매매가의 반정도의 전세가율인 것으로 보입니다.


시세차액이나 전월세 운영이라는 시점으로 접근하면 좀 힘든 물건으로 실거주를 생각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근데 집이 부담스럽게 너무 크네요. 공급(서비스면적, 복도, 계단 포함)이 44평이면 그래도 식구가 많으니까...하면서 있을만한데, 전용(실제 집크기)이 44평이니 많이 큰 느낌입니다. 난방비도 많이 나올 것이고, 청소하기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살다가 집을 내놓는다고해도 매매자를 구하기 쉽지않을 것입니다. 
- 예상낙찰가 : 25187만원(2.51억)
- 제반비용 : 4225만원(수리비 3000만원, 명도비 50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8-05


제가 입찰한다면 25187만원을 적어냈을겁니다. 낙찰입니다. 제가 낙찰받았겠네요. 1등과 1600만원정도 차이(약 6%)로 낙찰이니 그리 나쁘지는 않은 낙찰인 것 같습니다만 아쉽긴 아쉽네요. 500만원 정도 차이가 적당한대 좀 높게 낙찰된 것 같습니다. 이 물건의 경우 입지도 층수도 단지 내에서 최고 로얄동, 로얄층입니다. 일단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라는 장점이 있죠. 이런 좋은 물건이였기에 지진의 특수성이 있음에도 80% 이상의 가격으로 낙찰될 것으로 예측했었는데 빗나갔습니다. 내일 포스팅할 같은 아파트 인기평형인 33평형도 함께 임장조사하였는데, 이 물건도 좀 높게 생각했는데 80%이하로 낙찰된 것으로 보아 지진이라는 지역 특수성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인천이나 경기지역의 아파트는 이정도면 정말 최악의 세입자가 버티고 있어도 80% 부근에서 낙찰되는데 80% 이하로 낙찰되어 약간 아쉽네요. 그나저나 2등 금액을 보니,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금액차이가 14만원밖에 나지 않습니다. 뭔가 냄새가 풀풀납니다. 아무튼 포항에서 경매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이정도 낙찰가율(좋은 입지 75~80%, 보통 70~75%)을 염두에 두고 아파트를 낙찰받는다면 아주 좋은 가격에 매매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고가매수신청금액 235,690,000원(76.03%)
입찰 4명, 낙찰자 : 포항 이**
차순위금액 235,550,000원
매각결정기일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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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gGu footprint 2019.08.07 07:32 신고

    역시 로얄층에 오션뷰까지 있으니 낙찰은 당연한 결과였나 보네요.
    아파트는 뷰가 상당히 중요한거 같아요.

  2. kangdante 2019.08.07 08:37 신고

    경매 낙찰결과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

  3. 후미카와 2019.08.07 09:52 신고

    헐.. 빗나갔다... ㅋ 봐요 저 감없어요 ㅋㅋㅋ

  4. 공수래공수거 2019.08.07 10:06 신고

    예상가와대로 낙찰되었군요,,
    자금이 잇으면 해 볼만 하겠습니다..아니먄 실 거주 한다든가..

  5. 꿈꾸는 에카 2019.08.07 10:13 신고

    오션뷰라니 부러운 아파트네요~~~

  6. 건강식품효능 2019.08.07 10:18 신고

    역시 아파트는 뷰가 중요하군요 ㅎㅎ

  7. 원당컴 2019.08.07 10:32 신고

    뷰도 좋아 보이는데..
    포항이 지진의 특수성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로안씨 2019.08.07 12:52 신고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하시는군요? ^^
    꾸준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ㅎㅎ
    저는 요즘 취직을해서 회사를 다니고있어요
    한국에서의 첫 사회경험인데 보통일이 아니네요 ㅎㅎ

  9. 담덕01 2019.08.07 14:07 신고

    앞에 글들을 안 봐서 모르겠는데 꽤 괜찮은 아파트였나 보네요.
    앞에 글 구경하러 가봐야겠네요. ^^

  10. 자국 2019.08.07 14:17 신고

    지난 포스팅부터 보고왔습니다. 결국 낙찰됐네요!!

  11. 청결원 2019.08.07 14:27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북두협객 2019.08.07 14:51 신고

    44편형 어마무시한 전용면적이네요
    낙찰가 적당히 잘 받은 것 같습니다~

  13. 내로라하다 2019.08.07 15:39 신고

    어떤 냄새인지 궁금합니다^^;

    • ㅋ뭔가 꿉꿉한 습기 가득한 음침한 냄새요ㅋ1등과 2등이 팀플레이한것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보통 차이가 100만원 안쪽이 잘없습니다. 1등, 2등차이가 16만원밖에 안나서 뭔가 있는것같다는거죠ㅋ

  14. 휴식같은 친구 2019.08.07 16:20 신고

    경매결과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15. @산들바람 2019.08.07 21:34 신고

    오늘의 경매정보
    잘보고 갑니다.
    내일은 더좋은 경매정보 기대해봅니다.

  16. 둘리토비 2019.08.07 22:27 신고

    바다를 바라보는 뷰가 정말 부럽네요~
    이런곳은 자연스레 낙찰도 될 것이고 인기가 높은 매물이겠죠?

    • 낙찰결과를보시면 4명이 입찰했고, 76%쯤으로 낙찰되었는데,,,,,,인기없는 물건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ㅠ

  17. 버블프라이스 2019.08.08 06:12 신고

    장성동 현진에버빌2차 낙찰결과 잘 봤습니다^^
    덕분에ㅡ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하계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5호를 데리고 어디 나서기도 힘들어,

집에만 있으려다 본가와 처가가 있는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포항에 물건이 나와있기에 다녀와봤습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32082 임의경매 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포항은 지진여파가 있어서 고층은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25층의 대형 물건이 나와서 이건 낙찰가율이 많이 낮겠지?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1. 물건개요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 1608, 현진에버빌아파트 207동 25층 2501호

- 용도 : 아파트

- 감정가 : 310,000,000원

- 최저가 : 217,000,000원

- 면적 : 146.16㎡(53평형)

- 건축연도 : 2008년

- 방개수 : 4 / 2

- 세대수 : 814세대

- 주차여부 : 1.26대

- 건물방향 : 남동향

- 외관노후 : 보통

- 엘리베이터 : 있음

- 방범시설 : 보통

- 인근공급량 : 현진에버빌 3단지까지 있는 대형 단지이며, 주변에 아파트 단지 많음



주변에 나무도 많고, 다 좋긴한데 회색으로 칠해둬서 약간 칙칙한 느낌은 들었지만 깨끗한 아파트단지였습니다. 하지만 언덕을 깎아서 만들어서 인지 동간 간격이 좁은 느낌이라 아쉽긴합니다. 사건물건은 공급 54평짜리 대형입니다. 이정도되면 정말 부엌에서 부식창고까지, 전동킥보드(?)타고 이동해줘야죠. 평면도를 보니 거실이 엄청나게 큰 듯합니다. 구글에서 '장성동 현진에버빌2단지'로 이미지 검색해보면 집 내부를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300m 이내 버스정류장

- 학교 : 장성초

- 병원 : 200m 장성시장쪽이나 1단지쪽

- 편의시설 : 장성시장, 아이파크 단지 부근 번화가

- 녹지 : 풍부

- 지역 호재/악재 : 언덕 경사 있음, 큰길 지나 학교



영일대해수욕장까지 15분가량 걸으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아이파크 대단지가 있었는데, 이 주변에서는 상권과 학군을 쥐고 있는 이 아이파크 단지가 가장 시세가 좋은 것 같았습니다. 장성초로 등교하려면, 왕복 6차~7차선 정도되는 큰길, 그것도 교차로를 건너야합니다. 좀 위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점유자정보


- 점유자 : 채무자(김**)



저번에 이어 슬쩍 등장해봤습니다.ㅋ등기부를 보니 채무자 1969년생 김씨는 여자분인 것으로 보이는데 창포 아이파크1단지에 살다가 2008년에 분양받아 2011년에 이곳으로 이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한 시점부터 쭈욱 살았으니 집수리가 어느정도 필요할 것 입니다. 가장 좋은 로얄동에, 로얄층으로 제일 큰 평수로 매매를 한 것입니다.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우수

- 샤시 : 보통

- 싱크대 : 보통

- 화장실 보수 : 필요

- 도배장판 : 필요

- 누수/결로 : 없음




찾아간 날, 역시나 출입문이 잠겨있어 문앞에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택배아저씨가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밖을 봐도 역시 밝고 좋습니다. 이 라인이 대형평수라인이라 복도도 넓직하고 환합니다. 가까이 다가가 귀를 대보니, 사람이 있더군요. 슬쩍슬쩍 비치는 모습에서처럼,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이라 채무자를 만나볼까 말까 계속 망설이다 말았습니다. 전재산이였던 이 큰집이 이렇게 남루해보이는 사람(?)에게 낙찰된다니...라는 인상을 심어주고 싶지않았기때문이죠. 사실 이번 휴가때는 임장갈 생각을 못하고 제 옷가지를 안들고 간 탓도 있었습니다. 두세사람 가량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언제든지 찾아가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08-10-31

 소유권이전 

 김**

 - 

 2008-10-31

 근저당권설정

 우리은행 

 240,000,000원 

 2017-10-25 

 근저당권설정

 중소기업은행

 120,000,000원

 2018-04-20

 가압류 

 박** 

 50,000,000원

 2018-07-20 

 임의경매개시결정 

 중소기업은행 

 - 


앞서 말씀드린 이 동네에서 가장 비싼 아이파크단지에서 살았던 채무자는 그 아파트를 팔고, 전세를 한번 주고,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말소처리한 권리중에 이사시점인 2011년에 근저당설정이 있었는데 이를 보아 전세를 한번 돌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입주해서 살다가 2017년에 회사이름으로 또다시 근저당을 잡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중소기업은행에 회사이름 에스엘산전으로 돈을 빌렸는데 바로 이 회사의 대표입니다. 회사가 폐업하면서 집이 경매로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2018-04의 가압류 사건조회를 해보면, 임금인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겠습니다만 지급명령을 통한 가압류일 것으로 보입니다.

6. 시세조사


대형평수에 세대수도 적어서 거래가 활발한 물건은 아닙니다. 시세를 조회해봐도 거래가 많지는 않습니다. 매매는 2.8억, 전세는 2011년에 거래된 것이 1.4억으로 당시 매매가의 반정도의 전세가율인 것으로 보입니다.


시세차액이나 전월세 운영이라는 시점으로 접근하면 좀 힘든 물건으로 실거주를 생각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근데 집이 부담스럽게 너무 크네요. 공급(서비스면적, 복도, 계단 포함)이 44평이면 그래도 식구가 많으니까...하면서 있을만한데, 전용(실제 집크기)이 44평이니 많이 큰 느낌입니다. 난방비도 많이 나올 것이고, 청소하기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살다가 집을 내놓는다고해도 매매자를 구하기 쉽지않을 것입니다. 
- 예상낙찰가 : 25187만원(2.51억)
- 제반비용 : 4225만원(수리비 3000만원, 명도비 50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8-05


마무리


다써두고 사진 업로드를 못해서, 입찰기일이 지나버렸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목, 금에 작성한 내용에 업로드 사진을 추가하여 작성한 것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물건은 2.51억에 낙찰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225만원의 제반비용과 가전가구를 1500~2000만원정도 들여 싸악~맞춰서 살면 끝내주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집이 너무 커서 나중에 되팔려고 할 때 생각보다 매도가 잘 안될텐데 이를 감안하여야 합니다. 집 외관은 깨끗했지만, 아마 최소 2500~3000 만원 가량의 수리비(사실 더 많이 나올 것입니다.)를 계산에 두어야하며, 전재산을 잃은 채무자에 빠른 명도를 위해 이사비 500만원가량 제시하면 될 것입니다.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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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리브르 2019.08.06 06:58 신고

    휴가를 가셔서도
    본업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덕분에 올려주신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3. kangdante 2019.08.06 07:08 신고

    경매를 받은 물건을
    살고 있는 사람이 명도를 안하면 골치아플 것 같아요

    • 아무래도 그렇겠죠?!
      천만원이상 명도비를 달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먼저 이사비를 이야기하며 명도 이야기를 건내면 쉽게 받아들여주더군요.

  4. pennpenn 2019.08.06 07:12 신고

    감정가가 예상외로 많이 나왔군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세요.

  5. 휴식같은 친구 2019.08.06 07:43 신고

    지금 영일대 해수욕장앞 숙소에 피서와있는데 번가운데요?ㅎ
    잘 보고 갑니다.

    • 영일대해수욕장에 계시는 군요.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ㅎ 저는 그 부근에 주차를 하고 물건까지 걸어갔다 와보았습니다.ㅎ

  6. 신웅 2019.08.06 07:45 신고

    실거주를 목적으로 경매 참가하면 좋은 물건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

  7. 오렌지훈 2019.08.06 08:04 신고

    현진에버빌 브랜드 오랫만에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8. ddoddok 2019.08.06 08:34 신고

    되팔기 어려운 평수 큰 집에 대한 부담감이 클듯 합니다.

  9. 집이 나간다해도 채무이행이 다 되진 않겠네요.
    근저당 설정아 많네요.

  10. GeniusJW 2019.08.06 15:39 신고

    좋은 전망의 집이네요,
    더운데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11. @산들바람 2019.08.06 16:23 신고

    휴가다녀 오셨군요
    포항까지 가셔서 물건을 보고 오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오늘의정보 잘보고 갑니다.

  12. 후미카와 2019.08.06 17:48 신고

    고층에 바다도 가깝고 너무 좋은데요. 가격도 좋은듯. .. 좀더 높은 금액으로 낙찰되지 않을까요?

  13. 공수래공수거 2019.08.06 17:56 신고

    본가에 가신길에도 임장을 하셨군요.
    대단하신 정성이십니다..ㅎ

  14. 까칠양파 2019.08.06 18:45 신고

    지진때문에 고층 아파트는 괜찮을까? 이런 생각부터 드네요.
    서울에 살고 있으니,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네요.ㅎㅎ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주변을 돌면서 물어봤는데, 의외로 지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는 이야기는 않으시더군요.

  15. Laddie 2019.08.06 20:27 신고

    내부를 한 번 들여다보고 싶은 아파트군요 😄

    • http://ekdrms001.cafe24.com/

      인테리어를 한 집인데, 이건 53평은 아니고 그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 2019.08.06 21:19

    비밀댓글입니다

  17. 행복사냥이 2019.08.06 23:11 신고

    감정가와 거래가는 항상 차이가 있네요.

  18. 아이리스. 2019.08.07 00:16 신고

    아거~사업실패로 집이 경매네 넘어간 모양입니다.
    입지조건도 좋고 로얄층이지만
    말씀 처럼 규모가 커서 실거주에 좋을듯 싶은 물건이네요..
    입찰기일이 지나버렸군요..ㅎㅎ

  19. 미.야 2019.08.07 02:03 신고

    에버빌은 항상 느낌이 좀 칙칙해서 아쉬운 것 같아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매번 부동산 보듯 집구경하는 느낌이에여..ㅎㅎ

  20. MingGu footprint 2019.08.07 07:30 신고

    헉... 휴가 가셔서 보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세요^^

    • 방바닥과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르기직전쯤 바람쐴겸해서 다녀왔었죠. 참 지난번에소개해주신 회전초밥집에 가봤는데 휴가가셔서 이용해보지못했는데 담에 한번 또가봐야겠습니다ㅎ

  21. 담덕01 2019.08.07 14:10 신고

    우워 평수가 어마어마하네요.
    저는 요즘 큰 평수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방 4개짜리 집이 탐나는데 능력이 없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건번호 2018타경 32205 임의경매 결과입니다.

아래의 권리분석글 이후, 입찰 결과입니다.

물건분석글은 입찰 기일 전에 포스팅되니

포스팅된 일자와 시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관련글

관련글_결과

6. 시세조사


직접 확인되지 않아 가격을 추정해봅니다. 매매 2.07억, 전세 1.5억 일 것입니다. 바로 옆의 1동과 2동이 같은 이름인 이츠 오피스텔입니다. 월세는 이 큰 아파트쪽으로는 안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거래 내역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매가 올라온 1동 오피스텔의 매매가(전용면적 69)로 대략적인 시세를 잡으면 되는데 현재 거래되는 금액이 1.7억정도 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용 84인 이 물건은 단순 계산으로 해보면 2.07억일 것입니다. 제가 집주변을 돌아다녀봐도 괜찮아 보이니 2.0억 이상은 족히 될 같은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세대수가 작은 것이 문제지만 좋은 물건입니다.

- 예상낙찰가 : 14467만원(1.44억)
- 제반비용 : 395만원
- 입찰기일 : 2019-07-15


제가 입찰한다면 14467만원을 적어냈을겁니다. 찰입니다. 1등과 500만원정도 2등과는 100만원정도로 패찰이니 좀 아쉽긴 합니다. 이 물건의 경우 입지도 층수도 제가 좋아하는 그런 물건인데 실제로 입찰했다면 더 아쉬웠을테죠. 비록 여자중학교이지만, 학교를 품고 있는 깨끗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라서 예상대로 많은 사람이 입찰했습니다. 19명이 몰렸는데 이정도면 인기있는 물건축에 들 수 있습니다. 인천에 살고 계신 김**씨가 낙찰받았는데 운영하기보다는 아마 실제 거주할 목적으로 낙찰받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가매수신청금액 149,800,000원(70.00%)
입찰 19명, 낙찰자 : 인천 김**
차순위금액 145,720,000원
매각결정기일 : 2019.07.22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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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난고구마 2019.07.17 09:03 신고

    아주 작은 가격차로 낙찰받으신 분은 아주 잘 받으신거죠?

    •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눈탱이도없어보입니다.실거주하다가 내놓아도 약간의 시세차액도가능한것입니다.

  3. 후미카와 2019.07.17 11:48 신고

    7층이면 많이 높지도 않고. 좋아 보이네요. 1억4천이면 나쁘진 않은 금액인듯.. 집주인은 일진 할머니들과 친해지셔야 하겠어요

  4. MingGu footprint 2019.07.17 11:58 신고

    낙찰가가 2차 최저 금액과 동일하네요.
    아무래도 3차 까지 기다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낙찰 받으신 분이 많이 지켜보고 있었던거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ㅎㅎ

    • 뭐 우리는 그 당사자가 아니니, 그리도 생각해볼수있고 달리 볼수도 있고 그런거죠. 말씀처럼 1회 유찰가격인 70%에 딱 맞춰서 써냈네요.ㅎ

  5. 담덕01 2019.07.17 12:21 신고

    19명!
    제 생각보다 실제 입찰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나 봅니다.
    저는 더 많고 막 TV 경매에서 보듯이 치열할 거라고 생각만 했거든요. ^^;;;;;

    • 말씀하신 경매방식은 부동산경매에선 없습니다.ㅋ 미리 입찰표에 다 써서 입찰함에 제출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투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

  6. Essen. 2019.07.17 12:45 신고

    경매에서 승리하려면
    물껀에 대한 정확한 분석뿐 아니라 담대한 배짱도 필요하겠어요

  7. 휴식같은 친구 2019.07.17 13:18 신고

    인기있는 매물이었군요.
    경매로 살기위한 집을 사는 사람들도 대단합니다.
    부럽네요.ㅎㅎ

  8. 키리나 2019.07.17 13:57 신고

    19명 입찰자면 경쟁이 나름 치열했네요.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보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청결원 2019.07.17 14:41 신고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작은흐름 2019.07.17 15:36 신고

    그분은 실거주 위해 사셨나보네요. 경매로 좋은 집 잘 사신 것 같아요^^

  11. 오렌지훈 2019.07.17 17:20 신고

    제물표여중 인근의 이츠아파트 낙찰결과
    잘 보고 갑니다^^
    공감 꾸욱누르고 갑니다.

  12. 선블리쮸 2019.07.17 17:25 신고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3. onpc 2019.07.17 17:46 신고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14. 미.야 2019.07.17 19:17 신고

    저도 수원쪽 경매를 이제 슬슬 눈여겨봐야겠다고 마음이 들더라구요!

  15. 제나  2019.07.17 19:41 신고

    역시 환경이 좋고 물건이 좋으면 많은 사람들이 입찰하는군요. 입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함께 물건 보는 눈도 키워야 할 듯 해요.

  16. @산들바람 2019.07.17 19:41 신고

    습도가높아서 그런지 꽤나 후덥지근한 하루였던것 같네요
    오늘의 낙찰정보 잘 보았습니다!!

  17. 둘리토비 2019.07.17 20:01 신고

    일단 "깨끗한"이라는 말에 좀 끌립니다만, 제물포여중 앞이라는 상관관계가 잘 모르겠습니다.
    학부모, 학부형의 입장이었다면 분명 인기가 높았을 것 같네요.
    정말 이리저리 확실하게 모든 문구를 읽어봐야 하는게 경매인것 같습니다~

    • 전혀 관계는 없습니다만, 제 느낌을 담은 제목이죠.ㅎ뭐랄까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깨끗했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ㅎ
      주변에 구청에서 나눠준 조끼를 입고 청소를 하고계시는 할머니들이 많았던 기억이 많아서 그리 느꼈는 것인 것 같기도 합니다.ㅎ

  18. 원당컴 2019.07.17 22:21 신고

    입찰자가 19명인데 좋은 가격에 낙찰을 받은것 같네요...
    실거주 하기에 좋은 물건이었던것 같네요.

  19. 로안씨 2019.07.17 22:48 신고

    사진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경매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20. H_A_N_S 2019.07.17 23:44 신고

    낙찰 받으신 분 실거주시라도 시세차익이 엄청나니 지금 굉장히 해피하시겠어요. 라미드니오니님 금액차이가 너무 아쉽네요^^

  21. 쏙앤필 2019.07.18 00:45 신고

    경쟁이 치열한만큼 좋아보이네요 경매도 잘고르면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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