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래간만에 '누구나 할 수 있는~'시리즈 입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안해본거라, 왠지 용어도 

어렵고 어색해서 멀리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해보면, 정말 간단합니다.

오늘은 강제경매개시결정에대한이의신청 작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및 파일 다운로드 ]

강제경매개시결정에대한이의신청.doc


누차 드리는 말씀이지만, 우리가 안해보고 왠지 낯선 용어라서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만, 한번 해보면 정말 쉽고 간단합니다. 법무사나 소장대필, 변호사를 통할 필요가 전혀없는 '누구나 할 수 있는~'시리즈 중 강제경매개시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드린 강제경매신청서로 강제경매가 개시가 된다면, 강제경매를 당한 채무자가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채권자(돈받을 사람)가 채무자(돈 갚을 사람)에게 받을 돈을 법원에게 대신 받아 달라고 요청하는게 강제경매입니다. 법원에서는 채권자로부터 받은 서류 일체를 가지고 채무자에대해 강제경매를 개시하는 것이죠. 그런데 채권자가 거짓으로 작성한 서류가 중간에 섞여있다면 채무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겠죠? 그때 사용하는 문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1. 인적사항


법원서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역시나 인적사항입니다. 법원에서 취급하는 서류 대부분은 이 인적사항만 잘 쓰여있어도 신청서의 반이상을 잘 써낸 것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 인적 사항이 잘못 쓰여져있어 주소로 우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주소보정명령을 하고, 신청서도 보정해야하고 복잡합니다. 

- 신청인(채무자) 성명 : 강제 경매를 당한 돈을 갚아야하는 사람

- 신청인(채무자) 주소 : 채무자 주소

- 피신청인(채권자) 성명 : 강제 경매를 신청한 돈 받아야하는 사람

- 피신청인(채권자) 주소 : 채권자 주소


2. 청구취지


왜 강제경매개시결정에 대해 이의를 신청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적게 되어있습니다. 채권자가 주장하는 비용이라던지 날짜가 잘못되었으니, 보정해달라는 또는 경매사건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이 적힙니다.


3. 신청이유


청구취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적는 곳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위 신청서 항목을 다운 받아서 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본 예시에서는 송달(법원에서 진행상황을 알리는 우편)이 안되었으므로 강제 경매가 개시되면 안된다고 이의신청을 한 것입니다. 앞선 지급명령이나 경매개시 신청에서도 언급드렸지만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에는 정확한 주소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게 바로 이유입니다. 주소가 제대로 기입되어있지않으면, 법원에서 보내는 서류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신청에 대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주소는 법원서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은 채권자가 비용을 너무 과하게 청구했다는 것에 대한 이의신청이 많습니다.


4. 첨부서류


채권자가 법원을 통해 보낸 강제경매신청서를 보면 청구취지와 청구원인이 나타나있기때문에 청구원인을 보면서 대응하면 됩니다. 신청이유를 증빙할 수 있는 매매계약서와 채권증서가 있으면 함께 제출하면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추가로 채권자가 강제경매신청한 것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해당서류도 제출하면 됩니다.


마무리


이 강제경매개시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는 강제경매신청상에 채무자에게 불리하게 작성되었을 때 이를 정확히 알리고 경매가 개시되면 안된다고 알리는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서류는 일일이 작성하여 우편으로 법원에 제출하는 방법이 있지만, 간단히 진행할 수 있는 전자소송이 있습니다. 채권/채무자의 인적사항을 알면 전자소송에서 바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청구 취지와 신청이유가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거기에 내용만 적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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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6.18 06:20 신고

    송달이 되지 않아도 이의 신청 사유가 되는군요^^

  2.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6:33 신고

    오늘은 강제경매개시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에 대해서 알고 갑니다^^

  3. pennpenn 2019.06.18 07:14 신고

    이의신청 관련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잔뜩 흐립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4. 봉리브르 2019.06.18 07:21 신고

    경매가 결정이 나도
    이의신청을 쉽게 할 수 있군요.

    잘 알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5. kangdante 2019.06.18 07:27 신고

    강제경매개시결정에 대해 이의신청도 할 수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건번호 2018타경 14115 임의경매 결과입니다.

아래의 권리분석글 이후, 입찰 결과입니다.

물건분석글은 입찰 기일 전에 포스팅되니

포스팅된 일자와 시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관련글

관련글_결과

6. 시세조사


집수리를 안한 물건이 2.5억정도 선에서 매매됩니다. 집수리를 한 물건은 2.7억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세는 2.2억수준, 월세 5000만원에 50만원 수준입니다.


등기부에 재밌는 것이 있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1년 동안 집주인이 4번이나 바뀝니다. 2번에 2.10억원으로 매매해서, 한달만에 500만원 올려서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또 500만원 붙여서, 5번 권**씨가 600만원을 붙여서 2.26억원에 매매해서 현 소유주에게 2.4억원으로 제일 많이 남겨먹고 팔았네요. 이때가 성균관대역 확장공사가 시작했을 때였죠. 장밋빛 미래를 그려주면서 팔아넘긴게 한눈에 보이네요.
이번 차수에서는 유찰될 것으로 보이고, 이 물건 보증금이 커서 경매가 취소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또는 세입자가 그냥 집을 사버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예상낙찰가 : -(유찰)
- 제반비용 : 4047만원(수리비 300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6-13


저는 입찰을 고려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1등이 2.51억으로 세입자 보증금 2.25억을 제하고도 충분히 남을 금액으로 낙찰받았습니다. 세입자는 무사히 탈출한 것입니다. 제 예상과는 달리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길래 이유가 무엇일지 찾아봤습니다. 앞선 권리분석글에서도 몇차례 말씀드렸듯이 90% 이상 낙찰되는 곳은 입지가 아주 좋거나 상승호재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입지가 아주 좋은 아파트는 아니니, 상승호재가 있는지를 찾아보면 됩니다. 지난 1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사이언스파크 조성계획을 브리핑했는데, 이것이 반영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뉴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도속 사업 대상지와 아주 밀접한 곳에 이 사건물건이 있습니다. 이 사업부지는 염태영 수원시장일가의 부동산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수원시장 선거때 특정정당 후보가 이에 대해서 공격(?)을 하는 것을 봤었기에 알고 있었던 것이죠. 이 사업부지 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이목지구쪽으로 가보면 도로공사(고가다리 포함)를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역에서 사당으로 갈때 진입하는 도로가 개선되는 것이죠. 신일아파트쪽이 엄청나게 개발되는 것 입니다. 그와중에 이런 정보는 어떻게 알아내선 6명이나 들어왔는지 그들의 부지런함과 정보력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최고가매수신청금액 251,380,000원(95.95%)
입찰 6명, 낙찰자 : 김**
차순위금액 240,100,000원
매각결정기일 : 2019.06.20


[ 출처 및 파일 다운로드 ]

뉴스 : http://www.e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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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웅 2019.06.17 13:00 신고

    역시 위치의 힘을 무시못하는군요 ㅎㅎ

  3. 휴식같은 친구 2019.06.17 13:18 신고

    인기있는 지역은 경매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S이야기 2019.06.17 13:53 신고

    사이언스파크! 경매가 낙찰됬군요 ㅎㅎㅎ
    역시 사이언스파크 위력인듯 합니다 ^^

  5. 후미카와 2019.06.17 14:06 신고

    1년동안 집주인이 네 번, 팔고 또 팔고 팔고.. 그래도 이것까지 다 분석하고 추리하는 능력이 대단하셔요

  6. 『방쌤』 2019.06.17 16:18 신고

    음,, 저였어도,,
    고민을 하다 하다,, 입찰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ㅜ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7. 행복사냥이 2019.06.17 16:25 신고

    그렇군요. 실수 할 수도 있겠네요.

  8. 홍형2 2019.06.17 16:36 신고

    많이 배워갑니다 글 재밌어요 ㅎㅎ
    좋은하루보내세요:)

  9. 디프_ 2019.06.17 17:36 신고

    쉐어하우스 재작년부터 핫해진 트렌드 아닙니까?? 여기도 경매를 하는군요

  10. 드래곤포토 2019.06.17 17:44 신고

    일반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네요
    좋은하루되세요

  11. 오렌지훈 2019.06.17 18:13 신고

    율전동 신일아파트 경매물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12. 저~ 아직 직장에^^
    안부드리고 갑니다^^

  13. 까칠양파 2019.06.17 18:44 신고

    경매는 부지런함과 정보력이로군요.ㅎㅎ
    게으른 저에게는 어려운 분야가 확실하네요.

  14. 선블리쮸 2019.06.17 18:49 신고

    진짜 잘 보고해야겠네요!

  15. 리뷰하는 마범 2019.06.17 18:56 신고

    정말 아는 것이 힘이네요 ㅎ 덕분에 잘봣습니다 ㅎㅎ

  16. 제나  2019.06.17 22:14 신고

    역시 라드온님 전문분야라 그런지 포스팅거리도 계속해서 나오고 전문적인 설명도 잘해주시네요.
    셰어하우스에 대해서 몇번 들어보긴 했는데 공동주거개념이더라구요. 부동산 쪽은 알면 알수록 어려운 거 같아요.

  17. 로안씨 2019.06.17 22:26 신고

    요즘 잘지내시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을 외칠까요?

  18. @산들바람 2019.06.17 22:38 신고

    도움이되는 경매정보 절보고 갑니다.

  19. 애리놀다~♡ 2019.06.18 02:14 신고

    정보력이 강한 사람이 부동산에서도 좋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정보와의 전쟁이네요.
    1년 동안 4번 집주인이 바뀐 곳도 대단해요. ㅡ.ㅡ;;
    세입자들 집주인 바뀔 때마다 좀 불안했었겠어요.

  20. *저녁노을* 2019.06.18 05:09 신고

    정보와의 전쟁같네요.
    경매는...ㅎㅎ
    잘 보고갑니다.

  21.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6:34 신고

    지난 율전동 신일아파트_결과이군요?
    역시 쉬운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주간아파트가격동향입니다.

형광펜지역을 보면 오름세이 있는 지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2019년 6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매매가격 하락폭 유지, 전세가격 하락폭 축소

  •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19년 6월 2주(6.10일 기준) 전국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 0.06%하락, 전세가격 0.07% 하락했다. 



1.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6%]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4%→-0.04%)은 하락폭 유지, 서울(-0.02%→-0.01%)은 하락폭 축소, 지방(-0.09%→-0.09%)은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05%→-0.05%), 8개도(-0.12%→-0.12%), 세종(-0.21%→-0.23%))됐다.

ㅇ 시도별로는 대전(0.12%), 인천(0.02%)은 상승, 강원(-0.23%), 세종(-0.23%), 경북(-0.17%), 경남(-0.16%), 울산(-0.16%), 부산(-0.10%), 충북(-0.09%) 등은 하락했다.

-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6→21개)은 증가, 보합 지역(28→26개) 및 하락 지역(132→129개)은 감소했다.



[수도권 : -0.04%] 서울 0.01% 하락, 인천 0.02% 상승, 경기 0.07% 하락

ㅇ [서울 : -0.02% → -0.01%] 시장에 급매물이 감소하며 보합을 보인 구가 증가(6개 → 11개)하였으나, 정부의 규제 기조 유지, 경기 침체 및 신규 입주물량 증가 영향 등으로 31주 연속 하락

- (강북 14개구 : -0.01%) 동대문구(-0.04%)는 신축단지 입주 영향 및 청량리역 인근 급매로, 성동구(-0.04%)는 일부지역 급매물 소화 후 매수자 관망으로 하락하였으나, 종로․광진․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는 매도자- 매수자 눈치보기 장세 이어지며 보합(0.00%)

- (강남 11개구 : -0.01%) 강동구(-0.08%)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하고, 송파․양천 등은 보합(0.00%). 강남구(+0.02%)는 대부분의 아파트가 보합세인 가운데, 일부 재건축 아파트(은마, 한보미도) 상승영향으로 ‘18년 10월3주 이후 34주만에 상승 전환. 다만, 급매물 누적된 수서동 등은 하락세 여전

[인천 : 0.00% → +0.02%] 보합에서 상승 전환

- 중(-0.11%)․연수구(-0.08%)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계양구(+0.15%)는 개발기대감(3기 신도시) 및 공급부족 등으로, 부평구(+0.15%)는 산곡동 지하철 인근 아파트 수요 등으로 상승

ㅇ [경기 : -0.06% → -0.07%] 하락폭 확대

전체적으로 매수심리 위축, 경기 둔화, 신규 입주물량 누적 등으로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개발기대감 있는 일부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상승

- 구리(+0.08%)․과천시(+0.06%)는 개발호재 기대감 등으로 상승하고 안산 단원구(0.00%)는 지역별 상승․하락 혼재로 보합 전환됐으나, 광명시(-0.05%)는 재건축 사업성 악화 우려(HUG 분양가 규제강화,

6.6) 등으로 급매물 증가하며 보합에서 하락 전환, 용인 수지(-0.15%)․기흥구(-0.13%) 등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폭 확대


2.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

[전국 : -0.07%]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6%→-0.06%) 및 서울(-0.01%→-0.01%)은 하락폭 유지, 지방(-0.11%→-0.08%)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07%→-0.06%), 8개도(-0.14%→-0.09%), 세종(-0.33%→-0.39%))됐다.

ㅇ 시도별로는 대구(0.01%), 대전(0.01%), 충남(0.01%)은 상승, 세종(-0.39%), 울산(-0.23%), 경남(-0.22%), 강원(-0.15%), 제주(-0.11%), 경기(-0.09%), 부산(-0.08%) 등은 하락했다.

-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22→18개) 및 하락지역(123→114개)은 감소, 보합 지역(31→44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6%] 서울 0.01% 하락, 인천 0.06% 하락, 경기 0.09% 하락 

ㅇ [서울 : -0.01% → -0.01%] 역세권 등 주거환경 양호하거나 학군수요 있는 지역, 상대적 저가 단지 등은 상승하나, 서울 전반적으로는 수요 대비 풍부한 입주물량으로 하락세 지속

- (강북 14개구 : 0.00%) 용산구(-0.06%)는 일부 노후단지 매물증가하며 하락, 중구(-0.04%)는 대체로 보합세이나 수요 적은 나홀로 단지에서 하락한 반면, 마포구(+0.05%)는 상대적 저가단지 위주로, 강북구(+0.04%)는 지하철역 인근 단지 위주로 상승하고, 동대문․광진구는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 보이며 보합

- (강남 11개구 : -0.02%) 강동구(-0.13%)는 구 내 및 인근 하남시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동작구(-0.03%)는 교통여건 불편한 단지 위주로 하락하였으나, 송파구(+0.05%)는 매물 부족한 장지․

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01%)는 신규 입주물량 소화 및 학군 수요로 대치동 등에서 상승

ㅇ [인천 : -0.03% → -0.06%] 하락폭 확대

- 부평구(+0.06%)는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하였으나 상승폭은 축소되고, 계양구(-0.12%)는 노후단지 수요 감소로, 동구(-0.04%)는 공업단지 침체 영향으로 하락

ㅇ [경기 : -0.09% → -0.09%] 하락폭 유지

- (안산 단원구 : +0.02%) 재건축 이주 막바지, 대규모 신규 입주 물량(‘19.6월 약 4,000세대) 영향으로 상승폭 축소

- (광명 : -0.25%) 정비사업(광명뉴타운2구역) 이주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그간 상승폭 높았던 철산․하안동에서 하락


마무리

아내가 KT올레의 이벤트에 응모한게 당첨이 되어 앤서니브라운의 행복극장전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극성스러운 남편 때문에 극성스러워진 아내이자 엄마가 되어버린 아내에게 왠지 미안함이 들지만, 한편으론 제 의견을 따라줘서 고맙기도 합니다. 제가 이런 무료이벤트는 발견하면 무조건 신청부터 하고 보라고 엄청나게 권했거든요. 미술관에 데려다주고는 방배동과 서초쪽이나 슬슬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주말, 휴일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파일 업로드가 PC문제로 안되고 있어서 사이트 정보만 공유드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출처 및 파일 다운로드 ]

사이트 : 한국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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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키리나 2019.06.15 18:15 신고

    부산의 아파트 매매 시세가 떨어졌군요. 그것도 -0.10%... 이벤트 당첨은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후미카와 2019.06.15 19:18 신고

    시세보다 이벤트 당첨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아내님과 아이들만 보내시기 보다 모처럼 단란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4. 아이리스. 2019.06.15 19:25 신고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라미드니오니님은 방배동과 서초동 물건 구경다니시겠네요..^^

  5. Deborah 2019.06.15 19:48 신고

    어머나. 모처럼 부인님과 외출을 하셨겠군요.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6. luvholic 2019.06.15 20:29 신고

    이벤트 당첨 축하드려요 ㅎㅎ
    무료 이벤트는 저도 열심히 신청하는 편입니다.
    주로 책이긴 하지만요 ㅎㅎㅎㅎ

  7. MingGu footprint 2019.06.15 20:40 신고

    아파트 가격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말로만 들었지 이런 데이터는 보지도 않았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이벤트 당첨되신거 축하드립니다^^

  8. 오렌지훈 2019.06.15 21:32 신고

    주간 아파트동향 자료 잘 정리해주셨네요
    참고 하고 갈께요 ^^ 공감하고 갑니다.

  9. 까칠양파 2019.06.15 22:16 신고

    오늘은 어려운 아파트 시세보다는 축구만 생각해도 되겠죠.ㅎㅎ
    2002 월드컵은 4강에서 끝났지만, 오늘은 위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0. 로안씨 2019.06.15 23:18 신고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11. kangdante 2019.06.16 08:06 신고

    최근 아파트 가격동향에 미세한 변화가 있는 것도 같아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2. Anchou 2019.06.16 15:23 신고

    저런 응모는 안하는 것보다 해서 나쁠게 없죠 ㅎㅎ
    당첨 축하드립니다.
    인천이 좀 올랐다는 소식에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13. Laddie 2019.06.16 16:32 신고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잘 보았네요 ^^

  14. 잉여토기 2019.06.16 17:41 신고

    보합세를 이루는 곳도 많네요.
    전국 평균으로 보면 미세하게 집값이 다운 된 주군요.

  15. 연예인 2019.06.16 22:22 신고

    벌써 월요일이 2시간 남았네요.. 주말은 뭐 이리 빨리 가는지.. ㅎㅎ 아무튼 글 잘 읽고 좋은밤 되세요~ 공감은 언제나 잘 누릅니다

  16. 담덕01 2019.06.17 01:39 신고

    주말 잘 보내셨나요?
    그런데 같이 보시는게 아니고 부인분만 보시는 거에요? ^^

  17. IT세레스 2019.06.17 03:43 신고

    당첨 축하드립니다.^^

  18. GeniusJW 2019.06.17 09:50 신고

    좋은 이벤트 당첨되셨네요,
    부럽습니다.ㅋㅋ

  19. 원당컴 2019.06.17 10:47 신고

    인천은 0.02프로 상승 전환했네요.
    그래도 저희 동네와는 별개이긴 한것 같아요.^^

  20. 리뷰하는 마범 2019.06.17 18:56 신고

    축하드려요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21.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6:35 신고

    주간아파트가격동향 - 가장 최근 경매뉴스 정보를 덕분에 얻고 갑니다^^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건번호 2018타경 28593 강제경매 결과입니다.

아래의 권리분석글 이후, 입찰 결과입니다.

물건분석글은 입찰 기일 전에 포스팅되니

포스팅된 일자와 시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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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세조사


매매가 2.2억, 전세 1.7억, 월세 5000만원에 50만원 정도로 조사됩니다.


집값 시세를 보면 2016년에 정점을 찍고 그때부터 계속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세입자가 제일 비쌀때 세입자로 들어왔고 지금은 25% 빠진 가격으로 전세 들어갈 수 있으니,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말했겠죠. 진작에 보증금돌려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바로 가압류에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까지 준비기간이 없으면 저렇게 빠르게 진행할 수 없는데 속전속결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보증금 2.25억원을 모두 건져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예상낙찰가 : - (유찰)
- 제반비용 : 710만원(수리비 10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6-12


맙소사, 낙찰입니다. 폭망사이즈 나오는 물건으로 사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온몸에 소름이 좌악~돋으면서 누구지...하고 스크롤을 내려보았습니다. 
다행에 다행, 천만다행입니다. 이웃분 중 한분이 댓글로 이 물건은 세입자가 그냥 사는게 낫겠다고 했었는데, 딱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세입자가 단독 입찰로 딱 보증금(2.25억)만큼만 써내서 낙찰받았습니다. 임차권등기로 다른 곳으로 전입을 갔을텐데, 다시 이사를 오겠네요. 그래도 시세보다 10%정도 저렴하게 샀다는 것에 만족하고 살면 되겠죠. 원만히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최고가매수신청금액 225,000,000원(92.21%)
입찰 1명, 낙찰자 : 조**(단독, 세입자)
매각결정기일 : 2019.06.19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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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쌤』 2019.06.14 19:35 신고

    그나마 다행이네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을 하셨으니,,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ㅎ

  3. Laddie 2019.06.14 20:03 신고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파렴치한 집주인때문에
    원치않은 집을 사버린것일수도 있겠지요

  4. 행복사냥이 2019.06.14 20:41 신고

    그렇군요. 이런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군요.

  5. 원당컴 2019.06.14 22:44 신고

    세입자가 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호원이 2019.06.14 22:45 신고

    세입자가 샀군요ㅎㅎ그래도 팔려서다행이려나..

    • 주변시세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한 것입니다. 하지만 급매로도 이정도로 나오는 물건이 하나씩 보이긴합니다.ㅠ

  7. 깡통전세 슬프네요.이런 단어가 사라져야한텐데요

  8. 제나  2019.06.14 23:02 신고

    깡통전세인데 다행히 좋게 잘 마무리 되었네요. 깡통전세가 어떤건지 알고난 뒤에 요즘 부쩍 관심이 생겼습니다 ㅎㅎ

  9. 애리놀다~♡ 2019.06.15 04:14 신고

    이 비슷한 경우를 한국에 살 때도 들은 적 있어요.
    세입자가 진짜 엄청나게 맘 고생했을 거예요. 그래도 세입자가 사서 다행입니다.

  10. Anchou 2019.06.15 04:22 신고

    그래도 다행이네요.
    낙찰이라는 글을 보자마자 저도 헉! 이랬습니다. ㅎㅎㅎ;;

  11. sword 2019.06.15 05:24 신고

    오오 기존세입자가 딱 전세금 금액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10% 금액이라도 티셔츠 가격이 아닌 상당한 금액이기에... 전화위복이라 할수도 있겠네요...
    그동안 마음고생한거에 비하면 좋은금액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ㄷㄷㄷㄷㄷㄷ

    • 어찌할 방법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변시세보다 약간은 싸지만 급매로 하나씩 나오는 물건이 있어서 좋은 금액까지는 아닌것같습니다.

    • sword 2019.06.15 07:11 신고

      동감입니다 가격은 좀 싸다 하더라도

      그동안 마음고생하고
      이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 낮설은 서류들과 방식들을 공부하고... 아주 고군분투하셨을것 같아 짠한 마음이.... ㅠ_ ㅜ...

  12. 청결원 2019.06.15 06:40 신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3. 드림 사랑 2019.06.15 08:56 신고

    정말 다행이에요 하핫

  14. 널알려줘 2019.06.15 09:57 신고

    동탄 깡통전세 조심해야겠네요
    동탄에 아파트가지신분들은
    좀 걱정스럽겠네요

  15. [바가지] 2019.06.15 11:0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16. Bliss :) 2019.06.15 11:14 신고

    요즘 깡통전세 문제가 많이 발생하나봐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괜찮은 조건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17. 히티틀러 2019.06.15 11:20 신고

    깡통전세는 진짜 듣기만 해도 무서워요.
    갭투자한 사람이 잘못한 걸 왜 세입자가 피해를 입어야하는지...
    세입자 분이 사시는 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고는 해도 원해서 한 것인지 어쩔 수 없이 하신 건지 ...

  18. 아이리스. 2019.06.15 19:22 신고

    세입자가 구매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19. GeniusJW 2019.06.17 09:51 신고

    세입자 분이 주인이 되시는 좋은 결과가 나왔군요,ㅋ

  20. 로안씨 2019.06.17 22:27 신고

    항상 좋은 정보로 감사드립니다 ^^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1.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6:36 신고

    능동 모아미래도 아파트_결과 글이군요?
    깡통전세 조심해야겟군요..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27262 강제경매 입니다.

이번에도 강제경매 물건이네요. 전혀 의도한게 아닙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임의경매가 많았는데, 올해 들어 

강제경매가 많이 나옵니다. 

무슨 사연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괜찮아 보인다 싶은 물건으로 골라놓았던 물건 5개 중 4개가 강제경매물건이였습니다. 박근혜정권 막바지 그러니까 2016년 말 즈음 담보대출규제가 심하지않고, 정부에서도 집 사기를 권했던 시기로 무리하게 집을 많이 사서 운영하는 이른바 깡통 전세가 많았습니다. 부동산 규제가 심해진, 2년이 흐른 지금이 바로 그때 깡통 전세 세입자들이 전세 갱신할 때가 왔습니다. 보증금을 받기 위해 강제 경매가 쏟아져나오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1. 물건개요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319,외 3필지, 신일아파트 107동 408호

- 용도 : 아파트

- 감정가 : 262,000,000원

- 최저가 : 183,400,000원

- 면적 : 84.89㎡

- 건축연도 : 1997년

- 방개수 : 3/2

- 세대수 : 824세대/7개동

- 주차여부 : 1대

- 건물방향 : 남향

- 외관노후 : 양호

- 엘리베이터 : 있음

- 방범시설 : 보통

- 인근공급량 : 인근 굿모닝힐, 삼성아파트 등 아파트단지 있음



단지안 사진만 보면 평화롭고 볕도 잘드는 아주 좋은 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마다 피는 꽃도 베란다 문만 열어도 내 화분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좋고요. 하지만 이곳은 철길 바로 옆 아파트입니다. 사건물건인 107동과 101동이 아파트로 들어오는 기차소음을 1차적으로 막아주는 방음벽같은 느낌입니다. 한번씩 지상에서 열차를 타는데, 소음이 장난이 아니죠. 그 소음이 그대로 전해지면 아주 짜증이 날 것 같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이곳까지 걷는길에는 뭐가 없습니다. 가로등이 있기는 한데 저녁에 여자 혼자 걷기에는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50m 이내 버스정류장, 500m 성균관대역

- 학교 : 율전초

- 병원 : 100m 단지 상가

- 편의시설 : 100m 단지 상가

- 녹지 : 풍부

- 지역 호재/악재 : 지하철1호선, 철길 바로 옆



500m 반경 안에 크건 작건간에 있을건 다 있고, 없을건 없습니다. 성균관대역 옆쪽으로 경기고용노동지청에 가면 다양한 경로로 서울로 가는 버스가 섭니다. 이곳에 아침에 지나보면 참 많은 기업의 출근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늘어서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품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거의(?) 품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곳에 율전초가 있고, 단지입구쪽에 제법 큰 단지상가가 있습니다. 


이 주변에는 진짜 횡했었습니다. 작년인가 성균관대역이 보수, 확장공사하고,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단지가 입주를 하여 지금은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편의시설이 많다거나 하진 않고, 딱 있을것 있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점유자정보


- 점유자 : 임차인(차**)

- 전입일자 : 2015-10-01

- 확정일자 : 2015-09-18

- 배당요구 : 2019-02-11

- 보증금 : 225,000,000원, 대항력 있음


날짜를 보면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입니다. 통상 전세는 2년이니 2017년 10월까지가 계약기간이였을텐데, 임차권등기도 안보이고, 가압류도 안보입니다. 그냥 자동연장되어 더 살고 있었는데 소유주의 상황이 안좋아져서 결국에는 경매로 나온 것 같습니다. 전입, 확정일을 갖추고 있는 대항력있는 물건으로 낙찰자가 보증금을 물어줘야합니다. 지금의 최저가인 1.83억에 낙찰받으면 4200만원을 세입자에게 더줘야 내집이 됩니다.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우수

- 샤시 : 보통

- 싱크대 : 보통

- 화장실 보수 : 보통

- 도배장판 : 필요

- 누수/결로 : 없음




2015년말에 세입자가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인 집수리는 깔끔히 되어 있었을 것이고, 도매만 해서 세입자를 받았을 것입니다. 시세를 보니 올수리한 집이 2000~3000만원 정도 더 나옵니다. 올리모델링을 해놓으면 좋을 것입니다.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15-08-06

 소유권이전

 김**

 240,000,000원 

 2015-10-06 

 근저당권설정 

 에이비씨라이프(주)

 240,000,000원 

 2016-02-16 

 압류 

 덕양구청장 

 -  

 2016-05-03 

 압류 

 수원세무서 

 - 

 2016-08-10 

 가압류 

 에이치케이저축은행 

 7,484,404원 

 2017-02-10 

 가압류 

 서울보증보험 

 110,614,794원 

 2017-12-08 

 압류 

 안산시(차량등록사업소) 

 - 

 2018-02-01

 압류 

 수원시장안구 

 -  

 2018-03-16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 

 2018-10-22

 가압류 

 (주)케이비국민카드 

 28,633,669원 

 2018-12-06

 강제경매 

 차** 

 225,000,000원 

 2019-03-19

 압류 

 강서세무서장 

 - 


대항력 있는 세입자가 자신의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강제경매로 나온 물건입니다. 근저당이 설정된 에이비씨라이프는 압류와 가압류가 이렇게 많은데, 왜 임의경매로 안내놨었는지 이유를 알수 없네요. 등기부를 다시 들여다보니 에이비씨라이프가 2016년에 임의경매개시를 했다가 취하했는 내역이 있습니다. 그럼 그렇죠. 금융권이 자기 돈을 이리 쉽게 빼앗기지 않겠죠? 아무튼 압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압류는 국가기관에서 집행하는 것으로 경매비용에서 우선순위가 높아 먼저 배당됩니다. 압류금액을 조사할 필요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압류된 비용은 그리크진 않습니다. 덕양구청장 압류는 교통행정과로 보이는데 주차딱지일테고, 수원세무서는 재산세...그외 압류도 그외 항목도 눈여겨 볼만한 것은 없어보입니다. 이 체납상당액을 조사해야지만 정확한 세입자의 배당금액이 나오기때문에 꼼꼼히 조사해보아야합니다.


6. 시세조사


집수리를 안한 물건이 2.5억정도 선에서 매매됩니다. 집수리를 한 물건은 2.7억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세는 2.2억수준, 월세 5000만원에 50만원 수준입니다.



등기부에 재밌는 것이 있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1년 동안 집주인이 4번이나 바뀝니다. 2번에 2.10억원으로 매매해서, 한달만에 500만원 올려서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또 500만원 붙여서, 5번 권**씨가 600만원을 붙여서 2.26억원에 매매해서 현 소유주에게 2.4억원으로 제일 많이 남겨먹고 팔았네요. 이때가 성균관대역 확장공사가 시작했을 때였죠. 장밋빛 미래를 그려주면서 팔아넘긴게 한눈에 보이네요.
이번 차수에서는 유찰될 것으로 보이고, 이 물건 보증금이 커서 경매가 취소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또는 세입자가 그냥 집을 사버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예상낙찰가 : -(유찰)
- 제반비용 : 4047만원(수리비 300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6-13


마무리


우리나라 대표 공과대학중 하나인 성균관대 옆쪽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예전에 쉐어하우스를 생각해본 적이 있어, 이곳을 참 많이 돌아다녀봤었죠. 주변에 원룸이나 고시텔의 가격을 조사하다가 그냥 아파트를 하나 사서 깨끗하게 리모델링하고 인테리어해서 방마다 학생을 받으면 되겠다...하고 검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방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 35~40만원 수준으로 운영해봐야지 했었던 것이죠. 제가 다른일로 바빠서 못했던 것도 있고 당시에는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서 못했는데, 이 사건물건의 집이면 딱 좋지않나 싶긴합니다. 하지만 이집은 대항력이 있는 세입자가 있는 물건으로 2.25억원 이상으로 집을 사야하는 물건이니 주변에 다른 좋은 물건이 나오길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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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도나그네 2019.06.13 14:34 신고

    강제경매 물건이라 호기심을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경매 정보 잘보고 갑니다.

  3. 『방쌤』 2019.06.13 14:55 신고

    그냥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 살게 되었을 때의 환경은 완전 다르군요.
    기차 소음은 좀,, 밤에 어두운 것도,,
    감정가와 최저가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 것도 놀랍네요.^^ 전혀 몰라서,,,,ㅎㅎ

    • 최저가는 감정가로 정해집니다. 1회 유찰(낙찰되지않음)되면 법원마다 다르지만 대략 30%(서울, 부산 20%, 인천, 수원 30%)가 떨어져서 시작합니다.

      1억원 물건이 1회 유찰되면, 다음 경매시작가는 7000만원에서 시작하는 것이죠.

  4. 휴식같은 친구 2019.06.13 15:42 신고

    최저가로 낙찰받고 전세금 내어주고 수리비 지불하면 시세와 얼추 맞춰지는것 같습니다.
    경기 않좋다고 무작정 금리내리면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군요.

    • 맞습니다. 최저가 1.8억로 낙찰받으면 보증금 5000만원정도 준비해서 세입자명도하고, 집수리 3000만원 주면 거의 2.6억이 되겠네요.

  5. Anchou 2019.06.13 16:30 신고

    오늘도 흥미있게 정독했습니다. ㅎㅎ
    여긴 저희 사촌언니가 사는 동네네요. 깨끗한 동네라서 차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한테는 좋은 곳이더라구요.
    그런데 낮에도 유동인구가 적어서 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이 집은 만약 제가 임차인이라면 경매 취소가 안되길 기도한 후에 한 번 더 유찰되면 남편 명의로 경매 참여 해보겠어요.
    이래도 된다면요... ㅎㅎㅎ;;;

    • 이곳에 와보셨군요. 낮에도 횡하고 저녁에는 별건 없지만 혼자 다니긴 무서울순있겠더라고요.
      결과를 봤더니, 호재가 있는지 제법 몰렸습니다. 결과글 기대해주세요ㅎ

      당연히 남편분 명의로 입찰받으셔도 됩니다.ㅎ

  6. onpc 2019.06.13 16:57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선블리쮸 2019.06.13 17:14 신고

    오늘도 정리해주신거 잘 읽고갑니다 :)

  8. 디프_ 2019.06.13 17:58 신고

    요즘 부동산이 점점 핫해지는 것 같습니다! 라미드오니님 티스토리도 같이 발전해나가는것같구요~
    정체된 저는 부럽습니다ㅜㅜ

    • 이제 일평균 방문자가 300분이 겨우 넘어서는것같습니다. 너무 기쁩니다ㅋ
      7월은 보다 공격적으로 유치해서 350명정도를 목표로ㅠ

  9. 2019.06.13 18:07

    비밀댓글입니다

  10. 유또짱 2019.06.13 18:34 신고

    율전동 관심있는 동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ㅎㅎ

  11. 소피스트 지니 2019.06.13 19:26 신고

    요즘 쉐어하우스가 많더라구요. 잘보고 가요~

    • 쉐어하우스를 하면 입주민들, 특히 위아래집, 옆집에서 그렇게 주민신고를 한다고합니다. 관리사무소, 경찰서에도요. 운영이 힘들다는이야길좀들었었죠

  12. H_A_N_S 2019.06.13 20:13 신고

    정말 자세하고 핫한 정보네요. 필요한 분들에게 귀한 정보 같습니다.

  13. ruirui 2019.06.13 20:18 신고

    왠지 세입자분이 매입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ㅎ0ㅎ

  14. GeniusJW 2019.06.13 21:54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나중에 저도 좋은 물건 만나서
    구입해보고 싶네요~

  15. S이야기 2019.06.13 22:12 신고

    어머..이건 정말 꼭 사야겠네요? 최저가 와우...
    정말 집값이 싸고 좋네요 ㅠㅠㅠ

  16. 미.야 2019.06.13 22:47 신고

    뭔가 요즘은 아파트 경매가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투자 가치가 있을까 고민이 되요 ㅠ ㅠ
    잘 보고 갑니닷

  17. TheK2017 2019.06.14 03:06 신고

    쉐어 하우스, 아이디어 좋은데요. ^-^0*

  18. Deborah 2019.06.14 03:09 신고

    전문가적인 눈으로 잘 확인하시고 소견을 담은 글을 보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19. IT세레스 2019.06.14 04:42 신고

    오늘도 경매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 오렌지훈 2019.06.14 18:31 신고

    경매물건이 늘어난다고 그러던데 관심 가져야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21. winnie.yun 2019.06.17 09:11 신고

    아파트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건가요? ㅎㅎ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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