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몇차례 짧게 짧게 소개드렸는데,

제대로 한번 다뤄봐야겠다 싶어, 

이렇게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만국민이 좋아하는 '무료'로 부동산 경매 물건을 

조회하는 방법이죠. 후훗

간단하니, 살고 계신 동네를 검색해보시면 따라하기 쉽습니다.


[ 출처 및 파일 다운로드 ]

법원경매정보 : https://www.courtauction.go.kr/


제가 어제 포스팅한 서울 경매물건은 각각 8/27, 8/26이 낙찰기일이더군요. 기사 일자만 보고 낙찰되었겠거니 했더니,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다음주나 되어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모두 읽어보니 역시나 가격 부분 쪽을 집중해서 보셨는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비율을 보셔야합니다. 낙찰가율이라던지, 유찰 되었을 때 몇 %로 하락하는지 말이죠. 길동 자이를 예로 들자면, 감정가 9.8억에 1회 유찰되어 7.8억입니다. 서울은 낙찰되지 않을시(유찰) 감정가의 20%가 감소합니다. 인천과 경기(성남, 안양 지원 제외) 대부분 지역은 30%가 감소하죠. 돈이 커보여도 결국 대출 받아 마련하는 것이니, 큰 부담은 없습니다. 어제의 서울 물건 가격에 다들 좀 움츠려드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서울은 대출이 많이 안나옵니다. 이것이 문제죠. 하하핫!
저 멀리 삼천포로 갔네요. 오늘은 대법원 경매 사이트에서 부동산 경매 물건을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검색엔진에 법원경매, 경매 사이트로 검색해보시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법원에서 운영하는 것이고, 새벽 1시에서 6시에는 시스템 점검으로 검색이 안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메인접속


회원가입은 간단하니, 앞으로 경매에 관심을 두실 계획이시라면 회원가입해두시면 편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첫 메인화면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사용하게 될 부분은 바로 빠른 물건 검색 또는 물건상세검색입니다. 사시는 주변을 검색하시려면 빠른물건으로 검색해도 무방하지만, 저는 물건상세검색을 주로 이용하니 물건상세검색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너무나 직관적이기 때문에 별다른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원에 압류된 자동차 매물도 있습니다. 전에 소개드린 공매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한번씩 차구경을 즐기죠. '경매사건검색'이 있는데, 이 곳은 지나간 그러니까 낙찰결과가 있는, 사건이 종료되어 현재 진행중이지 않은 경매물건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진행물건을 찾는 것이니, 물건상세검색으로 갑니다.

2. 물건상세검색


물건상세검색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마찬가지로 직관적이죠? 화면 왼편에 메뉴를 보면 '매각결과검색'에서는 지금으로부터 과거 한달가량의 낙찰물건이 조회됩니다. '경매사건검색'에서는 지나간 경매물건을 검색할 수 있으며, 취하(경매취소)된 물건, 낙찰결과 등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파란색 부동산 탭으로 가서, 살고 계신 지역의 법원을 선택하면 됩니다.

법원/소재지에서 화살표를 누르면 위와 같이 각급 지방 법원과 그에 부속된 지원이 보입니다. 수원지법에는 성남, 여주, 평택, 안산, 안양지원이 있습니다. 핵심거점에 지원이 있는데, 군포나 의왕 물건을 찾으려면 안양지원으로 검색하시면 되는 식입니다. 가장 많이 검색되는 용인과 동탄이 있는 화성을 검색하려면 어디로 하면 될까요? 바로 수원지법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인천지법으로 설정하고, 다른 건 건드릴 필요없이 바로 용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기간이 있습니다만, 2주이내의 물건만 검색할 수 있으니 기간 설정을 하실 필요없다고 보시면 됩니다.ㅠ


용도에서는 '대분류-건물, 중분류-주거용건물, 소분류-선택안함' 이렇게 검색하시면 됩니다. 오피스텔만 집중공략하실 계획이시라면 여기 소분류에서 오피스텔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도 오피스텔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3. 물건상세검색 결과


인천지법에서 2019.08.22 ~ 2019.09.05에 집행하는 경매법정에서 다루는 오피스텔 물건은 총 25건이네요. 집행관에 따라서, 판사에 따라서 문구나 보증금의 비율은 변경됩니다. 체크된 두개는 각각 경매 25계, 9계에서 진행합니다. 둘다 미납으로 다시 나온 물건인가보네요. 입찰보증금이 20%인데 한쪽은 2/10라고 표기하고 한쪽은 20%라고 적어뒀네요. 법정에서는 판사님의 권한이 완전 막강한데, 내가 곧 법이요...입니다. 유찰시 감정가에서 30%가 떨어지는데, 이건 판사님이 바꿀수 있습니다. 잔금미납으로 다시 경매에 나올때도 판사님이 이건 입찰보증금 기존과 같이 10%로 하라고 명령하실 수 있는 권한도 있고 아주 간지나는 권한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4. 물건 선정 및 사건서류검토

이것까지 모두 적기에는 좀....다음 이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뭔가 '광고보고 다시 오겠습니다.'분위기가 되어 버렸는데, 법원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류는 경매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시간을 두고 살펴보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마무리

오늘은 대법원 경매사이트에서 부동산 경매 물건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린 것은 별도로 비용이 들지않는 것입니다. 경매하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알려드리는 지금 이방법을 찬찬히 따라 해보시면 됩니다. 내일은 오늘 마무리 짓지 못한 선택한 사건물건에서 볼 수 있는 법원서류와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같이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글

1. 용현동 드림타운 : https://ramideunioni.tistory.com/180

2. 환호동 해맞이그린빌 : https://ramideunioni.tistory.com/181

3. 본리동 롯데캐슬 : https://ramideunioni.tistory.com/177

4. 포일동 자이 : https://ramideunioni.tistory.com/173

5. 인덕동 우방신세계타운 : https://ramideunioni.tistory.com/162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하트, 댓글, 구독하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트♥는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휴식같은 친구 2019.08.22 08:39 신고

    경매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찾아보는 사이트겠군요.

  3. 공수래공수거 2019.08.22 09:06 신고

    알고는 있는데 딱히 조회는 안 해 봤습니다.
    경매에 관심있으면 조회해 볼만합니다.
    자격증 있는 아내에게 관심 좀 가져 보라 할까요? ㅎ

  4. 라디오키즈 2019.08.22 09:33 신고

    한번 쓱 구경해봐야겠네요.@_@

  5. 직빵 2019.08.22 09:58 신고

    오 사이트에서 조회가 가능하군요

  6. 소스킹 2019.08.22 10:34 신고

    오 이런 사이트가 있군요!
    무료여서 정말 좋네요~
    새로운 사실 알아 갑니다 : )

  7. 쌓은시간 2019.08.22 10:34 신고

    저도 예전에 한 번 들어가 본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 잊어버리네요.
    좋은 글 감사하며 나중에 필요시 적극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8. 담덕01 2019.08.22 11:31 신고

    경매물건 조회가 가능하군요.
    입찰한 자본만 마련되면 되겠네요. ㅜㅜ

  9. 내로라하다 2019.08.22 11:57 신고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총알만 준비하면 되겠군요. ㅋ;;

  10. 소피스트 지니 2019.08.22 12:16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주로 온비드를 자주 찾아보는거 같아요.
    공매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거든요.

  11. 후미카와 2019.08.22 13:00 신고

    이 사이트를 언젠가 이용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 정보에요 ^^

  12. 『방쌤』 2019.08.22 15:05 신고

    이렇게 조회를 할 수도 있군요~~~
    늘 좋은 팁 많이 배워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S이야기 2019.08.22 15:29 신고

    오호~ 부동산경매를 이렇게 하는군요!!
    제테크로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4. 영도나그네 2019.08.22 16:10 신고

    아하!
    요즘은 편리하고 간단하게 대법원
    경매 사이트에서 경매 물건들을
    조회 할수가 있군요..
    정말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5. 신웅 2019.08.22 16:17 신고

    경매사이트에서 물건들을 확인할수있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16. ilime 2019.08.22 16:38 신고

    경매 물건 확인시에 매우 유용한 사이트겠네요 ㅎㅎ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7. 핑구야 날자 2019.08.22 17:41 신고

    관심있는 지역의 경매물건을 찾아보는 방법으로 좋을 것 같아요

  18. 아이리스. 2019.08.22 17:44 신고

    경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관심가지는 지역에 경매 물건이 나왔나
    대법원 경매사이트에서 부동산 경매물건 조회하기를 이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19. 버블프라이스 2019.08.22 17:47 신고

    대법원 경매사이트에서 부동산 경매 물건 조회하는법을 알고 갑니다^^ 다음에 시간이 있을때 제가 사는 동네 건물을 한번 검색해 봐야겟어요

  20. 문moon 2019.08.22 17:51 신고

    대법원경매사이트 참고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1. sotori 2019.08.22 18:02 신고

    오... 이건 저에게도 쓸일이 있을만한 그런 자료네요 ㅎㅎ(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간 경매를 이용해서 집을 마련해 보고 싶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저는 크롬브라우저를 이용하는데 

오래간만에 매경에서 소개하는 경매 추천 물건 기사가 보였습니다.

제가 취급하지 않는 서울 경매물건이라 그냥 스윽 보고

말려다가 서울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는 것 같으니

낙찰가율도 확인해볼겸, 겸사겸사 올려봤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8월 12~13일 서울과 인천, 성남 경매시장에서는 경매 총 223건이 진행됐고, 이 중 90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40.4%, 낙찰가율은 87.7%,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을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물건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소재 아파트(85㎡)로 11억5300만원에 낙찰됐다. 최고가 낙찰 물건은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근린상가(428㎡)로 89억7650만원에 낙찰됐다.


◆ 신길동 아파트 전용 84.9㎡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934 삼성래미안 아파트 101동 704호가 경매로 나왔다. 12개동 826가구 규모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1년 6월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7층으로 동향이며 전용 84.9㎡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최초 감정가 6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8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작다. 매각 일자는 2019년 8월 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9-101998


◆ 길동 아파트 전용 126.4㎡

서울 강동구 길동 474 GS강동자이 아파트 106동 1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2개동 596가구 아파트단지로 2003년 11월 입주했다. 17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동향이며 126.4㎡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최초 감정가 9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8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7건, 압류 3건, 가압류 14건, 가처분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 일자는 2019년 8월 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8-53662 


마무리

이전에도 한번 소개드렸었는데, 오래간만에 크롬 화면 추천 기사로 본 매경기사 떠있더군요. 매경에서 추천해주는 서울 경매 물건인데, 눈에 띄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역시 이촌동은 비싸네요. 33평형이 11억원으로 매물이 올라와있었네요. 기사를 쓰시는 분은 무엇을 기준으로 물건을 이렇게 두개를 골라서 소개를 해주시는지 그 기준이 살짝 궁금하긴하네요. 가격이 결코 저렴한 것도 아닌 것 같고, 등기부를 들여다보진 않았지만 말소권리도 많아 보여 권리분석이 쉬운 것도 아니고...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두개의 물건이 소개될까요? 기사의 출처를 보니 지지옥션이라고 되어있는데, 서울, 인천, 경기권(성남, 이것도 왜 경기가 아니라 성남시만 있는지 모르겠네요.ㅎ) 아파트만 골라서 가장 검색이 많았던 물건일지도 모르겠네요. 8월 13일 기사이니, 이미 낙찰 결과가 있겠네요. 확인해보고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 및 파일 다운로드 ]

매경 : http://m.mk.co.kr/news/headline/2019/632825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하트, 댓글, 구독하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트♥는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방쌤』 2019.08.21 14:14 신고

    와,, 비싸네요,,^^;;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내로라하다 2019.08.21 15:12 신고

    87.7이면 높은 건 아닌가요?

  4. Za_ra 2019.08.21 16:35 신고

    서울이라서 그런가 비싸요 비싸.ㅎㅎㅎ
    근린상가도 그렇고.....

  5. 디프_ 2019.08.21 16:55 신고

    글과는 다른 댓글이지만 역시 티스토리는 한 주제로 꾸준히 포스팅해야하는 듯 합니다ㅜㅜ 전 중구난방이라..ㅋㅋ

  6. DY-매거진 2019.08.21 17:04 신고

    오늘도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7. 쌓은시간 2019.08.21 17:38 신고

    서울 아파트는 요새 최대 관심사중 하나라서 가져온 기사 아닐까요?
    현재 상황을 알려주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낙찰결과 다음들이 궁금하네요.

  8. 원당컴 2019.08.21 18:29 신고

    오늘은 서울 물건에 대해 올려 주셨네요.^^
    이런 물건 볼때마다 제 살아 있을때 서울 구경 해 볼까 싶네요...ㅎ

  9. 오렌지훈 2019.08.21 18:51 신고

    신길동 아파트 경매소식
    잘 보고 갑니다^^

  10. sotori 2019.08.21 20:25 신고

    역시 기사 하나도 전문가 눈에 들면 이런 포스팅화가 되는군요.. 제가 봤으면 아마 클릭도 안했을텐데요.. ^^;;
    전문가 포스 납니다 ^^

  11. 연예인 2019.08.21 20:30 신고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12. 널알려줘 2019.08.21 20:43 신고

    분양가상한제 영향이 경매에는 어떤영향을
    주게될지 궁금하네요

  13. 제나  2019.08.21 20:51 신고

    경매물건 치고는 상당히 비싸네요. 저같은 서민은 꿈도 못꾸겠네요. ㅠㅠㅠ

  14. winnie.yun 2019.08.21 21:39 신고

    ㅋㅋㅋ 여자친구 만나면 요즘 아파트 얘기를 자주하게 됩니다 ㅜ
    여자친구가 성남에 계속 지내고 싶어서 분당쪽 전세 저렴한 쪽을 찾아보고 있는데 확실히 비싸긴 비싸네요.

  15. 신웅 2019.08.21 21:43 신고

    가격이 제 세상과는 먼거같아요 ㅎㅎ;;

  16. 둘리토비 2019.08.21 22:36 신고

    가격에 놀라고, 저와는 상관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즉시 진정이 되는군요~^^
    (마음의 평화를 누려야겠죠~ㅎ)

  17. OakSup 2019.08.21 23:11 신고

    허걱~ 지방 아파트와는 가격 차가 비교가 안되네요. ^^ 저 가격에 지방에선 떵떵~거리고 살겠어요.

  18. MingGu footprint 2019.08.22 00:59 신고

    하하~ 경매 가격도 엄청난 물건이네요. 그런데 최초감정가에서 유찰 한번에 2억씩도 떨어지네요.
    대단하네요. 하하...

  19. 핑구야 날자 2019.08.22 06:38 신고

    이 정도 금액이면 입찰 알만 하겠는데요 덕분에 잘 하고 갑니다

  20. 선연(善緣) 2019.08.22 06:46 신고

    서울 경매물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21. 버블프라이스 2019.08.22 17:46 신고

    역시 서울 건물이라 그런지 가격이 비싸네요...
    경매소식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래간만에 '누구나 할 수 있는~'시리즈 입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안해본거라, 왠지 용어도 

어렵고 어색해서 멀리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해보면, 정말 간단합니다.

오늘은 보정서 및 공시송달신청서 작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및 파일 다운로드 ]

보정서.doc

공시송달신청서.doc


누차 드리는 말씀이지만, 우리가 안해보고 왠지 낯선 용어라서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만, 한번 해보면 정말 쉽고 간단합니다. 법무사나 소장대필, 변호사를 통할 필요가 전혀없는 '누구나 할 수 있는~'시리즈 중 보정서 및 공시송달신청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법원서류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적사항이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인적사항만 잘 쓰면 거의 대부분의 법원서류는 70%, 80%정도 잘 쓴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에 썼던 지급명령신청서나 부동산임의경매신청서 등등 서류를 보시면 채권자/채무자 성명, 주소를 정확히 썼던 것을 기억해보시면 됩니다. 이 두가지 신청서는 모두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채권을 돌려받기위해 또는 무언가 소송(지급명령)을 하기위해서 신청서를 작성한 것에 대해 법원이 피드백해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사건정보


법원은 채권자가 접수한 신청서를 검토하게됩니다. 검토하게 될 부분은 인적사항의 주소와 이름, 신청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에 대해서 검토하죠. 가장 많이 틀리는 것이 전에 말씀드렸던 바로 주소입니다. 내가 받아야하는 돈에 대한 이자의 이자도 종종 보이긴 하지만, 주소를 잘못 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신청서에 주소가 잘못 기재되었으니, 이 부분을 이렇게 고쳐서 다시 작성하도록 하라'라는 보정명령을 보내게됩니다. 잘못써도 고쳐야할 부분을 콕 찝어서 이렇게 바꾸라고 말해준다고 말씀드렸었죠? 이게 바로 그것중 하나입니다. 한 두어번 틀리면, 보정명령으로 보내지않고 법원에서 전화가 옵니다. 바꾸라는 것을 왜 안바꾸냐고 말이죠. 그럼 안내해주는 대로 바꾸시기만 하면 되죠. 매우 쉽습니다.

- 사건번호 : 신청 사건번호에 대한 정보를 기재(소송을 신청하면 사건번호가 부여됩니다.)

- 원고 : 채권자

- 피고 : 채무자



전자소송 사건현황 일부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법원에서 보정명령을 내리면 원고는 그에 대한 보정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2. 보정명령 원인


법원에서 5가지 사유중 하나를 적어 보정할 것을 명령합니다. 주소에 대한 보정명령이라고 한다면 '1'항목이 되겠죠? 성명란은 채무자가 되고, 주소는 채무자의 현주소를 적으면 됩니다. 헌데 채무자가 잠적한다면, 법원서류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렇다면 채권자는 2~5번의 방법으로 법원서류가 채무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2번까지는 우체국의 서비스라 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지만 3~5번까지는 법원의 집행관이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송달료가 비싸집니다. 하지만 채무자가 부담하는 비용이니, 망설이지말고 정의의 이름(?)으로 비싼 송달방법을 택하면 됩니다. 서류 건내는데, 2만원이라니...우체국 등기는 2500, 5000원입니다.



3. 공시송달


채무자가 완전 산으로 잠수를 타서(?) 집행관이 도저히 법원서류를 건낼 수 없을 때는 바로 두번째 카드 '5' 공시송달을 신청하면 됩니다. 공시는 '공개된 게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나무 위키: 일정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게시하여 일반에게 널리 알림. 또는 그렇게 알리는 글) 법원게시판에 사건정보와 채무자에 대해 적고, 소송에 응하라고 한달동안 게시합니다. 법원에 가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내가 진행하고 있는 사건의 채무자가 잠수를 타서 1~4의 방법을 취해봤지만 안되니 공시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가 바로 이 공시송달신청서입니다. 쓰여질 내용은 딱 정해져있겠죠? 맞습니다. 채권자/채무자의 이름만 적히면 됩니다. 주소를 몰라 신청하는 것이니 말이죠. 첨부서류는 별도의 양식이 없습니다. 그냥 등기보냈던 내용, 집행관 송달수수료 영수증을 첨부로 제출하면 됩니다.



마무리


이 보정서와 공시송달신청서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주소를 제대로 기입하지 못했을 때 법원에서 주는 피드백입니다. 또한 채무자가 행방불명이라 도저히 소송관련 서류가 전달되지않아 소송이 진행되지 못할때, 사용할 수 있는 신청서입니다. 이런 서류를 작성하게 되게되면 진짜 막장까지 가는 것인데, 그전에 수월히 잘 끝내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1, 2번에서 끝납니다만 잠수타는 사건도 많습니다. 이때 5의 공시방법을 알아두시면 됩니다.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하트, 댓글, 구독하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트♥는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다이천사 2019.08.20 18:00 신고

    경매는 길고긴 싸움이군요...

  3. 원당컴 2019.08.20 18:03 신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보정서, 공시송달 신청서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오렌지훈 2019.08.20 18:20 신고

    공시송달신청서 보정서
    쓰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5. 널알려줘 2019.08.20 18:32 신고

    보정서,공시송달신청서 넘나 생소한
    서류들이네요 ^^

  6. 행복사냥이 2019.08.20 18:58 신고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7. 제나  2019.08.20 19:27 신고

    처음 보는 용어라 생소하네요. 겪어보기 전엔 잘 모르는 분야인지라 대비차원에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8. 키리나 2019.08.20 20:34 신고

    용어는 생소하지만 알아두면 좋겠네요. 꼼꼼하게 읽어서 잘 배우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Laddie 2019.08.20 20:35 신고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

  10. 야리짠 2019.08.20 21:44 신고

    야금야금 포스팅으로 배우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1. MingGu footprint 2019.08.20 21:50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들이 멀게 느껴졌었는데 ㅎㅎ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시리즈 덕분에 많이 배워가요 ㅎㅎ

  12. 아이리스. 2019.08.20 22:07 신고

    보정서와 송시전달 신청서는 정말 낯선 용어였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이 서류들을 작성하게 되는 과정까지 가지 않도록
    처음부터 주소나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적어야겠네요..^^

  13. 미.야 2019.08.20 23:19 신고

    저는...아직 그냥 집보는 재미로 만족해야겠어요..ㅎㅎㅎ 쉽게 설명이되어있어 이해는 되는데 막상 필요한 상황이면 또 모를듯해요.ㅡ하하하하

  14. 애리놀다~♡ 2019.08.21 02:55 신고

    예전과 달리 정보도 많고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이런 건 스스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경매가 관심이 있어 계속 할 예정이라면 필수.
    수수료도 엄청 절약할 수도 있고요. 좋은 정보 올려 주셨네요. ^^*

  15. 버블프라이스 2019.08.21 04:36 신고

    처음 보는 용어 보정서, 공시송달신청서 인데요- 생소하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16. *저녁노을* 2019.08.21 06:00 신고

    처음 접하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공수래공수거 2019.08.21 06:12 신고

    요즘은 과거와 달리 인터넷으로도 가능해 정말 편리해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18. 꿍스뿡이 2019.08.21 09:47 신고

    5번은 정말 갈때까지 간 경우가 아니면 잘 나오지 않겠습니다.

    저정도 될때까지 막장으로 치달았으면
    채권자는 채무자에 대한 감정이 안좋아질때로 안좋아졌을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19. 청결원 2019.08.21 09:52 신고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 sotori 2019.08.21 20:37 신고

    공시송달 신청서와 보정서라는말 처음 듣고 가네요 ^^

  21. OakSup 2019.08.21 23:31 신고

    용어가 어려우면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설명을 잘 해주셨어요. 부동산, 경매 모두 용어에서 헤매게 되네요. ^^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31462 임의경매 입니다.

눈에 띄는 물건이 많이 없습니다.

막 경매에 들어간 감정가 100%짜리 물건은

하나 남는 것이 없으니 소개드릴 수는 없어서,

입찰기일이 늦더라도 물건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매각기일은 8/30(금)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이번 주말 수도권은, 제가 임장간 인천은 몹시 더웠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맺히는...대구에 계신 모친께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냐고 안부를 여쭸더니 청명한 가을날씨라며, 시원하지 않냐고 하시더군요. 더운 날, 제일 더울 시간에 약속을 잡아서 어쩔 수 없이 시간맞춰갔습니다. 볼일을 보고 임장 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었던 물건지로 가봤습니다. 빌라가 많은 곳으로는 차를 몰고 가기 살짝 두려운데, 좁은 도로에 차가 워낙 많이 주차되어있고, 경사진 곳이 많기때문이죠. 하지만 이날은 너무 더워서 일단 최대한 가까이 가보자는 생각으로 물건지로 향했습니다. 평지에 넓직한 소방도로, 도로 곳곳에 주차할 곳도 많았습니다. '오호라, 좋은데....' 생각하며 차에서 내렸습니다.

1. 물건개요


-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755, 상일빌라 나동 3층 301호

- 용도 : 다세대주택(빌라)

- 감정가 : 85,200,000원

- 최저가 : 41,748,000원

- 면적 : 37.08㎡

- 건축연도 : 1990년

- 방개수 : 2 / 1

- 세대수 : 8세대(6동)

- 주차여부 : 불가(도로주변 이용 가능)

- 건물방향 : 동향

- 외관노후 : 노후

- 엘리베이터 : 없음

- 방범시설 : 보통

- 인근공급량 : 상일빌라 6개동,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혼재(밀집 느낌은 아님)



빌라가 밀집한 곳은 아니였습니다. 중간중간 단독주택도 있고 빌라가 띄엄띄엄 있었습니다. 이 상일빌라만이 단지로 6동이 붙어있었습니다. 건축년도가 1990년이라 안쪽으로 들어가서 보면 많이 낡아있습니다만 겉은 페인트도 잘 발라져있고, 비교적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120m 이내 버스정류장

- 학교 : 인천남부초

- 병원 : 150m 용일사거리

- 편의시설 : 보통

- 녹지 : 부족

- 지역 호재/악재 : 특이사항없음



빌라가 많이 밀집해있는 주안3동, 7동과는 달리 막혀있고 갑갑한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곳입니다. 동네 자체도 깨끗하고 약간 한적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런 느낌적인 느낌(?)은 좀 다녀본 사람이 알수있는데, 말로 설명하긴 좀 힘들지만 그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여기 상일빌라가 있는 동네는 그런 느낌이 좀 덜했습니다. 거리가 좀 되지만 길건널 필요없이 초등학교로 바로 갈 수 있고 큰길에 편의시설이 적당히 있습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100m이내에 있었습니다. 단독주택가 마당에서 키우는 나무가 있어 약간의 녹지도 있어 좀 덜 답답한 느낌이였습니다.


3. 점유자정보


- 점유자 : 임차인(없음으로 조사되었으나 권**으로 확인함)

- 전입일자 : 확인불가

- 확정일자 : 확인불가

- 배당요구 : 없음

- 보증금 : 확인불가



법원에서 제공하는 현장보고서에는 '상세한 점유 및 임대차관계는 알 수 없음. 경매에 참고바람(전입세대미등재)'라고 제출되어있습니다. 사설경매사이트에서도 확인을해보니 '같은동 주민에게 문의해봤으나 본건에 거주여부는 다들 잘 모른다고 하여 자세한 본건에 거주사항은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코멘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제가 발견한건 이야기가 다릅니다. 본건에는 확실히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우편함을 보니 최**씨에게로 1통, 권**씨에게로 3통의 우편물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집으로 올라가보니 택배가 있더군요. 권**으로 두개가 와있습니다. 제 예상으론 최**씨와 권**씨가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관리비(수도, 가스, 전기요금)를 확인해보면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을겁니다. 이상한 점은 왜 전입일자, 확정일자, 보증금, 배당여부에 대한 아무런 권리신고가 안되어있느냐인데, 아마 무보증으로 계약해서 살았거나 보증금을 모두 소진할때까지 살지않았나 생각됩니다.(이건 어디까지나 제 예상입니다.)


주문날짜였는지, 무슨 날짜와 이름만 확인했는데 최근날짜로 확인했으며 권**씨와 최**씨 각각 한개씩 옷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노크를 두세차례 해보았으나 아무런 인기척이 들리지않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문앞에 경매관련 스티커가 안보이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사람이 살고 있을 것입니다.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보통

- 샤시 : 불량

- 싱크대 : 불량

- 화장실 보수 : 불량

- 도배장판 : 필요

- 누수/결로 : 확인필요



샤시가 매우 오래된 샤시입니다. 문을 열고 닫을때 무조건 '끼이익~'소리나는 그 샤시입니다. 바람이 잘세들어 곳곳에 바람세들지 못하게 스티커를 붙여야할 것입니다. 저 샤시인채로라면 화장실과 주방은 거의 비슷한 매우 노후한 모습일 것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수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상한 점이 또 보입니다. 


위 사진처럼 
집행관이 현장조사를 한 시점(2018-11-19)에는 문이 열려있었다고 보고되어있습니다. 경매에 넘어간 상태로, 세입자를 받은 것인지 아는 지인에게 그냥 무상으로 사용하라고 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권**씨를 반드시 만나봐야할 것입니다. 제가 다른 집으로 착각한 것인가해서 몇번이나 확인해봤지만 이집이 맞습니다. 유리창에 청페이프를 봐도 이집이 맞습니다.
이쯤되니까 여름 다지나가는 시점에 납량특집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14-08-26

 소유권이전 

 이**

 50,000,000원 

 2014-10-24 

 근저당권설정 

 우리은행 

 33,000,000원 

 2015-03-25 

 압류 

 인천세무서 

 - 

 2018-09-04 

 압류 

 부평구세무과 

 - 

 2018-11-05

 임의경매개시결정 

 우리은행 

 - 

 2019-01-09 

 가압류 

 케이엠에셋대부 

 - 


소유권자 이**씨의 이름으로 미뤄보아 여자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부평 산곡동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시세를 보니 보통수준의 재산을 갖고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건의 상태를 보면 도저히 투자라고 생각할 수 없는데, 이 물건 주변으로 유흥업소가 많았습니다. 왠지 그쪽으로 생각이 뻗쳐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사설경매사이트 현장보고서에 같은 동 주민에게 물었을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른다고 한 것도 역시나 저녁이나 밤이 되어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6. 시세조사


매매가는 6500만원 전후, 월세는 보증금 500만원에 35만원으로 조사됩니다.


현세입자가 어떤 사람일지 만나봐야 어느정도 가늠이될텐데, 임장갔을 때 노크를 하면서도 좀 쫄아있었습니다. 기가 센분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집행관이 현장보고한 실내 사진대로라면 싱크대는 양호한 편이지만, 나머지는 모두 수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복도 계단에서 벽면을 살펴봤더니 페인트가 습기때문에 일어난 곳이 많았습니다. 누수, 결로 부분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물건의 입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세입자(점유자) 확인과 인테리어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 예상낙찰가 : 4553만원
- 제반비용 : 700만원(수리비 500만원 포함)
- 입찰기일 : 2019-08-30


마무리


이물건은 4553만원에 낙찰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출 3640만원이 나올테니, 세입자를 500만원에 35만원으로 구한다면 400만원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3640만원의 월이자가 10만원정도가 될테니 월 25만원을 얻을 수 있을테죠. 하지만, 집수리가 반드시 되어야하니 이부분을 염두해둔다면 내돈이 천만원이나 들어가야 할 물건입니다. 괜찮은 위치의 집입니다. 수리해서 운영하면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보다 저렴하게 낙찰받아야지만, 왠지 4553만원 부근에서 낙찰될 것 같습니다.ㅎ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하트, 댓글, 구독하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트♥는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꿍스뿡이 2019.08.19 09:41 신고

    경매에 대해 잘 모르는 저로서는 이곳에 누가 들어와서 살긴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ㅇㅅㅇ;;
    음.. 그럼에도 글을 읽어보니 투자가치로는 있는듯 하군용 ㅇㅅㅇ

  3. 원당컴 2019.08.19 09:58 신고

    수리해서 세 주기 딱 좋은 물건인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직빵 2019.08.19 10:25 신고

    인천도 개발되는 동네가 많아지고 있네영

  5. 오렌지훈 2019.08.19 10:47 신고

    인천 주안동 상일빌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6. 내로라하다 2019.08.19 13:37 신고

    두 사람이 살고 있네요. 뭔가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7. 신웅 2019.08.19 14:26 신고

    집 상태가 완전 좋지않아도 투자가치는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8. 『방쌤』 2019.08.19 14:42 신고

    음,, 손이 많이 갈 것 같은데요,,
    충분히 준비를 하고 입찰을 해야겠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9. 후미카와 2019.08.19 15:44 신고

    임장 하다보면 탐정된것 같은 기분이 들겠어요. 다 추리 가능한 내용들이 확 들어맞아가네요
    납량특집은 되지 않길. ^^

  10. 휴식같은 친구 2019.08.19 16:15 신고

    30년 된 빌라군요.
    이런 건물은 재건축 아니면 낙찰받기를 망설여지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 아이리스. 2019.08.19 17:03 신고

    사진으로 봐도 건물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넓직한 소방도로와 주차공간이 큰 몫을 차지할 듯 싶네요..^^

  12. 널알려줘 2019.08.19 17:26 신고

    주안동 상일빌라 물건소개 잘보고갑니다
    날이 더워서 다니시기 힘드시겠어요

  13. 핑구야 날자 2019.08.19 17:53 신고

    빌라 밀집 지역이군요~~ 감정과의 차이가 좀 나는데요~~ 대출도 끼어 있군요

  14. 방구석미슐랭 2019.08.19 21:09 신고

    모친이 대구에 사시는 군요~! ㅎㅎ;;
    근데 정말 말씀대로 납량특집에나 나올 법한 그런 집이네요-_-;;
    저런 구조의 복도와 현관문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15. @산들바람 2019.08.19 21:15 신고

    이런물건은 골치좀 아플것같은데~~잘 모르겠네요!!
    한주의시작 월요일 상큼한출발 하세요!!

  16. 유하v 2019.08.19 21:44 신고

    거주할 집으로 고르기엔 좀 많이 낡아보이긴 하네요.

  17. 물레방아토끼 2019.08.19 23:08 신고

    어려운 부동산..ㅎ
    열심히 분석하시는 라미드님!!
    ㅋㅋ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18. 담덕01 2019.08.19 23:52 신고

    무척 오랜 된 빌라네요.
    수리비용도 그렇고 수리가 잘 될지도 걱정이네요. ^^;;;

  19. 선연(善緣) 2019.08.20 06:41 신고

    수리가 필요한 빌라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 로안씨 2019.08.20 22:05 신고

    와 정말 건물들이 이렇게 저렇게 많이 있군요?
    안보이는 곳에 다양한 건물들을 보면서 놀라움을 감추질 못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소피스트 지니 2019.08.22 12:25 신고

    와~ 정말 상세한 분석입니다. 저도 조금씩 경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편인데 이런 자세한 분석글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막상 만들어놓고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쓰면서 조금씩 조금씩 수정해나가야겠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이웃분중에 한분이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애드센스만 이야기하시는 분은 아니시고, 자기계발, IT소식, 블로그운영에 대한 팁을 소개해주시는데, '소셜스토리socialstory'님 입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 중에는 애드센스로 수익을 보시는 분도 많이 계신데, 저도 관심은 많지만 늘 뜻대로 되진 않죠.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인터넷으로만 검색하면서 근근히 변화를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했었는데...소셜스토리님께서 제 궁금증의 80% 이상을 해소해줄 좋은 책을 소개해주셨었습니다. 당장에 도서관으로 달려가 빌려봐야지...하던 것이 역시나 인기가 있어 계속 대출이 되었더라고요. 이번 하계휴가때 꼭 봐야지하면서 예약신청으로 빌려서 봤습니다. 


사진찍을 때는 몰랐는데, 대여한 책의 제목이 가관이네요. 제 관심사가 다 포함되어 있어 부끄럽습니다만, 요즘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유투브의 주요 주제가 다 들어있네요. 소셜스토리님께서 소개해주신 책인 '구글애드센스마케팅'은 제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내용을 많이 담고있었습니다. 워낙에 블로그 운영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애드센스에 대한 지식도 없었던터라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챕터 하나하나가 신선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대충 이렇겠구나' 했던 것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었기 때문이죠. 한번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다른 책 2권도 제게 도움이 될 것이 뻔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 인근 도서관에서 찾아봤더니 없네요. 상호대차를 신청, 입수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관련글

소셜스토리님 블로그 : https://socialstory.kr/3408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하트, 댓글, 구독하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트♥는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1. I부자아빠I 2019.08.19 07:01 신고

    마케팅 관심은 있는데 티스토리초보라ㅜ 많이배우고있네요

    • 제가 링크를 걸어둔 곳에 가보시면, 티스트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기록된 책이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ㅎ

  2. 봉리브르 2019.08.19 07:01 신고

    책이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고마우신 분이네요.^^

    • 봉리브르님도 마찬가지지만 제게 동기부여을 많이 주는 글을 많이 게시하셔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3. peterjun 2019.08.19 07:09 신고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네요. ^^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5개, 워드프레스 1개.... 그 외에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지요. ㅎㅎ
    찾아보는만큼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 많이 운영하시는군요. 저는 아직 하나도 제대로 운영하질 못해서, 집중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저도...ㅎㅎㅎ

  4. MingGu footprint 2019.08.19 08:06 신고

    와 멋있으세요 화이팅이요^^

  5. 버블프라이스 2019.08.19 08:55 신고

    수익 다각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케팅서가 애드센스 수익 관련된 책보다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6. 쌓은시간 2019.08.19 09:27 신고

    경매 이외에 오늘은 좋은 책도 추천 해주시네요.
    이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꿍스뿡이 2019.08.19 09:43 신고

    일상게시판을 만드셨군요 ㅎㅎ

    이젠 라드온님의 개인적인 생각들도 여기서 접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8. 원당컴 2019.08.19 09:59 신고

    아무래도 책으로 보면 시작과 끝이 있어서 인터넷 검색 보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9. 후미카와 2019.08.19 15:46 신고

    유튜브 진출 하시나요? 경매에 관심 많은 분들이 많으시니 인기 끌것 같은데요. ^^
    애드센스.. 공부하시니 분명 잘 되실겁니다. 유용한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 2019.08.19 16:01

      비밀댓글입니다

  10. sword 2019.08.19 16:08 신고

    아... 저는 예전에 업무랑 연관이 있어서 찾아서 한권 읽어보긴 하고...
    가끔 몇몇 회사들이 하는 행사에 참여해서 듣긴 했습니다만 책이 많이 나왔군요...ㄷㄷ
    그런데 항상 컨텐츠 관련해서는 정책이나 시스템 등이 바뀌기 때문에 시류를 읽는데 참고용으로만 보심 좋으실듯 합니다 ^^

    경매이야기는 유튜브 진출하심 잘되실거 같아요
    어려운데 영상으로 밑줄 쫙쫙 그어주며 설명해주심 더욱 이해가 잘될듯요 ^^

    • 유투브는 아마 하게된다해도 저보다는 아이들 뛰노는 것으로 하게될것같습니다.ㅎ

    • sword 2019.08.19 16:55 신고

      아... 자녀.. 컨텐츠는 조금 비추하는게...

      미성년의 경우 초상권이 부모에게 없다는게 서구권에서는 거의 보편적인 인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유튜브가 한국회사가 아닌 미국회사이니 만큼 미국의 아주아주 보수적인 아주머니들이 그것들만 열심히 찾아서 신고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현재는 한국의 컨텐츠까진 관심이 없지만 한국의 컨텐츠가 파워를 가지는 시기엔... 가차없는 신고의 바람이...
      그리고 세상이 워낙 흉흉한만큼... 자녀들 얼굴 나오는 컨텐츠 만큼은 지양하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

  11. 널알려줘 2019.08.19 17:25 신고

    좋은 서적을 소개해주셨네요
    애드센스 블로그든 유투브든 공부많이해야되는것같아요.

  12. 푸우시로 2019.08.19 17:59 신고

    헐~ 엄청 기대하고 읽어내려 갔는데~ 알...알멩이가 업네요? ㅠㅠ 얼른 읽고 알멩이도 써주세요 ㅠㅠ

    현기증이 납니다 ㅠㅠ

    • 2019.08.19 18:25

      비밀댓글입니다

    • 2019.08.19 21:26

      비밀댓글입니다

  13. Za_ra 2019.08.21 17:12 신고

    하나 운영하는것도 힘들어서 버벅대고 있는데,
    저두 다시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많이 배워야할꺼 같아요~

  14. 뉴엣 2019.08.21 17:47 신고

    오, 유익한 책들일 것 같아요!
    막상 공부하려니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되는데...
    자꾸 미루지 말고 저도 공부해봐야겠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