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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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가 생활화 된지 어언 1년이 지났습니다.

대부분은 정부나 방역당국에서 제시하는 생활안전수칙을 잘 따르는 모습으로

아이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재택근무를 권하고 있어,

대부분은 재택근무를 하는데, 회사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는 장장 두어시간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데,

바로 이때가 문제입니다.

회사로 가는 대중교통에서 초 비매너인 자가 꼭 한 두사람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통화를 하던지,

통화하면서 마스크를 내리는가 하면은 어떤 이는 마스크를 내리고 재채기를 합니다.

이럴때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는데,

쫄보인 제가 나설수는 없고, 제보를 통해 민원을 재기하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 앱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는 필수

 

 

코로나19 로 마스크가 필수가 된지 어언 1년이 지나가는 시점입니다.

허나 아직도 비매너에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 있어 아직도 눈살을 찌뿌리게 합니다.

 

 

지하철 2호선 사당역 마스크 캠페인

 

 

저는 불의를 몹시 잘 참는 편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한번씩 마스크를

턱에 걸친채 기침을 하다가, 재채기도 섞어서 하는...

엄청나게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

 

초현실 완전 핵 비매너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것도 제가 주로 이용하는 노선이 길디 긴 4호선에서 말이죠.ㅠ

뭐 수인선도 마찬가지입니다.ㅠ

 

아무리 불의를 잘 참는다지만,

제게만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닌, 만에 하나라도 코로나가 달라붙어

아이에게 옮기기라도 한다면...ㅠㅠ

 

대중교통을 이용중에 이런 비매너인 자를 만나면

어떻게해서라도 쫓아버리고 싶습니다.

 

분명 국민신문고처럼 마스크 미착용 신고앱이 있으리라!

조금 검색해봐도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IT 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서울 지하철 신고앱

 

 

마스크 미착용 신고 방법으로 검색하자마자

서울시에서 대대적으로 홍보중인 서울 지하철 신고앱이 나타납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서울시청의 게시판에

등록된 '또타지하철'이란 앱이 기사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민원신고앱 또타지하철

 

 

앱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등

아주 상세한 소개와 기능에 대해서 소개를 해놨더군요.

 

저는 그렇게 강력한 많은 기능은 필요없습니다.

다른 제게 더 최적화된 어플이 이미 많이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제게 꼭 필요한 기능인 초 핵 비매너인 자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또타지하철 민원신고 화면1

 

 

어플을 열면 위와 같이 서울지하철이 나타납니다.

아래쪽에 메뉴가 대문짝하게(?) '민원신고'가 나옵니다.

바로 저 주황색 부분이죠. 저기서 '질서저해'를 누시면 신고가 됩니다.

단, 서울 지하철에 탑승하고 있어야지만 신고가 됩니다.

 

제가 수인선쪽에 있는 새벽 4시 55분에 '질서저해'를 눌러보니,

서울 지하철 아니면 안된다고 안내해줍니다. 

수인선 운영 주체인 코레일지하철톡앱을 이용하라고 나오네요.

 

 

또타지하철 민원신고 화면2

 

 

코레일 지하철 신고앱

 

 

수인선은 코레일에서 운영하다보니,

코레일에서도 유사한 앱을 만들었나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느낌의 앱이 나타납니다.

 

 

민원신고앱 코레일지하철톡 설치화면

 

 

4호선으로 갈아탄 새벽 6시 12분에 다시 한번 '질서저해'하는

초 핵 비매너인 자가 있다고 가정하고 이번에는 코레일지하철톡을 실행해봅니다.

참, 4호선은 어떤 구간은 코레일이 운영하고, 어떤 구간은 서울메트로가 운영합니다.

 

 

코레일지하철톡 신고화면1

 

 

신경을 안쓰고 있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선바위역인가 남태령역인가에서 전력공급전환방식 뭐시기 방송 나오면서,

전원이 꺼졌다 켜지는데 이때가 운영회사가 바뀌는 지점인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한대앞역에서부터 4호선으로 환승하면서

서울쪽으로 올라오는데, 코레일지하철톡을 이용해보니 잘 동작합니다.

 

 

코레일지하철톡 신고화면2

 

 

'질서저해'를 누르면 위와 같이

제가 탑승하고 있는 방향으로 열차의 번호와 탑승량이 나옵니다.

또한 어떤 종류의 질서저해가 행해지는지 분류가 나옵니다.

 

'마스크 미착용'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죠?!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만 사용은 간단합니다.

그런데 사용할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ㅠ

 

제가 이동하는 시간대에는 한눈에도 몹시 열심히 사시는

힘든 분들이 이동하고 다니셔서, 신고하고 싶지않죠.

 

코로나19도 얼른 종식되어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ㅠ

 

오늘은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 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재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치기나 기침할 때 마스크 내려서 하지말고,

착용한 채로 볼일보시고 새것으로 바꿔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부탁입니다.ㅠ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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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다야크 2021.01.20 22:11 신고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바로 설치하겠습니다.
    코로나로 모두들 조심하는데, 전도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마스크를 썼으나 계속 소리 높여 말을 해서인지 입은 막아도
    코는 그대로 노출되어 있더군요. 에효~

  2.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2021.01.21 22:55 신고

    저도 4호선 이용하는데 ㅜㅜ
    정말 불의를 많이 참아요 ㅠㅠ
    이앱 정말 좋네요. 바로 설치 해봐야 겠어요.

  3. BlogIcon Daily_P 2021.02.14 00:51 신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지하철 탈 때 가끔씩 안 쓰거나, 코가 보이는 분이 많더라구요.. 다음에 이 방법대로 한번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