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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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기존 카테고리상 경매서적을 일상으로 변경했습니다.

관련 글도 포스팅하지않고 있었고,

이웃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소통한 바를

일상의 글로 적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겪은 일상의 이야기와 

제가 이웃분의 글을 읽으면서 실제로 해봤던, 가봤던 것을

적어볼까 합니다.


기존에 '경매서적'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어 경매 관련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해둬야지 했었습니다. 한참 읽을때는 제목이나 핵심키워드로 '경매'자가 들어가면 손에 잡히는대로 읽고, 나름대로 정리를 해뒀는데, 어느시점이 되니 내용이 거의 비슷해지더군요.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질뿐, 뼈대가 되는 기본 내용은 거의 동일하더군요. 아직도 경매 관련 서적이 눈에 띄면 집어다 읽고는 하지만, 딱히 정리를 해두거나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여, '경매서적'이란 카테고리로 포스팅하는 일도 거의 없고 이름만 유지해오다 과감히 변화를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짝짝짝.
많은 이웃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참 많은 혜택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미처 몰랐던 것,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서부터, 가보고 싶었던, 먹고 싶었던 것들, 갖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서 소개해주시는 많은 이웃분들의 글을 보면서 '나도 해봐야지..'했던 것들이 많더군요. 그런 이야기를 담아보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아니고, 한번씩 한번씩 이웃분들이 해보신것을 경험해보고 그걸 적어볼까 합니다. 뭐 그닥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한번 해보려고 하니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ㅎ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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