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은 경매 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거래시에 유용한 사이트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그야말로 정보 범람의 시대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 총도 만들 수 있고 탱크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갓 보급되기 시작했을 때는 그냥 그럴 수 있겠다고 막연히만 생각했었는데,

요새는 유투브와 같은 동영상 매체의 활성화로 정말 마음만 먹는다면 탱크 만들 수 있겠다 싶더군요.

물론 그러려면 하고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곳을 알아야겠죠.

예를 들면 경매를, 부동산을 거래하려면, 

거시적인 관점에서 국가의 주관부서인 국토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는 주기적으로 방문하셔서 업로드되는 최신 뉴스를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1.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서는 내집마련을 위해 또는 부동산 투자를 위해 물건의 정확한 가치와 세금 등을 알아내고, 아파트 실거래가 및 개별 공지시가, 단독주택 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는 이 때 부동산 관련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링크참조)

주택 실거래가

토지이용규제 정보서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2. 연금형부동산연구소 https://cafe.naver.com/gameheaven77

수익형 부동산에 관하여 실전에 필요한 정보와 부동산투자 지침서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부동산투자관련 세미나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다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가입시 실명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야만 합니다. 연부연에서 연락이 많이 옵니다.

활동을 한다고 댓글이라도 달면 그 댓글보고 메일, 휴대폰으로 상가, 오피스텔 투자 관련 광고가 많이 오는 것이 단점이지만 유용한 정보를 많이 득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투자 샘플북 무료 다운받기

부동산투자 무료 동영상 강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세미나


3. KB부동산 리브온 http://nland.kbstar.com

KB부동산시세는 아파트 및 주상복합, 오피스텔의 부동산 시세를 제공하며 은행 및 부동산의 대출 기준정보로 많이 이용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체크해봐야 합니다.


부동산 시세

부동산 관련 각종 통계


4.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http://www.iros.go.kr

집에서 손쉽게 등기열람 및 발급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고 등기신청 및 등기신청사건 처리현황 조회가 가능합니다.


등기열람/발급 

등기관련 양식 자료

 

5. 대법원경매정보 http://www.courtauction.go.kr

법원경매물건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료경매 사이트도 많지만 실제 투자를 위해서는 대법원 경매정보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경매에 관해서 모든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고 각종양식도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든 메뉴를 한번씩 눌러보시고 들어가보실 필요가 있는 곳입니다. 경매를 하신다면 말이죠. 회원가입을 하시면 사건검색, 관심사건으로 등록하여 모니터링할 수 있으니 꼭 회원가입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경매물건조회 



6. 국세청 홈택스 http://www.hometax.go.kr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를 접속하시면 부동산 관련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데, 국세청 홈택스 서비스 중 '생활세금'을 클릭하면 양도세 등 세금자동계산 프로그램이 있어 정말 유용합니다. 곧 있을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는 바로 다음주에 오픈입니다. 1/15


증명 발급 

홈텍스 자료실


7. 위택스 http://www.wetax.go.kr

지방세(취등록세, 자동차세 등)를 인터넷에서 납부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과세내역확인및 납부, 체납확인 등 각종 조회서비스 등도 있어 유용합니다.

별도 메뉴 선택이 필요없이 그냥 사이트 들어가시면 됩니다.



8. 공매정보 http://www.onbid.co.kr

국가기관에서 압류, 국가, 금융기관 자산 매각 등등 공매에 관해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동산도 있습니다.

(최근에 안전자산을 찾는 심리때문에 금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Gold Bar 1kg짜리가 올라와 공매된 것을 보았죠. 입찰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경매보다 입찰자가 적기 때문에, 낙찰받을 확율은 높지만 평균적인 감정평가금액이 높은 것은 감안하여 입찰하시면 됩니다.


9. 천지인실전경매 http://cafe.daum.net/cheonjiinauction

경매, 부동산 관련 최신의 다양한 뉴스와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규모 그룹 저자 직강과 추천 등 경매에 관한 모든 사항을 얻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경매를 하신다면 한번 둘러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10.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https://www.peterpanz.com

물건의 시세파악, 낙찰물건 정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게 될 겁니다. 앱에서 업로드하면 네이버 카페로 자동 업로드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피터팬카페에서 물건을 올리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직방과 다방, 집토스 등 다양한 어플이 존재하는데 저는 이 사이트만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외에도 당연히 더 많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가 주로 보는 사이트,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확인하는 것 중 대중적인(?)

것으로만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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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하v 2019.01.10 20:19 신고

    경매를 알아보고 있다면 꼭 기억해둬야겠군요!

  3. 모모의 가사노동 2019.01.10 20:48 신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4. 행복사냥이 2019.01.10 21:27 신고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도 도움 받고 갑니다.

  5. 미.야 2019.01.10 22:24 신고

    와.. 잘보고갑니다!
    요즘 부동산 공부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자주 들를게요^^

  6. ddoddok 2019.01.10 22:46 신고

    경매, 부동산 전혀 모르는 세상인데... 아는 것은 홈텍스 뿐이에요. 다른 것도 알게 되는 날이 오겠죠?

    • 네, 후일이되시면 꼭 알아두셔야할 정보들이죠. 중개사무소에서 건내는 서류는 다 제가 링크걸어놓은 사이트에서 가지고 온답니다.ㅎ

  7. M. Cassandra 2019.01.10 23:23 신고

    제 주변에도 경매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이곳에도 커다란 가치가 있는 것은 어렴풋이 알겠네요 ㅎㅎㅎ

  8. _sunny 2019.01.10 23:27 신고

    아 부동산은 정말 너무 어려워요ㅜㅜ 그런데 피터팬 카페가 보이니 괜히 반갑네요 ㅋㅋㅋㅋ

    • 피터팬카페를 이용하시는 군요. 중개수수료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제가 주로 사용합니다. 잘이용해보시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ㅎ

  9. 둘리토비 2019.01.10 23:47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몆몆 부분은 메모해 놓았습니다~ㅎ

  10. peterjun 2019.01.11 00:05 신고

    이 정도는 필수 사이트겠지요?
    꽤 다양한 사이트들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1. M의하루 2019.01.11 00:52 신고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12. 새얀이 2019.01.11 01:26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 때 관심있던 분야라서 더 집중해서 읽었네요ㅎㅎ

    • 반갑습니다. 새얀이님
      굳이 경매가 아니라도 부동산 매매거래나 전월세거래시에도 반드시 필요한 정보이니 사이트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3. 버블프라이스 2019.01.11 09:50 신고

    이런 꿀팁정보 너무 좋습니다.
    공유해주신 부동산, 경매시 유용한 사이트 들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

  14. 자국 2019.01.11 10:09 신고

    안뇽하세요 ㅎㅎㅎ
    경매정보까지... 정보가 넘치네요

  15. kukuki 2019.01.11 16:11 신고

    답변왔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16. 다한(dahan) 2019.01.11 19:41 신고

    부동산 관련해서 많은 자료 찾을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17. 청춘일기 2019.01.11 22:33 신고

    답방왔어요~ 부동산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군요.
    잘 모르는 어려운 얘기가 많네요^^; ㅎㅎ
    그래도 미리미리 공부하면 언젠가 도움이 되겠죠?^^

  18. socialstory 2019.01.12 10:55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천천히 살펴봐야겠네요~^^
    부동산은 알아야할게 너무 많네요~ 초보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9. 콘룡 2019.01.12 11:46 신고

    정말 유용한 정보에요 !!! 사실 정보 모아놓는게 세상 제일 힘든 일인데말이죠...
    그리고 저는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잘 아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20. enamorado 2019.01.15 20:11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사실 부동산 경매 책만 몇권 읽어보고 실천은 아직도 못해봤네요~자주 들를게요~

  21. 솔 킴 2019.01.15 21:28 신고

    경매를 전문으로 다루시나봐요! 저도 이참에 관심을 좀 가져볼까봐요ㅎㅎ
    경매에 대해 궁금한 것은 여기로 들어오면 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낙찰후 점유자를 대면하는 것은 역시 어려운 일입니다. 

처음 만나는 것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여 대면해야할텐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매를 처음접하시는 초보자분들이 가장 힘들고 어렵게 생각하는것은 역시나 기존 세입자 또는 소유자(채무자)를 만나는 것 일겁니다.

저 역시, 점유자를 만나는 것이 아직도 떨리고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점유자를 만나면서 느낀 점은 첫인상의 중요성입니다. 

뭐 많다고해봤자 대략 열 댓명정도? 아니다 좀 더 되는 것 같은데,,,하나같이 첫인상을 잘 심어주면 이야기 풀어가기가 쉽지않나 싶습니다.

2~3차례 연습하여 방식을 달리해보기도 했지만, 친절하고 상냥하게 첫 단추를 채우는 것이 가장 좋고, 쉽게 대화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제가 한수접고 들어가는 것처럼, 점유자한테 친절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수를 접고 들어가는 이미지를 심어주면, 으레 사람을 호구로 알기 쉽상입니다.

뭐, 제가 그렇게 유도하는 것이죠. 가능한 한 최대한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합니다. 

점유자가 남자면 사장님, 여자면 선생님, 세입자인 경우에는 어린 친구들도 간혹 있는데 선생님으로 호칭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점유자는 거만해지면서 자기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어찌어찌하여 이리되었고, 여차저차하게 되어 경매에 나오게 되었다고 묻지않은 이야기도 다 꺼내죠.

'자기는 이사비를 주면 빨리 나갈 것이며, 안주면 최대한 시간을 끌어 골치아프게 해줄 것이다.'  

이렇게 으름장을 놓기도하고, '이 날씨에 집이 어디있냐' 눈물로 호소하기도 합니다.

사정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결국 내가 피해를 보면 다 들어줄 수 있는 것이지만, 우리의 소중한 돈을 그렇게 쓸 수는 없지않겠습니까?





낙찰받은 우리에게 절대 '을'인 이전 점유자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시면서도, 

얼토당토 않는 금전적인 요구를 할 때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재미나게 읽은 '천지인'이란 경매의 대가이신 분이 자신의 카페에 칼럼으로 작성한 글 중 일부를 발췌해온 것 입니다.

'천지인의 실전경매'이라는 다음카페를 운영하고 계시고, '나는 경매로 노숙자에서 억대연봉자가되었다'란 책의 저자입니다.

책을 한번 읽어보시고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시면, 오프라인 만남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언제 부동산을 비워줄것이냐, 이거 아닌가요?

그것 때문에 이사비가 얼마니, 강제집행이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통상 처음 만나보면 난 낙찰자이고, 그래서 당신은 집을 비워줘야하니까...

민사집행법이 어떻고 등등 유식한척 장황하게 설명해 보지만 牛耳讀經(소귀에경읽기)이다.

다음에 만나도 역시 낙찰자 말을 듣는둥 마는둥 귓등으로 듣는 겁니다!

아마 사실은 귓등으로 듣고 싶을 겁니다.

그리고, 보통 낙찰자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준비를 해 갑니다.(초보)


상대가 어찌 말할지 생각해보고 그 말에 반박할 말도 준비를 하셔야 하는데

대체로 그럽니다.


점유자가 아는것도 많고,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많이 알고 있어요!

그도 그럴것이 경매를 당하면 일자무식자라도 공인중개사, 아는지인들을 통해 법무사,변호사

사무실을 들락거리며 오만소리 다 들었거든요.

그러니 어설프고 시원찮은 초보경매인 빰 칩니다!

경매당하는 판에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떼법도 불사할겁니다.

오늘은 낙찰받고 처음 점유자를 만나러 갈때의 노하우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처음 만나서 한번에 해결할수 있다, 단번에 해결하려는 마음부터 접으세요.

그러면 여유가 생깁니다. 그런일 드물고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음부터는 아래자료를 출력해서 찾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이 부동산을 낙찰받은 0 0 0입니다. 많이 힘 드셨지요?"

"경매에 대해서 많이 들으셨으니,많은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자료를 내밀면서.....)


"이거 점유자 유의사항인데요 한번 읽어봐 주세요."

"몇일 후 다시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통상 점유자에게 아무리 민사집행법이 어쩌구 설명해도 간단한 서류하나 보다 못하더라구요,

점유자는 꼼꼼하게 읽어 봅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자기 주변에 아는 사람이라고 판단되는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주변 부동산 중개업소에 많이 물어봅니다.

그래봤자 답은 이말 다 맞네요. 뭐 그럴 것입니다.

서류드리고 며칠 후 찾아가면 그래도 기본적인 부분은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낙찰자는 아래 첨부서류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지요.




너무나 주옥같은 예시입니다. 

진짜 점유자를 만나면 뭘 이렇게 잘알지? 할 정도로 뭔가 술술 잘 나옵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아래의 첨부 파일을 출력한 것을 내밀면 됩니다. 

글에서도 나오듯이 반드시 내용은 복기과정을 한두번 거쳐서 모두 숙지해두시기 바랍니다.



[ 출처 및 파일 다운로드 ]


부동산경매_점유자_유의사항.hwp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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