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7타경 32838 임의경매 입니다.

한눈에 봐도 깔끔하게 잘 관리된 아파트네요. 

무슨 사연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광역시 옆에 달성군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엔 규모가 큰 달성공단이라는 산업단지가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도 소개했지만 역시 산업단지가 있는 곳은 좋은 투자처가 됩니다.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근로자가 있기 때문이죠.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깨끗하고 잘 정돈된 아파트입니다. 



1. 물건개요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573-2외 1필지 평광아파트 503동 605호

- 용도 : 아파트

- 감정가 : 65,000,000원

- 최저가 : 31,850,000원

- 면적 : 59.92(18평)

- 건축연도 : 1991년

- 방개수 : 2/1

- 세대수 : 396세대/8동(현대단지로 동일 규모 1단지 ~ 4단지까지 있음)

- 주차여부 : 1대

- 건물방향 : 남동향

- 외관노후 : 양호

- 엘리베이터 : 없음

- 방범시설 : 양호(관리실, 관리사무소 별도)

- 인근공급량 : 저층 아파트, 다가구주택


옛날아파트를 가보면 '4'를 유독 싫어하는데,

이 아파트에는 504동이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xx4호도 없죠.

모친께서 유가면에 살고 계셔서 뵈러가기 전에 

잠깐 들러서 이것저것 둘러봤죠.

아이들이 하도 떼를 써서 휴대폰을 주고 오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었네요.



2. 지역분석

- 교통 : 100m 이내, 보통 자가용이 있음

- 학교 : 남동초, 논공중

- 편의시설 : 읍내 인근으로 편의시설 풍부

- 병원 : 읍내

- 공원 : 시골, 뒷산

- 지역 호재/악재 : 인근 유가면 신축아파트, 5000세대 이상 규모 휴먼시아단지 입주


공단에는 인건비가 비싸서,

어느 순간부터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동네사람의 1/3정도가 외국인노동자가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엄청난 규모의 신축아파트가 들어서 점점 더 사람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당연히 집값이 떨어지겠죠.

싸다고 무조건 잡으시면 큰일납니다.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점유자 정보

- 점유자 : 소유주(김**)


소유주 김**씨는 1980년생으로, 

아마 공단 근로자가 아닌 다른 업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직장 근로자는 은행권에서 대출이 수월하게 잘됩니다. 

월급여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은행권에서 돈을 빌려줍니다. 

그런데 한참 돈을 많이 벌 나이임에도 고려저축은행, 

케이비캐피탈과 같은 2금융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자도 높고, 대출금도 그리 크지않을텐데 2금융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보통의 직장근로자가 아니지않겠냐는 예측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공동담보로 잡혀있는 것은 가족 또는 친인척의 집인 것으로 보이는 데 안타깝습니다.

2금융권에서 빚독촉 압박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소유주는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렸을 것이고, 

집을 보는 것만으로 질색을 할 정도 자기 자신의 집을 무서워하고 있을 겁니다. 

명도는 어렵지않게 할 수 있을텐데, 

지쳐있는 그에게 이사비 명목으로 20~30만원을 건내면 

명도는 수월히 마무리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양호

- 샤시 : 양호(옛날 샤시)

- 싱크대 : 양호

- 화장실 보수 : 양호

- 도배장판 : 필요

- 누수/결로 : 없음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건물외벽의 청결상태라던지,

페인트칠 상태도 매우 양호합니다.

이렇게 저층 아파트는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는걸 잘 못봤었는데,

관리가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아파트입구에 관리실과 관리사무소도 있어

아무래도 관리가 잘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대략 400세대가 되는 단지가 총 4단지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옛날 아파트치고 이렇게 규모가 큰 집은 처음입니다.

2~3층의 물건이면, 깔끔하고 멋지게 리모델링하여

세입자를 받으면 참 좋은 물건이겠다 싶긴하지만, 역시 꼭대기층은 무리입니다.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비고 

 2012-08-27

 소유권이전 

 김**

 53,000,000원 

 

 2015-06-12 

 근저당권설정

 고려저축은행 

 241,800,000원 

 공동담보 

 2017-05-19 

 가압류 

 케이비캐피탈 

 6,708,786원 

  

 2017-11-15 

 임의경매개시결정 

 고려저축은행 

 - 

 


6. 시세조사

조사된 시세는 매매가 4500만원, 전세 2500~3000만원, 월세는 300만원에 25만원 월차임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논공읍은 달성공단의 근로자 수요가 꾸준히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 현풍면과 유가면에 아파트대단지가 들어서,

사람들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달성군의 인구변동추세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달성군 홈페이지에서 인구추계를 선택하면 월별,

지역별 통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성군의 인구는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지만,

면과 면간 이동을 보면 논공읍에서 많이 빠져나가서

유가면으로 사람들이 유입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물건은 오로지 공단 젊은 근로자만을

세입자로 받을 수 있는 물건입니다.

엘베레이터가 없는 6층 물건으로 무릎 관절에 무리가 오기때문에,

나이가 많은 노년층은 들어올 수 없는 물건입니다.

싸다고 덥썩 잡았다간, 처치 곤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달성쪽에 커뮤니티를 잘 찾아보면,

이 평광현대 4차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곳 물건은 저층으로만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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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ngdante 2019.01.30 08:30 신고

    경매물건도
    싼게 비지떡인 경우가 많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공수래공수거 2019.01.30 08:33 신고

    공단이 활성화 되면 좋은데 요즘은 자동차 경기가 안 좋습니다.
    델파이는 어이 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4. 우키키키12 2019.01.30 09:48 신고

    경매 전문가 이시군요~

  5. 꿈꾸는 에카 2019.01.30 10:04 신고

    역시 집같은 경우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보니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아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6. 빗코 2019.01.30 10:44 신고

    주변에 대단지 들어오는 것은 월세받을 곳 낙찰 입장에서는 악재로 생각해야겠죠..?
    일단 시세자체도 좋은 편은 아닌가보네요.
    오늘은 라드온님이 자동차업계 다니시는 정보도 하나 얻고가네요 ㅎㅎ

  7. 푸키푸키 2019.01.30 12:40 신고

    ㅎㅎㅎ 라미드님 놀러왔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ㅇㅕ

  8. 제나  2019.01.30 17:25 신고

    깔끔한 아파트네요 말씀하신대로 저층을 선택한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잘보고 가요 공감 꾸욱~

  9. 코루미 2019.01.30 17:5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부동산은 꼼꼼하게 체크해야 ㅎㅎ

  10. 버섯공주 2019.01.30 22:35 신고

    전문가 견해에 감탄하고 갑니다 :)

  11. 콘룡 2019.01.30 23:36 신고

    역시 이번에도 전문가의 분석 크!!!
    잘보고 갑니다 =)

  12. TheK2017 2019.01.30 23:4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이제 곧 설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ㅇ^*

  13.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31 00:51 신고

    완전 자세한 분석이네요 ㅎㅎㅎㅎ 잘 배우고가요 감사해요! ㅎㅎ

  14. 버블프라이스 2019.01.31 06:53 신고

    역시 전문가이십니다^^ 싸다고 덥석 물면 안되겟군요? 논공읍 평광아파트 매물 분석글 잘 읽고 갑니다

  15. 신웅 2019.01.31 07:12 신고

    친구가 논공에 있을때 자주 갔었는데
    전국적으로 지역 특성을 잘 아시네요
    공감 꾹 하고 갑니다 ^^

  16. Schale 2019.01.31 09:11 신고

    덥석이라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7. 블로기룸 2019.01.31 09:12 신고

    사연이 있는 아파트라... 은근히 재밌네요 포스팅이 ㅋㅋㅋ

  18. 영도나그네 2019.01.31 15:31 신고

    이런 경매정보를 통해서 저렴한 주택을
    구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9. ddoddok 2019.02.01 10:56 신고

    제목이 훅 들어오네요. 2월 첫날, 활기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0. 담덕01 2019.02.01 10:59 신고

    경매에 대해 너무 몰라서 다른건 모르겠지만
    아파는 연식에 비해 외관은 정말 깔끔하네요. ^^;
    이런 경매 물건은 내부는 미리 볼 수가 없는 건가요?

  21. 이음 2019.02.03 20:06 신고

    와아, 저런 디테일한 분석까지 +_+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7타경 33287 임의경매 입니다.

무슨 사연을 담고 있는 물건인지 함께 지켜보도록 하시죠.

남동구청이 최근에 미추홀구로 이름을 바꿨는데 바로 이 미추홀구청 뒷편에 위치한 물건입니다.

제가 임장간 날은 비가 억수같이 많이 온날이였는데, 

도로에 접어들어섰더니,집 배치도 깔끔한 것이 구획이 된 곳은 어디를 가든 깨끗하구나 싶었습니다.

더구나 소방도로에 인접한 2층 빌라는 최고의 위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물건개요

- 소재지 :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183-30 삼성아트빌2차 제에이동 제2층 제201호

- 용도 : 다세대주택(빌라)

- 면적 : 45.82(약 14평)

- 건축연도 : 2001년

- 방개수 : 3/1

- 세대수 : 8세대/1동

- 주차여부 : 주차가능

- 건물방향 : 남서향

- 외관노후 : 깨끗

- 엘리베이터 : 없음

- 방범시설 : 구획정비되어있음

- 인근공급량 : 주변 신축 빌라 다수, 삼성아트빌 7차까지 확인됨


제가 임장간 날은 장마날이라 정말 비가 많이 내렸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산을 뚫고 비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많이 내린 날이였습니다.

천둥, 번개도 치고, 정신없었죠.

동네는 정말 깨끗하고 구획정리도 잘되어 있어 주차도 용이한 곳입니다.

다만 가로등이 적고, 분위기가 좀 어두침침했습니다.

아마 비가 억수같이 오는 가로등 적은 곳이라 더 그런 느낌이 들지않았나 생각됩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200m 이내 다수(제물포역 인근)

- 편의시설 : 숭의오거리 인근 편의, 상업시설 다수

- 학교: 주변 학교 많음

- 병원: 숭의로터리 인근 다수

- 지역 호재/악재 : 개발이 많이 진행중


큰 사거리가 있습니다.

이 사거리에 커다란 신축 건물과

맞은편에도 오피스텔로 보이는 큰 건물이 새로 짓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않았고,

가로등이 없어 어두컴컴해서 뭔가 개발이 이뤄지는 건가 하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미추홀구청과 인접해있는데,

인접한 곳은 미추홀구청에서 부속건물들이 있는 곳인데,

쓰레기도 여기저기 버려져있고 지저분한 모습이였습니다.

붉은 색으로 표기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2~3정거장을 지나면 제물포역입니다.




3. 점유자 정보

- 점유자 : 소유자(강**), 노모와 함께 거주

- 전입일자 : -

- 확정일자 : -

- 배당요구 : -


소유주가 점유하는 물건으로 대항력, 배당에 대한 조사가 별도로 필요없습니다.

소유주 강**씨는 40대 중반의 나이인데, 노모와 두분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소유주는 회사에 갔었고, 노모 혼자 계셨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모두 찍었죠.

장마라 신발, 양말, 바지까지 다 젖었는데 걸레와 수건을 주셨었죠.

소유주와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기는 쉽지않습니다.

소유주 모친께서는 집수리한 내역과 비용도 상세히 설명해주셨고 주변 시세까지도 말씀해주셨죠.

나올때는 소유주의 연락처까지 알려주면서 자세한 내용은 아들과 통화하라고 하시더군요.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볕 잘들어옴

- 샤시 : 깨끗(빗물받이 있음)

- 싱크대 : 깨끗

- 화장실 보수 : 수리됨

- 도배장판 : 깨끗

- 누수/결로 : 없음


찾아간 날은 장마라 날이 어두워 집 전체가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창문의 크기, 위치만으로 짐작해보아도 햇볕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 집이였습니다.

집수리도 최근에 끝낸 것으로 확인했고, 한눈에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비고 

 2001-11-24

 소유권이전 

 강**

  -

 

 2014-09-19

 근저당권설정 

 예가람저축은행 

 71,500,000원

 

 2015-05-26

 근저당권설정 

 광주스마일대부 

 7,800,000원 

 

 2017-11-01 

 임의경매개시 

 예가람저축은행 

 -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이하 등기부)에 보면 취소선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소유주가 집을 이용하여 담보설정하고, 말소하고 그런 이력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등기부에는 그 집의 이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강**씨가 소유권이전을 한뒤로, 계속해서 제2, 제3 금융권에 집으로 담보설정한 이력이 나오는데

시중은행이나 카드사, 보험사 대출을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신용도가 매우 낮은 상태에서 집을 구매한 것입니다. 

저축은행에서 고금리 이자에 시달리다 연체가 이뤄졌을 것이고, 

더이상의 대출이 되지않자 3금융권 대부업체에 돈을 빌리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계속 늘어나는 이자로 지불된 것이다. 

등기부에는 대부업체에서 벗어나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 집을 지키려는 의지가 나타나있습니다. 

하지만 2회 유찰에서 채권자인 예가람저축은행이 경매기일을 계속해서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왜인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강**씨는 더이상 집을 지킬 수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의 이자가 엄청나게 불어나있을 것입니다. 

최근 예가람저축은행에서 또한번 경매기일연기를 했습니다. 

아직도 경매가 진행중인 것으로 나오는데, 안타깝습니다.



6. 시세조사

주변시세는 매매 7500만원, 월세 500만원에 40만원이였습니다.

이자를 제하고도 월 20만원이상의 수익이 가능한 물건으로 판단됩니다.



집이 몹시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리모델링도 올수리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도배와 장판도 필요없을 정도로 깨끗했다.

이 물건은 낙찰받아서 바로 이전 집주인에게 전세로 살다가 되살 것을 제의하면 될 것이다.

두어번 입찰해보았으나,

매번 입찰기일연기로 더이상 관심을 갖고있지는 않지만 좋은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 물건은 2018.12.20 경매취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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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Y-매거진 2019.01.13 17:3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시간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9.01.13 18:28 신고

    거주 목적으로 정말 괜찮은 곳을 소개해 주셨거든요

    • 안녕하세요 핑구님,
      저정도면 1, 2인이 머물기 좋은 소형투자 물건으로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가격대도 1억원 미만으로 월세를 40~45정도로 설계하시면, 이자제하고 현금이 들어오죠. 원리금균등으로 한다고해도 아마 돈이 10만원이상 발생될 것입니다.

  4. 모피우스 2019.01.13 22:48 신고

    집 주인의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좋은 분 만나서 집이 더욱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5. peterjun 2019.01.13 22:51 신고

    경매에 대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네요.
    그 과정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 안녕하세요 피터준님,
      세례명을 쓰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드네요. 그 이야기들은 등기부를 읽으면서 제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맞는 이야기도, 사실과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경험을 쌓아가면서 사실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설에서 설명으로 더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ㅎ

  6. 프라우지니 2019.01.14 00:39 신고

    경매전에 이루어져야 하는 일들을 보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 안녕하세요 프라우지니님,
      사실 처음이 어렵지, 조금 더 보시면 어려운건 없습니다. 관심을 갖으시면 쉽게 느껴지실 겝니다.

  7. 호원이 2019.01.14 01:01 신고

    정보감사합니다:)

  8. 공수래공수거 2019.01.14 05:18 신고

    고금리가 어떨때는 서민들을 많이 괴롭힙니다.

    • 한편으론, 왜 채무자는 고금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을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콩심은데 콩이 날 수 밖에 없지않을까라고 말이죠.

  9. 봉리브르 2019.01.14 07:38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10. IT세레스 2019.01.14 08:01 신고

    경매하시는군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11. 버블프라이스 2019.01.14 08:04 신고

    숭의동 삼성아트빌 경매 이야기 과정들을 풀어주셔서 더 이해하기가 쉽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제나  2019.01.14 12:04 신고

    경매물건들중에 의외로 좋은 매물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는 것 잘 고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라미드님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3. 2019.01.14 12:24

    비밀댓글입니다

    • 2019.01.16 12:36

      비밀댓글입니다

  14. 꿍스뿡이 2019.01.14 12:36 신고

    사연이 많은 집인거 같습니다.
    집주인분께서 어떻게든 집을 지키려고 한 모습들을 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꿍스뿡이님,
      정확히 보셨습니다.
      결국 지켜낸 것인지, 경매는 취하되었습니다.채무자가 빚을 다 갚아도 채권자가 그냥 취하를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15. 동건참치 2019.01.14 13:46 신고

    가격이 비교적 싸네요.

  16. 블랙IT 2019.01.14 21:52 신고

    공감 누르고 가요 ^^
    오늘 하루도 알차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17. 빗코 2019.01.14 23:49 신고

    말씀하신대로 소유주가 열심히 사시는 분 같네요. 사람의 사정을 하나씩 듣다보면 참 이런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라드온님은 그런 점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제가 소유주분과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소유주분의 모친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세한 사정이야기는 아들(소유주)과 나누라며 연락처를 주시기에 통화를 시도했으나 회의중 문자를 두어차례주시는 것이 통화가 불편하신것같아 통화하진 않았습니다. 들어줄건 들어주고 취할건 취해야겠죠. 정해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18. 블로기룸 2019.01.15 08:33 신고

    투자하고 싶어지네요... 주머니만 두둑하다면 공부해서 ㅠㅠ
    미세먼지가 오늘도 한강건너오는데 앞이 안보이더라구요. 마스크 꼭 끼세요~

    • 사무실에서 창밖을 보면 롯데타워가 보여야하는데, 어제는 보이질 않더군요. 다행이 오늘은 맑아서 잘보이는데 날씨가 많이 추운건 함정이네요..ㅠ

  19. CT 2019.01.15 20:30 신고

    사서 집주인에게 돌려주고 싶네오

    •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님,
      여유가 되면 그리하는 것도 좋지만,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집사서 주는 건 좀 힘들지 않을까요?!ㅎ

  20. 코집사 2019.01.15 22:35 신고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CT 2019.01.16 12:47 신고

    맞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국가가 그리해줬으면 좋을텐데... 어찌되었던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살고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어떤 인생을 살았던 노부모와 살집 하나 없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큰 결점이네요. 공산주의와 체재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이상향은 아닌 듯 합니다. 정보는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여러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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