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21601 임의경매 입니다.

어제 소개해드린 물건의 입찰일이 오늘(2019-08-13)입니다.

요새 이것저것 신경쓸 것이 있다보니 자꾸 잔실수가 생기네요.

입찰일이 지난 것이 아니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무슨 사연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청라/검단신도시가 아파트로 들어차있는데 이주전에 잠깐 들르기 좋게 지어진 다세대주택이 몰려있는 곳입니다. 이주변 다세대 주택의 건축년도는 대부분 2011년으로 청라/검단신도시가 들어오기 1~2년 전 즈음에 대거 지어졌습니다. 실패한 신도시 청라와 검단과 매우 가까우며 중간에 끼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바로 검단과 청라신도시는 쓰레기 매립지 위에 지어진 도시입니다. 새벽에 쓰레기 냄새가 아직도 난다는 괴기스러운 소문이 돌고있죠. 자세히 들여다보시죠.

1. 물건개요


-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761-14, 선경하이츠 2층 204호

- 용도 : 다세대주택(빌라)

- 감정가 : 125,000,000원

- 최저가 : 61,250,000원

- 면적 : 46.2㎡

- 건축연도 : 2011년

- 방개수 : 3 / 2

- 세대수 : 12세대 / 1동

- 주차여부 : 12대 가능, 도로가에 주차가능

- 건물방향 : 남동향

- 외관노후 : 양호

- 엘리베이터 : 없음

- 방범시설 : 양호(다세대 주택 단지 입구)

- 인근공급량 :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깨끗한 건물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다세대주택으로 2층이 로얄층인 물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집의 방향도 남동향, 샤시도 깨끗하고 빗물받이도 설치되어 모든게 만족스러운 물건입니다. 주차도 세대별로 한대씩 주차가 가능하네요.


2. 지역분석


- 교통 : 50m 이내 버스정류장

- 학교 : 경서초(450m이내)

- 병원 : 200m 큰길

- 편의시설 : 100m 이내 사거리

- 녹지 : 보통

- 지역 호재/악재 : 쓰레기매립지, 변두리 느낌이 강함




이곳은 청라도 아니고 검단도 아닌 교통이 그리 좋지도 않은 애매한 위치입니다. 그래서 일대는 규모있는 아파트단지도 거의 없고, 그냥 조용한 섬같은 곳입니다. 이 주변에는 다세대주택이 많이 있지만,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살고 있으며, 대부분 실거주로 살고 있어, 경매물건이 자주 나오는 곳은 아닙니다. 저는 검단신도시, 검암역 부근 신축아파트가 경매로 나온 것이 있어 몇번 지나본 적은 있지만, 이곳의 물건은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물론 다른 곳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잠깐 들렀다가 간 것이지만, 그리 좋다는 느낌은 들지않았습니다.


3. 점유자정보


- 점유자 : 채무자


별도의 전입신고가 안되어있어 반드시 점유자를 확인해야 할 물건입니다. 채무자는 당하동 검단힐스테이트4차에 사는 것으로 조사 되는데, 이 집에는 전입신고가 안되어 있습니다. 아마 채무자가 월/전세를 공인중개사 안끼고 돌리다가 잘 안되어 경매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세입자가 없다면 낙찰자에게 매우 좋습니다. 명도가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물건은 2회차에 미납이 되었는데 아마 세입자가 있었지않을까 의심(?)됩니다.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 양호

- 샤시 : 보통

- 싱크대 : 보통

- 화장실 보수 : 보통

- 도배장판 : 필요

- 누수/결로 : 없음





2010년도에 지어진 이런 느낌의 출입문은 으레 인터폰이 있는 것처럼 저렇게 되어있지만 막상가면 그냥 문이 열리는 곳이 많습니다. 이집도 그렇겠거니 했더니, 문이 안열리더군요. 지나가는 사람이나 택배아저씨를 기다리다가 혼자간 것이 아니라 일행이 있어, 그냥 돌아왔습니다. 현황보고서상 현관문을 보니 이야기가 통할 것 같은 1972년생 채무자가 있으니 아마 찾아가보면 이런저런이야기를 쉽게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사건물건은 건물정면에서 왼쪽으로 남동향의 이건물에서 제일 좋은 라인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12-07-30

 소유권이전 

 김**

 -

 2012-07-30

 근저당권설정 

 새마을금고

 82,800,000원 

 2018-07-27

 임의경매개시결정 

 새마을금고 

 - 


제가 소개해드렸던 물건의 권리 관계를 기억해보시면 이렇게 권리가 몇개 없는게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아주 깨끗한데, 그 이유는 2012년에 경매로 모든 권리가 지워진 깨끗한 물건을 재산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 낙찰받아 잘 운영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채무자 1972년생 김**씨는 그 인근인 당하동 검단 힐스테이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2년경에 이 일대가 엄청나게 발전했죠. 청라신도시, 검단신도시해서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던 시기에 검단신도시에 들어오면서 경매로 낙찰받아 여지껏 운영해온 것입니다. 2012년 07월 30일에 임의경매로 낙찰받았는데 잔금을 치르기 위해서 8280만원으로 근저당설정한 것으로 미뤄보아 1억이 넘는 금액으로 낙찰받았는 것으로 보입니다. 


6. 시세조사


매매는 9500만원, 월세는 1000만원에 월차임 45만원이 가능한 집입니다.


집도 깨끗하고, 주변 환경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서울, 인천으로의 접근성이 좋지않은데, 자가용이 있다면 청라IC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검암역 주변까지 운전해서 지하철을 갈아타는 방법도 있으니, 이점 고려하여 입찰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곳은 이런 사이즈의 집이 매우 많아서 가격이 거의 정해져있어, 물건 내놓으면 바로바로 세입자를 구하든, 구매자를 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예상낙찰가 : 6851만원
- 제반비용 : 334만원
- 입찰기일 : 2019-08-13


마무리


이물건은 6851만원에 낙찰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수리는 거의 필요없을 것이고, 도배쪽만 신경쓰고, 소소하게 수리해두면 아주 멋진 새집이 될 것 입니다.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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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lime 2019.08.13 16:51 신고

    건물도 깔끔해보이고 추가비용도 안들어가는게 괜찮아보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널알려줘 2019.08.13 17:21 신고

    경선동 선경하이츠 매물 잘보고갑니다

  4. 쏙앤필 2019.08.13 17:26 신고

    빌라는 사면 후회 한다고 하던데 싸게 잘 사면 괜찮을거 같네요 ~ 잘보고 갑니다 ^^

  5. 까칠양파 2019.08.13 17:45 신고

    수리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니, 경매하기 딱 좋은 물건이로군요.ㅎㅎ
    가격도 그리 과하지 않은 거 같으니, 좋은 분에게 낙찰됐으면 좋겠네요.

  6. 핑구야 날자 2019.08.13 17:46 신고

    주변도로가 깔끔하게 정비되어 괜찮은 것 같아요

  7. 작은흐름 2019.08.13 18:26 신고

    이렇게 꼼꼼히 분석하신 자료 보니 괜찮은 매물 같아요! 좋은 가격에 좋은 분께 낙찰되면 좋겠습니다^^

  8. 뉴엣 2019.08.13 18:38 신고

    주차도 한 대씩 다 가능하다니,
    탐나네요!

  9. 금액이 좋더라니 주변환경이 약하군요.
    그래서 투자명목으로는 어떤까싶네요

  10. Laddie 2019.08.13 20:31 신고

    청라와 검단신도시가 매립지부지였다니
    관심없었으면 잘 몰랐을 사실이네요 😄

  11. 제나  2019.08.13 20:51 신고

    딱보기에도 깔끔해보이고 햇빛도 정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빛도 잘 들거같네요. 이런 곳은 투자가치가 있어보여요.

  12. 물레방아토끼 2019.08.13 21:14 신고

    잘보고 갑니당ㅋㅋㅋㅋ
    오랜만에 왔는데 댓글다는곳이 위로 가있어서
    깜짝 놀랬네영 ㅋㅋ

  13. 꿍스뿡이 2019.08.13 21:23 신고

    아.. 이 지역이 과거 쓰레기 매립지역이군요..
    과거의 이력때문에 세입자들이 한번 더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건은 서류상도 포함하여 깨끗해 보입니다 ㅎㅎ

  14. GeniusJW 2019.08.13 22:32 신고

    깔끔한 빌라가 매물로 나왔네요~
    잘 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오렌지훈 2019.08.13 22:40 신고

    경서동 선경하이츠 물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6. @산들바람 2019.08.13 22:46 신고

    우선 교통이 편한위치에 있어야하는데~~!!
    임의경매물건 잘보고갑니다.

  17. 로안씨 2019.08.13 23:10 신고

    이정도 구조라면 꾀 괜찬은것 같습니다 ㅎㅎ
    거실이 좁기는 해도 로안이네 부부에게는
    꿈같은 집이네요

  18. 다이천사 2019.08.13 23:40 신고

    쓰레기 매립지라는게 그닥 끌리지가 않는군요

  19. 방구석미슐랭 2019.08.14 00:11 신고

    근데 집 구조가 상당히 특이하네요. ㅎㅎ 계단이 가운데 있고 사방으로 집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라니..;

  20. 애리놀다~♡ 2019.08.14 04:28 신고

    예전에 쓰레기 매립지라 꺼리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이 지역은 깔끔하고 살기 좋아 보여요.
    46 제곱미터를 찾아 보니 14평 정도인데 침실이 3개나 되네요?
    6천 800만원대에 낙찰 받아 살짝 인테리어 upgrade 하고 되팔거나 월세로 내놓아도 꽤 괜찮겠어요.

  21. 히티틀러 2019.08.17 02:02 신고

    대중교통이 좀 아쉽지만, 건물도 깔끔하고 조용하게 지내긴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필로티 구조인게 좀 불안해보여요.
    지진에 약하다는 말이 많아서요.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사건번호 2018타경 13471 임의경매 입니다.

실거주로 대형평수의 브랜드 아파트를 찾아보다

청라에 롯데캐슬이 눈에 띄였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같이 들여다보시죠.


게시글 중 아파트는 실거주용과 투자용 두가지 물건이 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큰집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있어, 검색 설정의 시작금액을 높이 하다보니 과하게 비싼 물건이 나옵니다. 살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와같이 좋은 집은 거의 감정평가금액으로 나오거나 그보다 더 높게 낙찰이 됩니다. 그래도 우리 꿈이라도 멋지게 꿔보시죠. 뭐 청라가 그렇게 멋진 곳이 아니긴 하죠? 제 기준 가장 멋진 곳은 광교입니다. 집 자체도 좋고, 주변환경도 좋고, 서울 접근성은 말해무얼하나요. 판교나 광교 이곳에서 살고 싶은데, 이곳은 투기지역으로 검색 제외지역입니다. 낙찰받아도 대출이 안나오는 곳이니, 아예 쳐다도 보지않죠. 이번 정권이 지나면 또다시 부동산 정책이 완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샛네요. 멋져보이는 이 물건을 한번 들여다보도록 합시다.


1. 물건개요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252, 102동 1902호(경서동, 청라롯데캐슬)

- 용도 : 아파트

- 면적 : 113.75(35평)

- 건축연도 : 2013년

- 방개수 : 4/2

- 세대수 : 828세대/7동

- 주차여부 : 1.96대

- 건물방향 : 남향

- 외관노후 : 우수

- 엘리베이터 : 있음

- 방범시설 : 우수

- 인근공급량 : 청라신도시 번화가 중심단지



앞선 글에서 청라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소개한 글이 있습니다. 처음 가봤을 때 전체적인 분위기, 거기서 느꼈던(?) 감동은 글솜씨가 변변치않아 다 표현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끄적였었죠. 청라신도시로 진입하는 메인도로로 차를 타고 가면 맨 처음 보이는 것이, 엑슬루오피스텔과 롯데캐슬오피스텔 요 두개가 보입니다. 둘다 40층 이상의 높은 건물이죠. 이 롯데캐슬 오피스텔 옆을 보면 고급스러운 롯데캐슬아파트가 펼쳐집니다. 그 한 블럭의 핵심위치를 롯데건설이 다 가져간 것이죠. 그 블럭의 시작은 롯데마트와 롯데캐슬오피스텔, 그 옆쪽으로 롯데캐슬 아파트가 쭈욱 늘어서 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커낼로를 흐르는 개천을 건너는 다리를 건너면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모두 이곳 주변에 모여있습니다. 


2. 지역분석

- 교통 : 서울접근성 떨어짐, 단지주변 광역버스정류장

- 학교 : 도담초

- 병원 : 번화가

- 편의시설 : 5분거리 번화가

- 녹지 : 단지내 공원, 커넬로

- 지역 호재/악재 : 7호선 연장선 사업가시화, 쓰레기 소각장 확장 움직임



처음 차를 몰고 청라로 갈때, 길을 잘못 들어선 줄 알았습니다. 설마 이런 곳에? 생각을 하면서 계속 갔었죠. 항구를 계속 지납니다. 컨테이너를 싣고 지나가는 트럭, 탱크로리, 레미콘 등등 갖가지 큰 차들을 피해가면서 한참을 달려가면 어렴풋이 도시가 나타납니다. 처음 가보시면 섬같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공단과 항구같은 시설물을 지나고 도착하면 수풀이 우거진 멋진 마천루의 빌딩들이 솟아있는 것이 제게 엄청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임장한다고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목이 말라 편의점에가서 물을 사마시고 건물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갔는데, 비데가 있더군요. 공중화장실에서 비데를 만날 수는 있는데, 글쎄요. 좋게보려니 다 좋게 보여서랄까요? 청라에 대해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청라신도시 만들기전부터 그곳에서 근무하신 지인분이 계서서 여쭈어보니, 청라는 쓰레기소각장이였다고 합니다. 그옆에는 검단신도시, 검암신도시가 있는데 이곳이 쓰레기매립지였고, 쓰레기를 소각하던 곳은 청라였다고 하더군요. 커낼로의 개천이 멋지더란 말을 했더니, 쓰레기가 흐르던 썩어있던 땅을 파내어 만드는 과정을 다 본 사람으로 그곳에서 살고 싶지않다고 단호히 말씀해주시더군요. 콩딱지를 떼어내고 다시 돋보기로 스윽~들여다보니 쓰레기 소각장에 대한 기사와 확장이 승인났다는 기사가 보이네요. 커뮤니티에 들어가 게시글을 확인해보니 새벽에는 쓰레기냄새와 탄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온다는 글도 보이네요. 자, 물건은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합시다. 잘 안되네요.


3. 점유자 정보

- 점유자 : 임차인(김**, 타***)

- 전입일자 : 2018-02-02

- 확정일자 : 2018-02-02

- 배당요구 : 2018-07-13

- 보증금 : 2500만원



말이 안되는 금액입니다. 5.5억짜리 집입니다. 이집을 전세로 2500에 세입자를 받는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등기부상 소유주 심**씨(1973년생)의 이전 집은 송도하버뷰입니다. 송도에서 비싼 집중 하나죠. 송도하버뷰를 팔고, 이 물건으로 들어온 것이죠. 그런데 2명의 세입자에 2500만원에 전세를 줬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가장임차인 냄새가 납니다. 2018년 현재 인천시 우선변제금(방빼기)은 3400만원입니다. 이전에는 2700만원이였는데, 어찌해도 도저히 사이즈가 안나오니 우선변제금이라도 건져보자는 심정으로 지인 두명에게 부탁하여 전입, 확정일자를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돈이 많았던 사람(?)은 법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명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4. 임장조사

- 채광/조명 :우수

- 샤시 : 우수

- 싱크대 : 우수

- 화장실 보수 : 필요없음

- 도배장판 : 필요

- 누수/결로 : 없음


5. 권리분석

 접수일

등기목적 

권리자 

금액 

 2014-03-27

 소유권이전 

 심**

 564,050,000원 

 2014-03-27 

 근저당권설정 

 농협은행

 342,930,000원 

 2016-07-07 

 근저당권설정 

 농협은행 

 80,400,000원 

 2018-01-30 

 가압류 

 중소기업은행 

 68,150,000원 

 2018-02-19 

 가압류 

 신한은행 

 73,863,860원 

 2018-02-23 

 가압류 

 신용보증기금 

 265,000,000원 

 2018-02-23 

 가압류 

 한국무역보험공사 

 180,000,000원 

 2018-03-23

 가압류 

 국민은행 

 189,116,308원 

 2018-05-08

 임의경매개시결정 

 농협은행 

 - 


이렇게 가압류가 한달 간격으로 잡히는 것은 주로 돌려막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채권자로 보이는데, 채무자 심**씨는 회사를 운영하던 사람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세입자로 권리신고한 김**, 타***씨는 심**씨 회사의 직원으로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심**씨가 알려준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6. 시세조사

매매가 5.7억, 전세 4.2억, 월세는 3000만원에 13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됩니다.


롯데는 그룹 자체가 부동산 대박기업으로 유명하죠.

싸게 부지 매입해서 뻥튀기 시켜 파는 것으로

그룹 자산을 불린 것으로 유명하죠.

제가 살던 곳에서도 롯데캐슬은 그 지역에서

제일 좋은 입지를 선점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기억 속에서 롯데캐슬은 고급아파트란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번 청라 롯데캐슬 물건을 보면서

그 이미지는 더 좋게 굳어질 것 같습니다. 허나 이 물건을 가지려면 가장임차인으로 보이는 세입자와의

기싸움(물론 가장임차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에서 지지않아야 합니다.

가장임차인이라면 세입자 겨우 걷어내면,

소유주가 떡~하니 버티고 앉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임장을 가서, 세입자를 반드시 만나보고

충분히 이야기하고 조사하여 입찰해야만 합니다.

저라면 아쉽지만 입찰하지 않을 물건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 kangdante 2019.02.10 08:04 신고

    경매정보 잘 보고 갑니다
    관심있는 분에게는 유용한 정보일 것 같아요.. ^^

  2. 휴식같은 친구 2019.02.10 13:0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3. 귀요미디지 2019.02.10 14:39 신고

    경매 이야기 잘보고가요
    즐거운 일요일 오후시간 되세요 ^^

  4. 까칠양파 2019.02.10 15:39 신고

    모든 일이 다 그러겠지만, 역시 꼼꼼히 두루두루 다 살펴봐야하는군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ㅎㅎ

  5. luvholic 2019.02.10 18:48 신고

    롯데캐슬은 확연히 으리으리하네요.
    지은지도 오래 되지 않았고, 위치도 좋구요.
    허나 엮인 다른 상황들을 설명해 주셔서
    입찰하지 않은 이유가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ㅎㅎ

  6. 제나  2019.02.10 19:24 신고

    충분한 조사와 정보수집후에 입찰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군요. 잘 봤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7. 버블프라이스 2019.02.10 20:28 신고

    오늘은 경서동 롯데 캐슬 매물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8. ruirui 2019.02.10 20:55 신고

    경매 정보 잘 배워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9. 모피우스 2019.02.10 21:42 신고

    잘 못하면 큰일 날 수 있는 물건으로 보입니다.

  10. 로안씨 2019.02.10 21:43 신고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고 새로운 한주를 화이팅하게 시작합니다.

  11. 유하v 2019.02.10 21:47 신고

    자세하게 분석해 놓으셨네요. 꼼꼼하게 잘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12. 둘리토비 2019.02.10 22:23 신고

    이런 부동산매물들이 상당한 악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집"의 존재가치가 그저 허무한 투자성의 부분이니....별 느낌이 없습니다~

  13. *저녁노을* 2019.02.11 05:23 신고

    따져보고...살펴보고...해야하는 부동산인 듯...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4. pennpenn 2019.02.11 07:19 신고

    경매 정보 잘 보았어요.

    벌써 2월 중순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5. 공수래공수거 2019.02.11 07:20 신고

    이런 집은 좀 주의를 해야겠네요.. ㅡ,ㅡ;;

  16. 봉리브르 2019.02.11 07:38 신고

    유용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17. Patrick30 2019.02.11 07:53 신고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제가 봐도 가장임차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ㅎ
    저돈 주고 빌려줄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ㅎ 뭐 신발장 정도? ㅎ
    잘 보고 갑니다 ^^

  18. 빗코 2019.02.11 15:45 신고

    가장임차인인 경우 오히려 실제 임차인이 아니니 호재로 볼 수 있는 것 아닌지요? 입찰경쟁자가 줄어들 요소로요. 실제 점유자가 채무자이지만, 이런 가장임차인 놓는 형태로보아 명도가 어렵다고 판단되서 그런 것인지요?
    월차임 금액은 높은데 수익률 계산까지는 해볼 자신이 없고.. 오히려 쓰레기 냄새라는 것이 좀 많이 신경쓰이네요.
    생생한 물건에 대한 자세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ㅎㅎ

    • 가장임차인은 점유자가 조금이라도 돈받아내려고 심어두는것입니다. 이집은 채무자 점유가 아니고, 세입자라고 권리신고한 외국인1인과 내국인1인이 점유하고있습니다. 근데 주변시세보다 엄청싸게 임대했고 기간도 이상해보여서 집주인이 가장임차인심어둔것같다는 생각이들어서요. 돈있는사람이 작정하고 달겨들면 골치아프거든요, 그래서 지레겁먹고 더좋은 물건찾기로하고 포기한것이죠, 좋은 물건은 얼마든지많거든요ㅎ

  19. 널알려줘 2019.02.15 16:41 신고

    경매에 관심있는분들은 정말 라미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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