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사슴 벌레, 장수풍뎅이 잡이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3호가 요근래 장수풍데이와 사슴 벌레에 관심을 많이 갖더니...잡으러가자고 이야길 꺼내네요. '사슴 벌레와 장수풍뎅이는 다 양식아닌가?'했는데 직접 잡으러 가보자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광교산으로 잡으러 가봤습니다.

는 어렸을 적부터 도심가에서만 살아왔던터라 사슴 벌레와 장수풍뎅이는 전시관에서나, 이마트 아쿠아리움(?)에서나 볼수있는 곤충이라고만 생각해봤습니다. 강원도 깊은 산골에 놀러갔을 때, 엄청 큰 넓적 사슴 벌레라는 녀석을 한 두번 잡아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진짜 드물게 얻은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쭈욱 살아왔습니다. 근처에서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아내가 보여준 사진에서는 3호와 4호가 사슴 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손에 올려만지작 거리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변에서도 잡을 수 있다니...
3호와 4호는 매월 광교산 자락에 있는 아토피센터란 곳에서 운영하는 숲체험학습에 보내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제가 데리고 가지만 도저히 연차를 쓰지 못할 때는 아내가 3, 4, 5호를 데리고 출격하죠. 어렷을 적부터 갔던터라 센터 선생님과도 친해서 아내는 5호만 주로 케어해도 되기 때문이죠. 사건은 7월에 있었던 교육에서부터 시작합니다. 7월 교육에서는 첫번째 사진인 새끼인지 매우 작지만 넓적 사슴 벌레를 발견합니다.


숲체험 수업도중에 3호가 참나무에서 넓적 사슴 벌레를 발견해서, 선생님께 가져다줍니다. 수업을 하고있는 도중이라 선생님은 '우리 관찰 다했으니까 보내주자'라고 합니다. 함께 온 아이들이 너도 나도 달라고 할테니 아쉬움을 뒤로 하고 3호는 넓적 사슴 벌레를 자연으로 보내줍니다. 

 




숲체험을 하고 집으로 온 3호, 4호가 곤충보감을 보면서, 사슴 벌레와 장수풍뎅이에 계속 관심을 갖습니다. 장수풍뎅이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접할 수 있는게 한 종류인 것 같은데 사슴 벌레는 종류가 다양하네요. 사슴 벌레 종류에는 왕 사슴 벌레, 넓적 사슴 벌레, 톱 사슴 벌레...이쯤되면 대부분의 아빠들은 겁을 집어먹게되어 있습니다. 왜냐..잡아줘야되거든요. 얼마전에 생일때 받았던 미니 레고 닌자고와 레고 자동차 시리즈 중 하나인 부가티베이론 블럭을 모아놓은 것을 가져와서는 넓적 사슴 벌레와 장수풍뎅이를 만들었다라면서 계속 보여줍니다. 여기까진 제가 잘 방어하면서 이마트에 장보러가면 아쿠아리움(?) 곤충관으로 데리고 가서 한참 보여줍니다. 진짜 여기까진 잘 버텼는데...8월 숲체험에서 드디어 일이 터졌습니다. 장수풍뎅이까지 발견해버립니다.ㅠ


저는 시력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쭈욱 2.0대를 유지해오다 이제는 노안이 조금씩 오는지 1.5대 정도로 낮아진 느낌인데, 3호의 시력은 아무래도 저를 닮았나봅니다. 어디서 발견했는지 장수풍뎅이를 발견해서는 손에 올려 나타납니다. 3호는 사마귀도 그냥 손으로 막잡는데 4호는 겁이 좀 많습니다. 잡아보고는 싶은데 겁이 나니 장수풍뎅이가 기어다니는 3호 팔을 잡습니다.ㅋㅋㅋ
저도 장수풍뎅이는 자연에서는 처음 보았습니다. 이전에 국립과천과학관 곤충관 체험장에서 만져보고 손에 올려보고 하면서 '그렇지 이녀석들은 모두 양식이지.'했었는데 자연에서 만나봐서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이번에도 수업시간이라 자연을 사랑하시는 선생님께서는 남의 속도 모르고 '우리 잘 보았으니까, 장수풍뎅이 집에 보내주자'라고 합니다. 이번엔 좀 더 많이 아쉬워하지만 3호는 4호와 함께 참나무에 붙여주고 옵니다. 울어 제끼면 답이 안나올텐데...불안에 떨며 집에오는 길에, 많이 속상했던 3호에게 주말에 잡으러오자고 무리수를 뒀습니다. 저는 벌써 2주째 주말마다 광교산 모기에게 수혈을 하고 있습니다.ㅠ



마무리


장수풍뎅이와 사슴 벌레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영 관심을 두지 않아서 못봤는, 없다고 생각했던 건 아닌가 했습니다. 2주 전에는 모기에게 너무 과하게 수혈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8/25)에는 전략을 좀 수정하여 낮보다는 저녁무렵에 참나무에 낮은 곳으로 내려온다고하여 오후 5시쯤해서 달달한 바나나쥬스를 좀 뿌려놓고 기다려봤습니다. 달달한 냄새탓인지 장수말벌이 한 2~3마리가 주변을 맴돌고 있더군요. 장수말벌의 위압적인 날개짓 윙윙 소리를 들어보니 도저히 위험하다 싶어서, 잠자리와 매미를 좀 잡고 하산했는데 아마 내일과 내일모레도 수혈하러 가봐야하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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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엣 2019.08.31 10:32 신고

    어릴 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에 아주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찾으러 산을 뒤지기도 하고, 잡지는 못 했지만 홈쇼핑에서 유충을 구매해서 성충까지 키우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모르겠네요 :)

  3. 작은흐름 2019.08.31 14:58 신고

    허억! 굉장하십니다! 저는 다른 건 괜찮은데 곤충은 무서워서..ㅠㅠ 부디 잘 포획하시길 바랍니다~^^;;;

  4. 행복사냥이 2019.08.31 19:31 신고

    역시 대단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IT세레스 2019.08.31 21:50 신고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6. Laddie 2019.08.31 22:05 신고

    오랜만에 보는 사슴벌레네요
    어렸을적 잡아서 집에 뒀었는데
    어느새 도망갔었던 기억이 😄

  7. Anchou 2019.08.31 23:13 신고

    진정한 산교육의 현장이네요!!!
    어릴적 사슴벌레 잡아서 필통에 넣어두고 한마리씩 키우던 추억이 방울방울합니다. ㅎㅎㅎ

  8. 생명마루 신림점 2019.08.31 23:33 신고

    8월 마무리 잘하세요^^

  9. oakSu:p 2019.08.31 23:38 신고

    ㅎㅎ 저희도 산에서 아빠가 두 마리 잡아왔었는데 오래 못 키우고 살려줬어요. 2주쯤되니 애들 관심에서 사라지구~^^

  10. 둘리토비 2019.09.01 11:38 신고

    아~ 이런 놀이, 저도 즐기고 싶어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를 잡은 적이 언제였더라~~~ 기억이 까마득하네요^^
    아이들에게는 분명 아주 인상적인 시간이었을거에요. 그런 시간을 돌려줘야 해요~

  11. 인에이 2019.09.01 15:06 신고

    글을 읽으니 어릴적 생각이나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12. 새 날 2019.09.01 16:15 신고

    좋은 체험하고 오셨네요. 장수풍뎅이와 하늘소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니 놀라워요

  13. 절대강자! 2019.09.02 08:58 신고

    정말이지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긴한데 요즘은 찾아나서지 않으면 볼수없다는것이 마음이 아프지요...
    저도 예전엔 헌혈을 많이했는데 요즘은 기회도 안나고...이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4. 북두협객 2019.09.02 10:28 신고

    애들은 이런거 잘 만지네요.
    저는 징그러워서 못 만지겠더라구요..

  15. 화들짝 2019.09.02 10:40 신고

    시골에 가야 볼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가까운 곳에 살고있었네요. ^^

  16. 소스킹 2019.09.02 11:05 신고

    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됐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는 장수풍뎅이를 잡으며 놀았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17. onpc 2019.09.02 18:15 신고

    가까운 곳에서 장수풍뎅이를 볼 수 있다니 신기해요. 아마 봤어도 자세히 관찰하지 않아서 지나쳤을 수도 있겠네요.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겠어요.

  18. 물레방아토끼 2019.09.02 21:50 신고


    ㅎㅎ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요즘같은 세상에 쉽게 보기 힘든데 ㅋㅋ
    오랜만에 보네요

  19. peterjun 2019.09.03 07:30 신고

    아... 다 좋은데 모기수혈은 좀 ㅎㅎ
    제가 있는 홍천 일터에 정말 많아요.
    사방이 산이고 사람이 없는 곳이라.... 천연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ㅠㅠ
    제가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올해 사슴벌레와 하늘소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이제 덤덤할 지경이네요.
    가을이 다가오니 이젠 사마귀가 엄청나게 많아서 걷는 게 조심스러워지네요. ㅎㅎ

  20. 히티틀러 2019.09.08 01:31 신고

    의외로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장수풍뎅이가 사네요ㅋㅋ
    유튜브 같은 데 보면 밤 늦은 시간에 풍뎅이나 하늘소 잡으러 가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좋은 데 가면 막 개울에서 물장군도 잡으시고....
    모기 수혈은 방지 스프레이라도 미리 챙겨가시는 게 좋으시겠어요ㅋㅋㅋ

  21. 디프_ 2019.09.16 14:44 신고

    헛 라미드님! 예전 글이 제일 상단에 노출되어있는데요?!?! 일부러 그렇게 로직 짜신건가..ㅋㅋ
    그나저나 반가운 아이들이네요 ㅋㅋ 전 이제 무서워서 매미도 못 만져요.. 메뚜기 여치두요.. 겁쟁이 됨 ㅠ

3호의 생애 첫 시험, 한자검정시험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이번주엔 3호가 사단법인 한국어문학회의 한자검정시험을 치르고자 출격했습니다. 방과후에 교내도서관에서 마법천자문 책을 읽으면서 한자 공부가 재밌다기에 공부시켜봤는데, 이왕 이렇게까지 공부한 것 급수까지 따보자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공부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시켜야만 할 때가 되었을 때 시키자는 게 저와 집사람의 생각이였습니다. 3호가 8살이되어 우리가 안시켜도 학교에서 숙제를 받아오고, 해야만 할 시기가 와서 아내가 엄마노릇에 선생님노릇에 열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머슴아다보니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 데, 그 옆에서 4호가 놀고 있으면 더 집중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4호도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 4호는 6살입니다. 1월생이라서 또래보다는 학습이 좀 빠르긴 합니다. 막상 공부를 시켜보니 4호가 더 빠르게 잘 익히고 따라옵니다. 3호도 곧잘하긴 하는데 집중을 잘 못하더군요. 4호는 마법천자문 책을 볼 기회도 적었고, 마법천자문 애니메이션(아래와 같은 영상입니다.)만 봤는데 한자검정 8급의 한자를 모두 익혔습니다. 3호보다 좀 더 빠르게 말이죠. 기대를 안하고 숫자세는 것이랑 글자읽기, 쓰기를 시켰는데 대견하게도 잘 읽고 잘 쓰네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 형이 한자검정시험을 친다하니, 자기도 치겠다고 하기에 3호, 4호를 모두 접수신청했습니다. 각 2만원의 응시료가 있습니다. 시험을 한 일주일 정도 남겨두고 부터는 4호가 하기 싫다고 떼를 씁니다. 음과 뜻을 쓰는 문제에서 글자를 다 틀리고, 어렵다고 드러누워버립니다.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아내가 4호 접수는 취소를 했는데, 응시료의 50%만 환급해주네요.ㅠㅠ 너무 많이 떼어가는 것 아닌지...


 


시험은 매교동에 있는 수원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09년에 100주년을 보낸 역사가 깊은 학교더군요. 그 일대는 개발로 건물이 비어져있고, 계속 철거 중에 있었습니다. 수원역 부근은 엄청나게 개발되고 있는데 이 일대도 개발됩니다. 고등동, 매교동에 어마어마한 부지가 현재 개발중입니다. 3호와 잘 어울리는 반친구 4명도 함께 시험을 치르러 갔었는데, 3호만 2고사실로 배정되고 나머지는 1고사실로 배정되었습니다. 함께 배정되지 않아 잠깐 속상해했다가 이내 괜찮다며 혼자 시험을 대비합니다. 



잘 치르라고 응원하고 저는 4호가 있는 정자동 수영장으로 갑니다. 원래 토요일 오전에는 3, 4호가 수영장엘 가는데, 3호는 시험을 치르러 고사장으로 4호는 기존 일과대로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제가 아주 여기저기 왔다갔다 바뻤더랬죠. 4호는 무엇 때문인지 몹시 업되어 있습니다. 완전 신나서 지 키보다 더 깊은 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수영하고 놀면서 자기 사진을 찍어내라고 합니다. 아이가 신나하는 걸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긴하네요. 얼른 샤워하고 데리고 나와 다시 고사장으로 갑니다. 



주차장이 협소해 차를 멀리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가는데 멀리서 3호와 2호, 5호가 내려오는 걸 발견한 4호가 '형아~'하면서 뛰어가는데 아주 이산가족 상봉이 따로 없습니다. 3호에게 다른걸 묻진않고 기분이 어땠는지 물어봤습니다. 재미있었다네요. 앞으로 그 재밌는 일이 많아질 거라고 해줬습니다.ㅋ




마무리

3호가 시험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긴장하거나 떨릴만도 한데, 차분해했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나왔을때도 표정이 좋았는데, 시험 소감을 물었더니 재미있었다고 하니...그게 참 다행이였습니다. 앞으로 참 많은 시험을 만나게 될텐데,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시험치르고 하는 과정을 옆에서 도와만 줄 것입니다. 잘 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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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디프_ 2019.08.26 14:33 신고

    학창시절 한자 자격증을 딸까 고민은 했었는데 못할 걸 알고 포기 했었드랬죠 ㅋㅋ
    3호라는 표현 갑자기 너무 귀엽게 느껴지네요 ㅋㅋ 응원하겠습니다!

  3. 『방쌤』 2019.08.26 15:16 신고

    옆에서의 조용한 응원이 큰 힘이 될 거에요.
    좋은 결과도 있길 바랍니다.^^ㅎ

  4. 널알려줘 2019.08.26 17:48 신고

    아핰 3호 가 누군지했는데
    아이들을 3호 4호로 칭한거군요
    근데 4호까지 있어요? 대가족이네요

  5. 담덕01 2019.08.26 18:06 신고

    큰 아이는 유치원 때 7급인가 따고 지난 번에 6급 보고 왔어요.
    반면 작은 아이는 말씀하신 마법천자문 책 보고 흥미를 가지길래 시켜봤는데 그 흥미가 오래 안 가더라고요. ㅋㅋㅋ

    • 와,,,초등학생인데 유치원때 7급땄다고하면ㅋㅋ제3호가 좀 부끄러워할,,,ㅠ

    • 담덕01 2019.08.26 18:44 신고

      유치원에서 하던데요. ^^;;;;;;

      둘째는 같은 유치원 다녔는데도 못땄어요.
      부끄러울 이유가 전혀 없답니다. ^^;;;;;

  6. 꿍스뿡이 2019.08.26 18:50 신고

    알아서 공부를 하는 아이를 볼때 부모로서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ㅎㅎ
    4호도 나중에 형아 따라 의젓하게 시험을 보러 간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PS. 전 3호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4호도 있었네용? 라미,드니,오니 이렇게 3명으로 외웠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ㅇㅅㅇ;

    • 정확히알고계신게맞습니다. 3.4호가 아빠엄마가 1, 2호여야한다고해서, 라미3호, 드니4호, 오니5호로불러달라고하더군요.ㅎ

    • 꿍스뿡이 2019.08.26 19:09 신고

      아아 ㅎㅎㅎ
      맞군요 ㅎㅎ
      와.. 근데 엄마 아빠가 1호, 2호여야 한다고 말하다니.. 감동입니닷 ㅎㅎㅎ

  7. 오렌지훈 2019.08.26 19:56 신고

    좋은 아빠네요^^
    한자시험도 같이 보셨군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8. IT세레스 2019.08.26 20:13 신고

    과거에 저도 한자 시험 많이 봤었는데 정말 대견합니다.^^

  9. Laddie 2019.08.26 20:17 신고

    한자시험이라니..
    3호가 저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

  10. 제나  2019.08.26 20:39 신고

    의젓하게 시험도 잘 치르는 모습이 너무 든든하셨겠어요. ㅎㅎ
    시험에 대해서 거부감 느끼지 않고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11. 다이천사 2019.08.26 22:11 신고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조카가 어릴적부터 한잔를 잘했는데
    떡하니 서울대 들어가더라구요~

  12. 방구석미슐랭 2019.08.26 22:47 신고

    우왕~ 3호까지 있으셨어요? ㅎㅎㅎㅎ
    저는 한자 검증시험 군대에 있을 때 야매로 땄어요 ㅎㅎ 막 컨닝해가며 ㅎㅎ

  13. Anchou 2019.08.26 22:58 신고

    지금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면서 잘 치뤘다니 대견스러우셨겠어요^^

  14. 행복사냥이 2019.08.26 23:12 신고

    ㅎㅎ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15. 생명마루 신림점 2019.08.26 23:26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6. 버블프라이스 2019.08.27 06:39 신고

    ㅎㅎㅎ 호 수 로 적어주셔서 처음에는 호가 멀까 하다가? 자녀분이시라는 것을 알앗습니다^^;; 셋째 아이가 한자검정시험을 치뤗군요?

  17. 버블프라이스 2019.08.27 06:58 신고

    아 3호가 첫째 아이 이군요?... ^^;;

  18. 인에이 2019.08.27 07:37 신고

    한자 시험 어렸을 때 정말 싫어 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19. ADian 2019.08.27 15:44 신고

    어릴때 한자 공부가 왜이렇게 싫었던지..
    3호가 차분하게 시험장을 나왔다니 정말 대견하네요
    오히려 한자 시험도 재미있게 봤다고하니 부러워요 ㅎㅎ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 3호 화이팅!!

  20. 쌓은시간 2019.08.27 18:25 신고

    시험에 스트레스가 없고 재미있었다니 본인도 대견하지만 아이 키우는 방법이 남다르신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1. Normal One 2019.08.29 16:44 신고

    와... 한자시험 중에서도 한국어문회가 제일 어려울텐데(주관식밖에 없어서..) 고생 많았겠네요!!

    그나저나 3호가 첫째시군요!? 니오니님께서 1호이신듯.ㅋㅋ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막상 만들어놓고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쓰면서 조금씩 조금씩 수정해나가야겠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이웃분중에 한분이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애드센스만 이야기하시는 분은 아니시고, 자기계발, IT소식, 블로그운영에 대한 팁을 소개해주시는데, '소셜스토리socialstory'님 입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 중에는 애드센스로 수익을 보시는 분도 많이 계신데, 저도 관심은 많지만 늘 뜻대로 되진 않죠.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인터넷으로만 검색하면서 근근히 변화를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했었는데...소셜스토리님께서 제 궁금증의 80% 이상을 해소해줄 좋은 책을 소개해주셨었습니다. 당장에 도서관으로 달려가 빌려봐야지...하던 것이 역시나 인기가 있어 계속 대출이 되었더라고요. 이번 하계휴가때 꼭 봐야지하면서 예약신청으로 빌려서 봤습니다. 


사진찍을 때는 몰랐는데, 대여한 책의 제목이 가관이네요. 제 관심사가 다 포함되어 있어 부끄럽습니다만, 요즘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유투브의 주요 주제가 다 들어있네요. 소셜스토리님께서 소개해주신 책인 '구글애드센스마케팅'은 제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내용을 많이 담고있었습니다. 워낙에 블로그 운영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애드센스에 대한 지식도 없었던터라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챕터 하나하나가 신선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대충 이렇겠구나' 했던 것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었기 때문이죠. 한번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다른 책 2권도 제게 도움이 될 것이 뻔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 인근 도서관에서 찾아봤더니 없네요. 상호대차를 신청, 입수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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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님 블로그 : https://socialstory.kr/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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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부자아빠I 2019.08.19 07:01 신고

    마케팅 관심은 있는데 티스토리초보라ㅜ 많이배우고있네요

    • 제가 링크를 걸어둔 곳에 가보시면, 티스트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기록된 책이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ㅎ

  2. 봉리브르 2019.08.19 07:01 신고

    책이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고마우신 분이네요.^^

    • 봉리브르님도 마찬가지지만 제게 동기부여을 많이 주는 글을 많이 게시하셔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3. peterjun 2019.08.19 07:09 신고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네요. ^^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5개, 워드프레스 1개.... 그 외에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지요. ㅎㅎ
    찾아보는만큼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 많이 운영하시는군요. 저는 아직 하나도 제대로 운영하질 못해서, 집중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저도...ㅎㅎㅎ

  4. MingGu footprint 2019.08.19 08:06 신고

    와 멋있으세요 화이팅이요^^

  5. 버블프라이스 2019.08.19 08:55 신고

    수익 다각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케팅서가 애드센스 수익 관련된 책보다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6. 쌓은시간 2019.08.19 09:27 신고

    경매 이외에 오늘은 좋은 책도 추천 해주시네요.
    이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꿍스뿡이 2019.08.19 09:43 신고

    일상게시판을 만드셨군요 ㅎㅎ

    이젠 라드온님의 개인적인 생각들도 여기서 접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8. 원당컴 2019.08.19 09:59 신고

    아무래도 책으로 보면 시작과 끝이 있어서 인터넷 검색 보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9. 후미카와 2019.08.19 15:46 신고

    유튜브 진출 하시나요? 경매에 관심 많은 분들이 많으시니 인기 끌것 같은데요. ^^
    애드센스.. 공부하시니 분명 잘 되실겁니다. 유용한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 2019.08.19 16:01

      비밀댓글입니다

  10. sword 2019.08.19 16:08 신고

    아... 저는 예전에 업무랑 연관이 있어서 찾아서 한권 읽어보긴 하고...
    가끔 몇몇 회사들이 하는 행사에 참여해서 듣긴 했습니다만 책이 많이 나왔군요...ㄷㄷ
    그런데 항상 컨텐츠 관련해서는 정책이나 시스템 등이 바뀌기 때문에 시류를 읽는데 참고용으로만 보심 좋으실듯 합니다 ^^

    경매이야기는 유튜브 진출하심 잘되실거 같아요
    어려운데 영상으로 밑줄 쫙쫙 그어주며 설명해주심 더욱 이해가 잘될듯요 ^^

    • 유투브는 아마 하게된다해도 저보다는 아이들 뛰노는 것으로 하게될것같습니다.ㅎ

    • sword 2019.08.19 16:55 신고

      아... 자녀.. 컨텐츠는 조금 비추하는게...

      미성년의 경우 초상권이 부모에게 없다는게 서구권에서는 거의 보편적인 인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유튜브가 한국회사가 아닌 미국회사이니 만큼 미국의 아주아주 보수적인 아주머니들이 그것들만 열심히 찾아서 신고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현재는 한국의 컨텐츠까진 관심이 없지만 한국의 컨텐츠가 파워를 가지는 시기엔... 가차없는 신고의 바람이...
      그리고 세상이 워낙 흉흉한만큼... 자녀들 얼굴 나오는 컨텐츠 만큼은 지양하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

  11. 널알려줘 2019.08.19 17:25 신고

    좋은 서적을 소개해주셨네요
    애드센스 블로그든 유투브든 공부많이해야되는것같아요.

  12. 푸우시로 2019.08.19 17:59 신고

    헐~ 엄청 기대하고 읽어내려 갔는데~ 알...알멩이가 업네요? ㅠㅠ 얼른 읽고 알멩이도 써주세요 ㅠㅠ

    현기증이 납니다 ㅠㅠ

    • 2019.08.19 18:25

      비밀댓글입니다

    • 2019.08.19 21:26

      비밀댓글입니다

  13. Za_ra 2019.08.21 17:12 신고

    하나 운영하는것도 힘들어서 버벅대고 있는데,
    저두 다시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많이 배워야할꺼 같아요~

  14. 뉴엣 2019.08.21 17:47 신고

    오, 유익한 책들일 것 같아요!
    막상 공부하려니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되는데...
    자꾸 미루지 말고 저도 공부해봐야겠어요..!!

  15. oakSu:p 2019.08.24 10:59 신고

    라드온님이 부럽네요. ^^ 경매 전문가에서 한층 더 발전하시는 모습이~
    저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방황하는데..책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읽어봐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기존 카테고리상 경매서적을 일상으로 변경했습니다.

관련 글도 포스팅하지않고 있었고,

이웃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소통한 바를

일상의 글로 적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겪은 일상의 이야기와 

제가 이웃분의 글을 읽으면서 실제로 해봤던, 가봤던 것을

적어볼까 합니다.


기존에 '경매서적'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어 경매 관련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해둬야지 했었습니다. 한참 읽을때는 제목이나 핵심키워드로 '경매'자가 들어가면 손에 잡히는대로 읽고, 나름대로 정리를 해뒀는데, 어느시점이 되니 내용이 거의 비슷해지더군요.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질뿐, 뼈대가 되는 기본 내용은 거의 동일하더군요. 아직도 경매 관련 서적이 눈에 띄면 집어다 읽고는 하지만, 딱히 정리를 해두거나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여, '경매서적'이란 카테고리로 포스팅하는 일도 거의 없고 이름만 유지해오다 과감히 변화를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짝짝짝.
많은 이웃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참 많은 혜택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미처 몰랐던 것,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서부터, 가보고 싶었던, 먹고 싶었던 것들, 갖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서 소개해주시는 많은 이웃분들의 글을 보면서 '나도 해봐야지..'했던 것들이 많더군요. 그런 이야기를 담아보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아니고, 한번씩 한번씩 이웃분들이 해보신것을 경험해보고 그걸 적어볼까 합니다. 뭐 그닥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한번 해보려고 하니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ㅎ

 

★라미드니오니의 경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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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gGu footprint 2019.08.19 06:52 신고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지식 전달 부탁 드립니다. ㅎㅎ
    화이팅이요^^

  2. 버블프라이스 2019.08.19 08:53 신고

    앞으로 더 좋은 정보 글이 올라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_^

  3. 후미카와 2019.08.19 15:55 신고

    어머나.. 기대됩니다. 하나하나 흥미는 있으나 너무 깊이 훓지는 않기에 흥미를 돋아주는 글 만으로도 관심이 갑니다.

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오늘은 경매 관련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포스팅을 하기전에는 출퇴근셔틀버스에서 주로 책을 봤었죠.

제 비슷한 연배의 평균 독서량보다는 좀 많이 높은 수준으로 읽는 편입니다.

'억지로라도 읽어야지'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습관 비슷하게 되어서 꾸준히 재미있게 잘보는 편이죠.

이책은 제가 경매를 해봐야겠다 하고 희망을 심어줬던 책이죠.

책에 대한 참 많은 리뷰가 있어서

효용이 있을까 했는데, 제게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물어보는 분이 제법 많이 계시더군요.

저도 잘 모르는 분야이니, 

제가 읽었던 책을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죠.

같이 들여다 보시죠.


제가 작년에 읽었던 대출받았던 책입니다. 사실 2018년도에 읽었던 책들은 대부분 2015년에, 2016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본다고 빌렸었던 것입니다. 그때 책을 집중적으로 많이 읽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뜨뜨미지근하지만 역시 독서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제가 초판으로 봤습니다. 2014년이 초판일텐데, 재미있게 읽었고 '나도 경매를 해봐야겠다'하고 동기부여가 되었던 책이지요. 좋은 책은 역시 시간이 지나도 읽히고 또 읽힙니다. 깨알팁, 중요한 팁이 아주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때는(그러니까 포스팅을 하기 전이죠.) 아래 사진처럼 제가 노트에다 끄적끄적 거리면서 써뒀던터라, 뭔가 남아있는게 없네요. 구글에 검색해보니 책 리뷰하는 블로거분도 많이 계셔서, 저는 그냥 제가 읽었던 책중 제게 도움이 되었거나 영감을 줬던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는 못하고 제가 인상깊었던 부분만 기억을 더듬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건 '돈이 없어도 내가 부동산을 하는 이유'라는 책입니다. 역시 다음 포스팅에서도 소개될 책이죠.


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
부동산이라고 하면 막연히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식, 펀드, 예적금 등과 같이 부동산도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부동산경매시장은 쉽게 말해 농수산물 도매시장처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부동산을 선별해 구입하는 부동산의 도매시장이다. 부동산경매를 활용하면 소액으로 내 집 마련은 물론 수익형 부동산 투자도 할 수 있다. 실례로 이 책의 저자는 2006년 부동산경매의 세계에 뛰어들어 단돈 700만 원으로 첫 오피스텔을 낙찰받았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부동산을 하나하나 취득해나가며 2년 만에 1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은 57채, 9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자산을 이룰 수 있게 해준 첫 투자금은 일반 직장인의 두세 달치 월급인 단돈 700만 원이었다.

부동산경매 생초보들에게는 “진짜” 부동산경매 입문서가 필요하다!
부동산경매 생초보들이 가장 공감하는 이야기는 뭘까? 초보 투자자들에게 경매 고수들의 억대 성공담은 도움은 될지언정 아직은 먼 이야기이다. 이들은 초기 투자금 몇 백만 원에도 손을 벌벌 떨 수밖에 없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생초보들이 진짜 궁금해 하는 것은 부동산경매를 하는 기초적인 방법은 물론, 요즘 어느 지역에 투자 붐이 일고 있는지, 언제 샀다가 어느 타이밍에 팔아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지역의 어느 부동산이 뜰지 등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적인 투자 지식과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궁금한 사항들을 콕 집어 대신 물어봐줄 이 책 속의 주인공 구슬 씨와 같은 동병상련의 투자 동료다. 

생초보 투자자들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이해하는 부동산경매 입문서!
이 책은 부동산경매의 A부터 Z까지 수박 겉핥기식으로 대충대충, 혹은 이것저것 무조건 많이 알려주고자 하지 않는다. 막무가내로 머릿속에 집어넣고 또 진도를 따라오라고 독자들의 손을 우악스럽게 잡아끌지도 않는다. 그 대신 독자들이 어엿한 투자자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가면서 건강한 투자 지식을 알차게 채워준다. 그리하여 생초보 투자자들이 호재를 좇아 여기저기 휩쓸려 몰려다니는 ‘묻지마 투자자’가 아니라 ‘진정한 투자자’가 되도록 돕는다. ‘제대로’ 공부를 한다니까 지레 겁먹고 손사래부터 치며 물러서지는 말고, 동병상련의 투자 생초보 구슬 씨, 그리고 친절한 투자 멘토 한빛 씨와 함께 차근차근 부동산경매 공부를 시작해보자.

투자의 근력을 키워주는 부동산경매 입문서!
호재를 좇는다고 해서, 부동산경매의 진행 절차를 빠삭하게 알고 있다고 해서, 유명한 부동산 투자 전문가에게 맡겼다고 해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 수는 없다.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시장의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매물을 살펴봐야 하는지,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단 한 번의 요행으로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런 투자자만이 알짜 매물을 알아볼 수 있고, 스스로 투자의 타이밍과 위험을 파악하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미사여구에 현혹되어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있다. <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는 생초보 투자자들도 투자의 기본지식을 쉽게 체득하도록 훈련시켜 투자의 근력을 키워준다.

제가 사는 곳 근처 도서관에 '경매'로 검색되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소개해드릴 책이 아주~ 많다는 말이죠. 다른 큰 도서관에 가서 빌려오기도 하고, 인상적인 경매선배님의 신작 책은 구매를 해서 보죠. 역시 다독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휴일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한권 집어들고 카페에서 읽어보시는 지적이고 멋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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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수래공수거 2019.02.17 11:45 신고

    관심을 좀 두고 책도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ㅎ

  3. 제나  2019.02.17 15:12 신고

    좋은 내용 잘 보고 가요. 저도 책을 보고 공부좀 해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수원푸른맘 2019.02.17 17:48

    경매입문들이군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5. 카고챠 2019.02.17 17:51

    정보글 잘 읽었습니다

  6. 성짱 2019.02.17 18:06

    좋은글 항상 잘읽고있어요^^

  7. rkgml2202 2019.02.17 18:22

    오 이런 부동산 정보좋은 정보 ㅎㅎ

  8. 유하v 2019.02.17 18:35 신고

    부동산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권장할만한듯한 책인것 같습니다!!!^^

    • 네 재미있게 쓰여져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번 시간내서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9. 철이쓰 2019.02.17 19:26 신고

    역시 이런 책도 섭렵하셨군요..ㄷㄷ존경합니다

  10. 둘리토비 2019.02.17 22:07 신고

    서점에서 여기 부동산 경매 코너에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직접 뛰어드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분이겠지요~

    각기 개인에게 있어 부동산의 현재 위치와 자산가치등이 심히 양분되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근데 진짜 쉬운 부동산경매가 있을까요?

    • 뭐든지 쉬운건 없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들보다 조금 다녀보고, 조금 더 들여다보니 관심이 생기고 재밌어지고...그런 것 같습니다.

  11. 모피우스 2019.02.17 23:00 신고

    대단하십니다. 라미드니오니님도 빵빵하신것 같습니다.

  12. peterjun 2019.02.17 23:01 신고

    책도 많이 챙겨보시는군요. ^^
    실전에도 열심을 다하시고, 이론도 많이 보시니.... 멋진 실력이 겸비되는 것 같네요. ㅎㅎ

  13. manwon 2019.02.18 00:13 신고

    경매도 배울 게 정말 많은가 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방구석미슐랭 2019.02.18 01:47 신고

    부동산 경매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겠죠~! 읽어보고 경매에 관심을 좀 가져야하는데~ 책 읽는게 왤케 귀찮은지 ㅋㅎㅎ

  15. 2019.02.18 04:22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18 21:24

      비밀댓글입니다

  16. 봉리브르 2019.02.18 07:26 신고

    오늘도 유용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17. 학점켈리 2019.02.18 10:21 신고

    ㅎㅎ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8. 빗코 2019.02.18 15:08 신고

    다른 분들의 책 리뷰도 있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라드온님의 책 리뷰가 많이 궁금하네요. 송사무장 책은 저도 읽는 책이 끝나갈 즈음에는 구입해서 볼까 합니다 ㅎ

    • 빗코님의 질문과 댓글에서 식견의 깊이를 짐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다독으로 무장(?)하셨군요.ㅎ

    • 빗코 2019.02.18 23:05 신고

      잘못 아셨습니다 ㅋ 경매책은 이제 딱 1권 다 읽었습니다 ㅋㅋ

  19. arisurang 2019.02.18 21:58 신고

    입문서가 있네요. 입문서를 보면 조금 더 알게 되는 거겠죠?

  20.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19 03:29 신고

    입문서로 보면 넘 좋겠어요 ㅎㅎㅎㅎ 잘 보구가요^^

  21. 환트s 2019.06.25 20:19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매 참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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