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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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드온입니다.

지난 정권의 부동산정책의 허점(?)을 잘 파고든

갭투자와 깡통전세 물건에 대해서 요근래 계속 소개드렸습니다.

좋아보이는 물건이 계속 강제 경매 물건으로 나오고 있죠.

그에 대한 기사가 있기에 한번 가지고 와 봤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올해 4~5월 주거시설 경매 잇따라 5000건 돌파..경기 동탄, 경남 창원 등 시세하락 지역 집중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와 충남 천안 지역에 아파트, 다세대 등 주택 270여 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달 8일 세입자들로부터 사기 및 강제집행면탈죄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했다. 전세 보증금을 끼고 가구당 1000만~2000만원 갭투자로 집을 사들인 그는 2016년부터 일대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서자 손실을 막기 위해 친인척 명의로 근저당을 설정하고 고의로 경매에 올렸다. 그러면서 세입자에겐 전세 보증금을 떼이지 않으려면 차라리 매입하라고 압박했다.

//충남 천안은 제가 들여다보는 지역이 아니지만, 동탄과 함께 엄청난 물량이 나오고 있나봅니다. 화성시 물건(동탄)은 수원지방법원에서 다뤄지는데, 검색을 해보면 인구가 엄청난 용인과 수원보다도 경매물건이 많습니다. 이 기사에서 사기죄로 고소당한 사람은 그래도 1000~2000만원이라도 투자한 사람인데, 돈 한푼도 안들이고 산사람도 많습니다. 세입자의 보증금으로 집을 산 것이죠. 그러니 경매가 된다 손치더라도 아쉬울게 없는 것이죠.

#경남 창원에서 갭투자로 아파트 192가구를 보유 중인 B씨는 지난해 여름 개인회생을 신청했다. 지역경기 침체로 일대 주택시장이 급격히 위축돼 매매가격이 급락, 2년 전 전셋값 아래로 떨어지는 '깡통전세'가 되자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게 됐다. 그가 보유한 주택은 최근 잇따라 경매 시장에 나오고 있다.

//경남 창원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아파트를 192채나 쥐고 있던 사람이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과연 이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급 외제차타고 다니고 있겠죠. 자기손에 재산이 없는 것이지 아내나 자식들, 친인척들에게 재산을 뿌리고 자기 수중에 무일푼으로 만들어 개인회생을 신청했을 것 같네요. 

고강도 대출 규제와 집값하이 맞물려 택시장 상승기에 집을 여러채 사들였던 갭투자자들이 휘청이고 있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거나 공급과잉으로 집값이 하락한 지역에서 주택 경매 매물이 대폭 늘었다. 13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5월 아파트, 다세대,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 경매 진행건수가 5261건으로 지난 4월(5006건)에 이어 두 달 연속 5000건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경매 건수가 가장 적었던 2월(3590건) 대비 46.5%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2월은 일수가 적긴하지만, 2월대비 근 50%가 넘도록 경매물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세입자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시기인 이사철이 4~5월입니다. 이때 전세계약하고 전세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경매물건으로 내놓기 때문에 5월에 경매 물건이 많아지는 것이죠. 

지역별 경매 건수는 수도권 2035건, 지방 3226건으로 집계됐다. 2월과 비교해 세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매 건수가 늘어난 가운데 수도권에선 경기(592건→1132건) 지역이, 지방에선 경남(573→1016) 지역의 경매 건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장근석 지지옥션 팀장은 “지방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떨어지면서 여러 채를 보유한 갭투자자들이 타격을 입어 경매로 물건이 넘어온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매 건수가 급증한 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은 하락세가 이어졌다. KB국민은행 시세 통계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는 2016년 3월 이후 주택가격 하락세가 이어져 고점 대비 평균 11%가량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단지에서 한꺼번에 수십채가 경매에 나온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 단지도 고점 대비 시세가 15% 안팎 떨어졌다.

이 외에도 경기 수원, 광명 등 갭투자가 몰린 지역도 최근 들어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경매로 넘어간 사례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불안해진 세입자들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에 많이 가입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건수는 8만9350건, 보증금액은 19조364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까지 가입자수는 3만3311명, 보증금액은 6조74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HUG가 집주인 대신 돌려준 전세금 규모는 2017년 34억원(16건)에서 지난해 583억원(285건)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는 4월 말 기준 이미 594억원(266건)에 달한다. 실제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사례가 그만큼 늘었다는 의미다.

최근 부동산 시장 여건상 무분별한 갭투자를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공시가격 인상으로 시세가 조정되고 전세가율도 떨어져 갭투자를 통한 단기 시세차익을 얻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마무리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가 기사화된 것입니다. 지난 박근혜 정권 시절, 부동산정책이 완화된 시기라 대출규제가 많이 풀렸었는데다가 금리마저도 저렴해서 당시에 집을 산사람이 많이있습니다. 딱 거기서 멈추면 되는데, 그 당시 돈이 돈을 벌어주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한다는 다수의 재태크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면서 사람들이 너도나도 갭투자를 하게되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3억짜리 집이 분양되면 갭투자자는 1000만원을 주고 집의 권리을 사서 갖고있다가, 보증금 2.9억에 세입자를 구하는 식이죠. 근데 웃긴건 인기지역이라고 치면, 세입자가 분양가인 3억보다 더 주고 들어올 수도 있었다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무피, 내자본 하나없이 집을 사는 것이죠. 다른 지역은 차치하고 동탄이 이랬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엄청난 대출규제와 금리가 인상되어 있는 상태고, 부동산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태로 더이상의 갭투자를 통한 단기 시세차익은 얻기 어렵습니다. 아니 시세차액을 얻을 빌미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채무상환능력, 부동산 보유개수 등의 대출규제로 더이상 돈이 없으면 여러채의 부동산을 살 수 없도록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기에 맞게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출처 및 파일 다운로드 ]

머니투데이 : https://news.v.daum.net/v/201906140701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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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_A_N_S 2019.06.21 19:16 신고

    제 선배도 네채인가 가지고 있는 하우스푸어라는데 왜그리 욕심을 냈는지 안타까워요ㅠㅠ

  3. BlogIcon 제나  2019.06.21 20:16 신고

    흥미롭게 읽었어요. 세입자들이 피해를 안받을 수 있는 정책이나 방안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4. BlogIcon S이야기 2019.06.21 21:24 신고

    고강도 대출규제로 집 값이 내려갔죠!!
    저 같은 신혼부부 에게는 희소식인데 ㅠㅠ
    갭투자 하신분들은 ...또르르

  5. 2019.06.21 21:43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미.야 2019.06.21 22:37 신고

    동탄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애매하네요 ㅎㅎ 잘읽고갑니다 매번.ㅎㅎ

  7. BlogIcon Anchou 2019.06.22 01:49 신고

    얼마 전 PD수첩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한 방송을 본적이 있어요.
    아무리 갭투자로 무일푼 집을 장만할 수 있다고 해도 기업도 아닌 개인이 270여채나 되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8. BlogIcon *저녁노을* 2019.06.22 05:37 신고

    부동산 거래가....없다고는 하더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BlogIcon 널알려줘 2019.06.22 07:13 신고

    돈없이 집을 장만가능하다늬 😲

  1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6.22 09:12 신고

    정말 한 때는 갭투자 안하면 바보처럼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순식간에 이렇게 되다니..
    진짜 투자는 남들이 하지 말라고 할 때 해야 하는건가 봐요~

  11. BlogIcon 인에이 2019.06.22 09:17 신고

    갭투자라는게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리뷰하는 마범 2019.06.22 13:12 신고

    갭투자라는 말을 첨들어보지만 없어져야할거 같아요 저도 투자쪽으로 공부좀해야겟에요 ㅠ

  13. 즐건 주말입니다.
    약간 덥지만 외출도하시고 휴식도 취하시는 주말되세용~ ㅎ
    자주 왕래하며지내용~ㅋ

  14. 알아두면 좋은데 안하니까 자꾸 멀어지게 되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5. BlogIcon Deborah 2019.06.22 16:39 신고

    돈을 더 벌려고 겹투자를 하다가 손해를 본 사례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잘 생각하고 투자를 해야할 것 같아요.

  1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6.22 18:15 신고

    투자가 쉬운건 아니네요
    즐거운주말되세요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6.22 21:48 신고

    마지막 말씀이 정답인 거 같아요.
    시기에 맞게 빠르고 유연하게...ㅎㅎㅎ
    잘은 모르지만, 부동산 대책은 지난 정권에 비해 지금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18. BlogIcon luvholic 2019.06.22 23:32 신고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고.. 과한 욕심은 화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많은 뉴스 정리로군요.

  19. BlogIcon 히티틀러 2019.06.23 00:26 신고

    창원 갭투자자에 대해서는 르포 프로그램 이었는지 뉴스에서인지 나온 걸 보았어요.
    혼자가 270채가 넘는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참 기가막히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지난 정권 때에는 빚 내서 집사라 라는 말을 대놓고 많이 했고, 갭투자가 현명한 투자라고 막 홍보되기도 했었죠.
    실제 피해는 세입자 분들인텐데ㅠㅠ

  20. BlogIcon 애리놀다~♡ 2019.06.23 04:13 신고

    어머~ 나쁜 사람들 많네요.
    사실 헛점을 활용하는 게 나쁘다고 보진 않는데 갭투자로 악용하고 책 등으로 장려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화가 나네요.
    이 사람들 누군가 피해볼 수 있다는 거 다 알면서 저렇게 재산증식하고 배째라 하는 거잖아요. ㅠㅠ

  21. BlogIcon 로안씨 2019.06.23 16:33 신고

    역시 모든지 무리해서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난리치는 통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데.....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ㅜㅜ
    욕심 안부리고 적당하게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